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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이런 분들의 선택은 에쿠스 와 체어맨W 의 두가지 선택밖에 할 수 없는데요. 작년 11,12월 판매량 (에쿠스 2,659대 / 체어맨W 760대)만 봐도 에쿠스가 3배 이상 많이 팔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라서, '에쿠스'라서 많이 팔린 이유도 있겠지만 이정도 큰 차이를 보이는건 쌍용측의 잘못도 있습니다.
체어맨W 는 벤츠의 E 클래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대형 세단에 맞게 늘려 만들어졌고, 고급스러움과 품질까지 어느것 하나 E 클래스에 떨어지는게 없습니다.(아... 이름값은 빼고 말이죠 ^^;;;) 이 좋은차를 더 싼 값에 팔면서 왜 에쿠스의 1/3도 못 팔고 있는걸까요?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좀더 존재감 있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쌍용의 노력도 여러분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쌍용은 아니다.... 이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이름값이 아닌 차량 자체를 본다면 체어맨W 는 동급의 수입차와 비교해 봐도 뒤쳐질게 없는 차 입니다. 선택의 폭을 더 넓힐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은 고정관념을 깰 준비가 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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