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플래그십 세단 에쿠스가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본격 출시를 준비중인 현대 에쿠스는 미국에서 58,000달러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기본 모델의 가격이라고는 해도 알칸타라 장식에 운전석 마사지시트, 앞좌석 히팅 & 쿨링시트, 히팅 핸들, 우드장식, 선루프, 2열 히팅시트,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GPS, 608W 렝시콘 7.1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아이팟/USB/블루투스, 아이패드 메뉴얼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기본모델부터 4.6 타우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기본 모델도 국내와 비교해서 거의 풀옵션에 가까운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6,500달러에 추가할수있는 울트라패키지는 2열시트가 독립 전동식으로 바뀌고, 마사지, 통풍시트 기능과 8인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냉장고, 전동식 트렁크가 추가됩니다.
울트라 패키지를 추가한 64,500 달러도 경쟁 모델들 보다 훨씬 싸고 더 많은 옵션들이 들어가 있어 합리적인 소비성향의 미국 시장에서는 인기있는 모델이 될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에서도 좀 이렇게 판매하면 현대가 참 이쁠텐데 말이죠....
  1. Favicon of https://fhwlwm0900.tistory.com BlogIcon 로지즈 2010.10.22 22:28 신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구성은 훨씬 수출하는 차량이 좋다는 것은 다 아는사실...부럽네요...
    나도 수입할까. ㅋ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0.23 20:00 신고

      ㅋ~ 예전에 제네시스때도 그랬던것처럼 에쿠스도 역수 공구를 하자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2. 그냥 2010.10.30 01:58

    그런말이 있더군요 미국에서 국내가격으로 에쿠스 사면 제네시스가 덤이라고요.. ㅋ

    약간 과장되긴 했으나 얼추 비슷한 가격인듯요..

    국내 가격대 성능비 짱은 수입차중에는 BMW 520D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0.31 00:27 신고

      음... 520d 이번 모델은 아직 시승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초대형 세단으로는 물론 S-클래스나 A8, 7시리즈 같은 수입차도 있지만 사정에 의해 수입차는 구매를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분들의 선택은 에쿠스체어맨W 의 두가지 선택밖에 할 수 없는데요. 작년 11,12월 판매량 (에쿠스 2,659대 / 체어맨W 760대)만 봐도 에쿠스가 3배 이상 많이 팔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라서, '에쿠스'라서 많이 팔린 이유도 있겠지만 이정도 큰 차이를 보이는건 쌍용측의 잘못도 있습니다.


체어맨W 는 벤츠의 E 클래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대형 세단에 맞게 늘려 만들어졌고, 고급스러움과 품질까지 어느것 하나 E 클래스에 떨어지는게 없습니다.(아... 이름값은 빼고 말이죠 ^^;;;) 이 좋은차를 더 싼 값에 팔면서 왜 에쿠스의 1/3도 못 팔고 있는걸까요?

원인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브랜드 이미지 일 것입니다. 아무리 차가 좋다고 해도 구매자들의 인식에 A/S 가 부실한 회사, 불친절한 회사 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다면 선뜻 차를 구매하기가 어렵겠죠. 10~20만원짜리도 아닌 몇천만원짜리 차를 말이죠. 게다가 이번에 일어난 쌍용 사태는 여기에 더해 '미래가 불확실한 회사' 라는 이미지까지 심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회생의 길로 돌아섰으니 기존 쌍용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체어맨W 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 이미지 광고는 물론 영업소 및 직영센터의 관리도 철저히 해야겠죠.)

두번째로... 체어맨W 를 시승해봤을때 단 한가지 구매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가 외관이었습니다. 물론 못생겼다 라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좀 밋밋 하다랄까요? 경쟁 차종들에 비해 존재감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체어맨H 의 디자인을 살려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좀더 존재감 있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로...사실 수입차를 시승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국산차를 시승하는 겁니다. 하지만 '시승 안해봐도 살사람은 다 산다' 라는 식의 마인드는 현대가 추구하는 방식이겠죠.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쌍용이 취할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량 품질과 만족도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체험해볼 기회를 주고 이 차가 정말 좋다는걸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브랜드 네임이 떨어진다면 더더욱 그래야 하구요. GM대우의 경우도 차량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사람들에게 GM대우의 차량을 체험해볼 기회를 많이 주었죠. 덕분에 기업의 이미지도 많이 좋아지고 판매량도 늘어나게 됐습니다. 쌍용 역시 이런 절차를 밟아가면 분명 인정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체어맨W 는 분명히 좋은 차니까요.

뭐..... 사실 익스테리어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기업 이미지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은 쌍용에서도 이미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저도 체어맨W 를 시승 해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걸 보면 시승체험의 기회도 점차 늘려나가려고 계획이 있는듯 하군요.
이런 쌍용의 노력도 여러분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쌍용은 아니다.... 이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이름값이 아닌 차량 자체를 본다면 체어맨W 는 동급의 수입차와 비교해 봐도 뒤쳐질게 없는 차 입니다. 선택의 폭을 더 넓힐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은 고정관념을 깰 준비가 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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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01.08 18:00

    비밀댓글입니다

  2. S가 아니고 2010.01.08 19:19

    밴츠 구형 e 클래스 기반 아닌가요? 차에 대해선 제가 전혀 모르지만,
    구형 이 클래스 기반이 미국에는 삼백씨, 한국에는 체어맨...
    둘 다 본래 이클래스보다 덩치를 키웠지만
    체어맨은 삼백씨보다도 비싸고,
    밴츠가 더 많이 관여한 삼백씨는 체어맨보다 더 잘달리는 차라는 말을 듣고요..->이상 제가 주워들은 뜬 소문..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1.09 01:56 신고

      체어맨H 의 경우에는 E클래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게 맞습니다만 체어맨W 는 S클래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300C의 경우에는 제가 직접 접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못해 드리겠지만, 5.7 엔진을 채용한 HEMI 버전의 경우는 확실히 달리기에서 체어맨을 압도하겠군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1.16 01:05 신고

      정정합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있었군요;;;
      E클래스 보다 커져서 S클래스 기반으로 알고있었는데 다시 알아보니 E클래스를 늘려서 만든게 맞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__)

    • 성격이 다른차입니다. 2010.04.21 06:39

      달리기성능 그런걸 떠나 그외 기타 옵션과 차 자체가 300c와 체어맨은 성격이 다른 차입니다.

  3. 익명 2010.01.14 19:28

    비밀댓글입니다

  4. Desac 2010.01.18 07:45

    지적하신 내용들 중에 하나 덧붙이자면 디자인이 ㅄ이거든요.
    옆모습만 봐도 얼마나 개판으로 생각없이 찍어냈는지 보이잖아요?
    어설픈 웻지로 뒤가 들린 것도 우습거니와 헤드룸 높게 가져가겠다고 껑충하니 뛰운 천정이라니... 베르나같은 소형차를 크기만 늘려놓은 모양새입니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구도가 전혀 나오고 있지 않아요.
    게다가 VIP를 위한 차가 전혀 아닙니다.
    VIP의 입장에서 타보고 느껴야 하는데 그냥 제조사의 입장에서만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5. 아무 근거없는 2010.04.21 06:47

    악플들 보니 말이 안나오네ㅋㅋ 완벽한 차는 없습니다. 한번 핸들이라도 잡아보고 글을 쓰시고요. S클 기반으로 한거 맞습니다. 뉴체어맨모델이 E클기반이고요. 휠베이스는 늘여도 전폭은 늘이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입니다. 꼭 에쿠스처럼 찌글찌글 쭈글쭈글하고 크롬 덕지덕지 발라야 VIP에 앞선 디자인입니까? 그럼 사람으로치면 손까락마다 반지 다 끼고 다니고 주렁주렁 달고다녀야 VIP고 시대를 앞선 사람입니까? 벤츠S나 체어맨처럼 절제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에쿠스는 졸부가 내릴것같고 체어맨은 점잖은 신사가 내릴것같죠. 에쿠스보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구도가 훨씬 나오고 있습니다. 체어맨이 VIP를 위한 차가 아니면 국내에 탈 차가 없습니다. 에쿠스는 제네시스차체로 만든차인데 제네시스보다는 빵빵해보여야겠고 볼륨감 준답시고 에쿠스 어정쩡하게 올라간 C필라가 안정적으로 보입니까~쭉뻩은 S클이나 체어맨이 안정적으로 보입니까? CHAIRMAN을 어디 베르나에다 가져다 붙입니까? 에쿠스는 아반떼 뻥튀기 한거겠네? 다 지생각입니다. 님은 지극히 편견중에 편견입니다. 판매량에 차의 가치를 가져다 붙이는건 초등학생들도 생각할수 있는 1차원적이고 단순한 생각입니다. 가치는 다릅니다.

  6. 1년전이라니 2011.05.11 18:10

    그냥 검색하다보니
    1년전 포스팅이네요..
    그래도 댓글 달아봅니다.

    초기형체어맨부터 H까지는 구E클 플랫폼 맞구요.
    W는 구E클 플랫폼 개량형입니다. 단순히 길이만 늘린건 아니구요.
    그리고 현S클도 구E클 개량형 플랫폼입니다.
    그러다보니 공교롭게도 플랫폼명이 같습니다.
    그래서 S클 플랫폼을 쓴거다 라는 말이 나온거죠.
    하지만 이름은 같을지언정 벤츠가 개량한것과 쌍용이 개량한것은 차이가 크겠죠.

    쌍용이 구E클 플랫폼을 개량해서 쓴다고 욕을 먹어야 한다면
    현S클도 같은 이치 아닌가요?

  7. 익명 2012.01.04 16:21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6년 2016.01.26 06:24

    그냥 검색하다보니
    6년전 포스팅이네요..
    그래도 댓글 달아봅니다.

  9. 닭잡는 백정 2016.10.24 18:24

    쌍용은 5년 타고 바꾸어야 하는 차인 줄로 아뢰오~! 그렇다구 내구성이 동종의 차량들에 비해 뛰어난 것도 아니구요...뉴 체어맨만 봐도 4년된 차가 스테빌라이저 다이를 1미리 철판으로 만들어서 깨지게 만드는 얼척없는 짓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가장 위험하게도 로우암 부싱이 금방 노후되어 차량 주행에 막대한 위험을 주는 등등...암튼 비추입니다. 물론 쌍용 노동자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망할 회사는 얼른 망하는게...

현대차가 프로젝트명 ‘VI’로 개발에 착수, 3년여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5천억원을 투입해 신형『에쿠스(EQUUS)』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고급차 메이커에서 적용하고 있는 후륜구동방식의 초대형 승용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하고 숏 오버행(앞범퍼부터 앞바퀴 축까지 거리)과 롱 휠베이스(축거) 적용으로 이상적인 실내 거주성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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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에쿠스(EQUUS)』는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의 ‘2009 10대 최고엔진(2009 10 Best Engines Winners)’에 빛나는 4.6ℓ V8 타우(τ) 엔진과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3.8ℓ V6 람다(λ) 엔진을 장착해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파워, 연비, 정숙성, 내구성을 모두 갖춘 후륜구동 타입의 초대형 엔진인 타우엔진을 적용한 4.6 모델은 최고출력 366ps, 최대토크 44.8kg∙m, 연비 8.8km/ℓ. 람다엔진을 적용한 3.8 모델은 최고출력 290ps, 최대토크 36.5kg∙m, 연비 9.3km/ℓ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해결했다.

후륜구동형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상의 변속성능과 변속감을 실현했으며 저점성 무교환 변속기 오일을 적용해 별도의 점검/교환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토록 했다.

신형『에쿠스(EQUUS)』는 위험상황을 사전에 판단, 시트벨트를 통한 촉각 경고를 제공하는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PSB, Pre-Safe Seat Belt), 차선 이탈 위험시 경고하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른 차량의 예상 진행 경로를 표시함으로써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 Parking Guide System) 등 첨단 기술과 편의장치로 무장했다.

현대차는 신형『에쿠스(EQUUS)』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VIP 서비스인 에쿠스 프레스티지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부품 및 동력계통 5년 12만km의 국내 최장 무상보증기간, 5년간 7회의 엔진오일 무료교환 서비스 등 프리미엄 정비서비스인 ‘Car Care’ 서비스, 5년간 긴급출동 서비스, 대여차량 서비스 등 차량 품질 문제시 고객의 시간절약을 위한 ‘Time Care’ 서비스, 고객 초청행사, VIP 맞춤형 고급 잡지 ‘에쿠스’ 제공 등 고품격 문화생활의 ‘Life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와 제휴를 통해 신형『에쿠스(EQUUS)』 고객이 에쿠스 플래티넘 카드 회원 가입시 주요 호텔 무료 발렛파킹, 항공권 최고 10% 할인 등 VIP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신형『에쿠스(EQUUS)』에 적용되는 차량용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Mozen)은 안전보안 서비스, 차량진단 서비스 등 기본서비스가 최초 가입 후 2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신형『에쿠스(EQUUS)』는 ‘VIP’의 ‘V’와 ‘Sedan’의 ‘S’의 조합인 ‘VS’와 엔진 배기량으로 트림명을 표기하며, VS380모델에 럭셔리(Luxury) / 프라임(Prime) / 프레스티지(Prestige), VS460모델에 프레스티지(Prestige) 등 총 4가지의 세부트림을 운영한다.

바디컬러로는 하이퍼 메탈릭, 팬텀블랙, 루나 베이지를 포함한 7가지 색상을, 내장컬러로는 블랙, 브라운,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신형『에쿠스(EQUUS)』의 판매가격은 VS380 모델의 경우 ▲럭셔리(Luxury) 6,370만원 ▲프라임(Prime) 7,240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8,300만원 이며, ▲VS460 프레스티지(Prestige) 모델은 1억 520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3.8ℓ와 5.0ℓ급의 신형 『에쿠스(EQUUS)』 리무진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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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선보일 예정인 신형 ‘에쿠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자 개발한 신기술을 대거 탑재하면서 현대자동차 초대형 세단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큰 차’라는 인식을 넘어서 수입 대형 세단과의 본격적인 일전도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수입차와의 경쟁을 공식화하고 있다. 특히 신형 에쿠스는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어 프리미엄
급 세단 ‘제네시스’에 이어 초대형 세단으로 현대차의 제품 라인업이 확대될 수 있을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형 ‘에쿠스’에 탑재된 신기술은?

신형 에쿠스가 주목을 받고 이유는 전면 성형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현대차의 기술력을 집약한 신기술이
대거 탑재했기 때문이다.

일단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한 세계 10대 엔진상을 받은 후륜구동 타우엔진이 탑재됐다.
현대차가 5년여간의 투자끝에 개발에 성공한 타우엔진은 승차감과 정숙성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대형 세단에 걸맞게 안전 운행과 관련된 기능을 중점 강화했다. 프리세이프 시트 벨트(PSB)는 충돌 직전에
좌석의 벨트를 되감아 승객을 보호하는 장치로 국내 차량 중에서는 최초로 적용됐다.또 차량통합제어시스템
(VSM)을 통해 차량 추돌 위험도가 높아지면 운전자에게 충돌 관련 정보를 제공해준다. 특히 차선이탈감지시스템
(LDWS)은 차선 이탈시 경보표시와 함께 경보음을 울려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승하차시 경보음은 물론이고 스마트 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에 장착된
퍼들램프에 전원이 커지면서 탑승을 쉽게 해준다. 주차를 원활하게 해주는 조향연동 주차가이드 시스템(PGS)도
탑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차선의 색까지 구분해줄 정도로 앞선 기술력을 자랑한다”
면서 “편의사양만큼은 경쟁 차종을 앞도한다는 것이 내부 평가”라고 전했다.

◇신형 ‘에쿠스’. 수입 대형 세단과 본격 경쟁

현대차는 최근 공식 출시에 앞서 가진 언론사 대상 시승회에서 신형 에쿠스외에 메르세데스-벤츠"S500L’‘S350L’
과 렉서스 ‘LS460L’를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비교시승회로 이번에는 비교
대상이 초대형 세단까지 확대됐다. 비교 대상 차량들이 이미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받은 차량들이라는
점에서 현대차가 새 에쿠스에 거는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일단 에쿠스의 경쟁 상대는 렉서스 LS460L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에쿠스 가격은 ‘에쿠스 4.6’ 모델의 경우 1억
300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교 시승 대상 차종 중 벤츠 S500L보다는 7000만원 가량 싸고 렉서스
LS460L과는 비슷한 가격대. 크기면에서도 신형 에쿠스는 벤츠S500L에 비해서는 전폭을 제외하고는 다소 작지만
렉서스 LS460L에 비해서는 크다. 에쿠스는 렉서스에 비해 전장과 전폭이 각각 10㎜. 25㎜ 이상 크고 전고 역시
30㎜ 이상 높다. 초대형 세단 선택에 있어 차체의 크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차이다.
이밖에도 배기량의 차이는 불과 20㏄ 수준이며 연비는 8.8㎞/ℓ로 동일하다.

◇해외 시장 공략 가능할까?

한편 신형 에쿠스의 해외 시장 안착 여부도 관심거리다. 지금까지 초대형 세단의 해외 시장 공략 성과는 만족스럽
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가 선전하는 등 현대차의 미국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에쿠스가 제네시스의 뒤를 받쳐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만 달러 내외인 제네시스에 비해
신형 에쿠스는 5만 달러 내외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단 국내 시장에 출시하지만 올해 안에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될 것”이라
면서 “궁극적으로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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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에쿠스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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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터쇼에서 공개된 사진과는 많이 다르네요.........

아래는 예전에 공개됬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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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좀 벤틀리틱 했었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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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국산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대표하는 현대차 에쿠스가 플래그십 세단의 최고봉인
벤츠 S500과 한판 성능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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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7일 남양종합기술연구소 주행시험장에서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신형 에쿠스
와 벤츠 S500 및 렉서스 LS460 비교 시승회를 연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 12월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 출시를 앞두고 남양연구소에서 국내 수입차 시장의 베스트
셀링카 중 하나인 벤츠 E350와 BMW 530i를 대상으로 비교 시승회를 진행해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당시 제네시스 비교 시승회와는 의미하는 바가 틀리다.

이번 비교 시승에 동원되는 벤츠 S500 및 렉서스 LS460은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벤츠와 렉서스를 상징
하는 명실상부한 최상위 고급 모델이기 때문이다.

신형 에쿠스는 국산 세단 중에서 최대 규격을 갖췄다. 전장 5천160mm, 전폭 1천900mm, 전고 1천495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40mm, 전폭 30mm, 전고 15mm 늘어났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차량통합제어시스템(VSM2, Vehicle Stability Management Ⅱ), 프리세이프 시트벨트(PSB,
Pre-Safe Seat Belt) 등 첨단 사양을 채택했다.

프리세이프 시트벨트는 긴급 브레이크, 미끄러짐과 같은 위험상황 직전에 시트벨트를 잡아당겨 실제 충돌시 승객
보호 성능을 향상시키며 급제동, 급선회 시에도 시트벨트를 감아 운전자의 전방 및 측면 쏠림을 방지해준다.

또 무단 차선이탈이나 레이더의 위험상황 감지시 시트벨트를 여러번 되감아 촉각적인 경고를 한다.

차량통합제어시스템은 고성능 레이더가 탑재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시스템을 적용해
경고등이나 경고음을 통해 위험상황을 알려주고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시킨다.

이밖에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은 차선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보표시 및
경보음을 제공하며 특히 중앙선 침범시 빠른 경보음을 울린다.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에쿠스는 3.8 람다(λ)엔진과 4.6 타우(τ)엔진이 장착되며, 하반기에는 3.8과 5.0 리무진
모델이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에쿠스의 경쟁 상대는 렉서스 LS 및 BMW 7, 벤츠 S클래스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공개된 에쿠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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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우드그레인이 들어간 세련된 디자인이다.

다른건 일단 실물이 나오고 시승을 해봐야 뭐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1. Favicon of https://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09.02.06 14:13 신고

    흠 이거 인테리어 실물사진 봤는데 사진으로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인테리어 재질은 썩 좋은편은 아닐듯~~ 일단은 실제로 나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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