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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여기서만은 과속을 자제해주세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운행을 하다보면 제한속도를 넘기며 운행을 할때도 있는데요. 물론 한적한 곳에서의 과속도 위험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과속을 하면 더욱 위험한 구간이 있습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강원도 지방처럼 바람이 심한지역의 교량 구간인데요. 교량구간은 횡풍을 막아줄게 없어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면 지나가는 차량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주게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원도를 다녀오면서 겪은건데, 위 사진처럼 터널 통과후 교량이 있는곳이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예 탁 트인 교량쪽에서는 처음부터 횡풍을 맞고 있어서 어느정도 긴장을 하고 운행을 하게 되지만, 터널을 지날때는 횡풍의 영향을 받지 않고있다가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 갑자기 횡풍을 맞게되기 때문이죠. 제한속도를 지키.. 더보기
안전운전의 시작은 올바른 시트포지션 입니다. 바로 며칠 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겪고서도 다친 곳 하나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저속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과, 안전벨트의 도움이 가장 크긴 했지만 안전벨트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건 올바른 시트포지션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구난차로 뒤집어 놓은 뒤의 사진인데요. 보시다시피 시트를 너무 뒤로 빼지도, 등받이를 뒤로 눕히지도 않은 정자세로 운전을 했기 때문에 안전벨트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전에는 의자를 빼고 등받이를 눕힌 상태의 자세를 좋아했었는데요. 재작년에 겪었던 사고로 인해 생각을 바꾸고 바른 시트포지션을 생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고였냐구요? 친구가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있을때 조수석에서 거의 눕다시피 한 자세로 가다가 거의 100km/h 의 속도로 중앙 분리.. 더보기
새해 첫날부터 겪은 사고 2010년 1월 1일 저녁 7시경.... 새해 첫날부터 사고를 크게 내버렸습니다. 새해 첫 사고이자 제가 운전하면서 낸 첫 사고이기도 하네요. 장소는 남부순환로 오류IC 에서 부천 방향으로 내려가는 도중이었는데... 폭이 좀 넓은 구간이라 평소에는 60km/h 이상으로 지나다니던 곳인데 날도 춥고 얼마전에 눈이 내리고 한것도 있어서 계기판상으로 50km/h 정도로 줄이고 진입을 했었죠. 진입하면서 노면을 살펴봤을때도 결빙 구간이라는 판단은 안들어서 그상태로 쭉 내려가는데.... 차량의 뒤쪽이 휙~ 아차....(결빙 구간이 아니더라도 영하의 날씨에서는 노면에 남아있는 염화칼슘이 빙판보다 더한 위험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염화칼슘 이라는 복병을 간과한거였죠.) 잽싸게 핸들을 반대쪽으로 틀었지만 이미 바로잡.. 더보기
긴급 회피시에 브레이크를 떼야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행중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핸들을 꺾게 된다. 하지만 위 동영상에서 보여지듯이 차량은 앞바퀴가 잠긴 상태에서는 조향이 불가능하다. (ABS가 있는 차량은 조향이 되긴 하지만 브레이크를 떼고있을때보다는 조향 각이 좁아진다) 필자도 교육을 받아보기 이전에는 몰랐던 사항이다. 안전운전 교육에 대해 관심이 있는분은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교육을 받아보길 권장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