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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손상된 도로때문에 차가 손상을 입게 된다면? 최근 장마로 인해 도로의 손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저도 얼마전, 출근길에 손상된 도로를 밟고 운전석 앞쪽 휠/타이어가 복구도 못할정도로 손상을 입은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은 '재수가 없었네' 라며 생돈을 들여 피해를 복구해야할 상황이었지만, 손상된 도로가 원인이 되어 손해를 입었을때 어느정도 피해를 보상받을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 역시 모종의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첫째로 차량 파손의 원인이 된 손상된 도로와 차량의 파손정도를 확인할수 있는 증거를 남겨둬야합니다. 물론 사진을 남기는 편이 확실하겠죠? 저같은 겨우에는 몇년간 블로그를 운영해온 습관 덕분에 생각없이 사진을 찍은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렇게 사진자료가 없어도 보상이 가능한지.. 더보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레이서들의 안전장비 HANS 일반적인 차량에서 사고시 운전자를 지켜주는 대표적인 안전장치는 3점식 안전벨트와 에어백이 있는데요. 레이스카들은 버킷시트에 몸이 완전히 고정되도록 4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감량을 위해 에어백은 달려있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무게감량뿐만 아니라 충돌이 쉽게 일어나기 쉬운 레이스 상황에서 에어백이 터진다면 더 위험할수도 있고, 작은 충돌에도 경기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인것도 같은데요. 몸은 4점식 벨트로 완전히 고정이 되어있고, 무거운 헬멧까지 쓰고있는 상황에서 사고가 날 경우 가장 크게 손상을 입는 부분이 바로 목 입니다. 이 취약한 부분을 지키기위해 만들어진 안정장비가 바로 위에보이는 HANS(Head And Neck Supporter)인데요. 위 사진처럼(김진표 선수의 헬.. 더보기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차량을 위한 하이패스 차로와 일반차로로 구분이 되어있는데요. 간혹 단말기 미부착 차량이 하이패스 차선으로 들어가는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저는 어제도 그런 차량(택시 -_-)을 바로 앞에서 만나게 됐는데요. 당황했는지 하이패스가 인식되는구간에서 정지를 해버리더군요. 어차피 정차를 해야하는 일반 차로도 아니고 하이패스차로에서 정차를 하게되면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행동이었죠. 그렇다면,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간 차량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로공사측에서도 하이패스를 도입하면서 수많은 돌방상황에 대해 방비책을 세워왔을텐데 설마 이런 상황을 얘상하지 못했을리는 없겠죠? 후환이 두려워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직접 겪어본 바로는 통.. 더보기
할일을 마친 차량들의 마지막 모습...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가다가 납작해진 폐차들을 잔뜩 싣고가는 트럭을 지나쳤습니다. 한때는 이 도로위를 기운차게 달렸을지도 모를 녀석들이 사고로 인해, 주인의 관리소홀로 인해, 노후로 인해 수명을 다하고 하나의 납작해진 쇳덩이가 되어 트럭에 실려가네요. 과연 이 차량들을 폐차장으로 보낸 주인들을 이런 마지막 모습을 알고 있을까요? 저도 예전에 관리소홀로 인해 제 첫차(어머니 명의였지만..)를 폐차장으로 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약 2년여간을 운전했던 13년된 뉴세피아 였는데 냉각수를 물로 보충해놓은걸 까먹고 겨울까지 지내다가 냉각수 동결로 결국 엔진까지 사망했었습니다. 당시에는 폐차대행업자에게 맡겨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만약 이렇게 눌리는 장면을 직접 보고있었더라면 조금 가슴아프지 않았을까요? 예전에 제 차가.. 더보기
운전자를 두번 울리는 도로위의 하이에나 운전을 하다보면 아무리 조심을 해도 사고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더더욱 말이죠. 아차 하는순간 저처럼 이렇게 뼈아픈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 막상 사고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건 경찰도, 보험사도 아닌 렉카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사고가 일어난지 5분도 안돼서 가장 먼저 달려온게 렉카였는데요. 이미 보험사를 통해 긴급출동 요청을 한 뒤라 굳이 구난 요청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보험사 렉카를 기다리며 5분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바로 경찰들이 출동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단독 사고에 주변 기물도 훼손된게 없어서 음주 여부만 확인하시고 진입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5~10분이 지났을까? 출동을 요청한지 15분이 지나도록 보험사측 렉카는 .. 더보기
랠리 코스에서 무단횡단하면..... 마치 만화에서 차에 치인장면을 보듯이 날아가네요. 치인 말은 불쌍하게도 즉사했을듯.... 그나저나 본넷이 우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고도 질주하는 란에보와 그런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이어가는 선수들도 대단하네요. 더보기
면책조항 위헌결정, 당분간 유보 금명 처리 지침 마련..경찰도 "일단 입건만" 법무부 '과도 합의금 요구' 대처策 등 홍보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성혜미 기자 = 대검찰청은 헌법재판소가 26일 종합보험 가입 운전자의 형사처벌 면책조 항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중상해' 사고로 볼 여지가 있는 사건에 대해 지침이 마련될 때까지 처리를 유보하라고 27일 긴급 지시했다. 대검은 전국 검찰청에 시달한 공문에서 "위헌 결정은 선고일(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므로 소급효는 없으나 현재 계속 중인 사건의 경우 위헌 결정의 효력이 미친다는 일부 의견이 있고 특히 '중상해'의 개념에 논란의 여지가 있 으므로 처리를 유보하라"고 통보했다. 형법 258조는 중상해를 신체의 상해로 인해 생명에 대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불구 또는 불치, 난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