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파워 체험단에 선정된후…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지났지만 어쩌다보니 조금 늦게 엔진오일을 교환하게 됐습니다.
뭐… 이럴때를 대비해서 광유를 멀리한걸지도…. (  ==)

현대차의 오너이긴 하지만 이미 20만키로를 넘긴터라 보증따위는 머나먼 곳에 있고, 퇴근하고 집에도착할때쯤에는문을 열고있는 카센터도 없어서 아는 형님이 일하고 계신 기아자동차 협력점으로 고고씽~


엔진룸을 열어놓고 보니 아방에이게 초큼 미안해 지기는 합니다… 때가 꼬질꼬질 –ㅅ-;;;;



뭐… 디젤엔진이 오일교환후 금방 색이 변하는걸 알고있기는 하지만 시커먼 오일과 오일필터를 교환할때면 뭔가 후련해 지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


으잉?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엔진오일이 다 나오고 나니 갑자기 정체불명의 장비를 끌고와서 아방이에 장착을 하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미션오일을 교환할 때 이런 비슷한 장비를 본거같긴 한데….


아하~ 엔진오일 주입구쪽으로 에어를 불어넣어 엔진룸에 남아있는 잔유를 뽑아주는 장비였군요.
이런 장비가 있다는걸 듣긴 했었지만 직접 사용하는걸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런 장비를 사용해도 엔진속에 남아있는 엔진오일을 100% 뽑아낼수는 없지만 그래도 거의 500ml 정도는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썩은 오일을 1ml 라도 뽑아내는게 어디에요 ㅎㅎㅎ

~ 엔진도 나름 깨끗이 비웠으니 오늘의 주인공 불스파워를 한번 넣어보…. 기 전에 이상한걸 발견!!!


제가 가지고온 불스파워를 보고 “우리꺼랑은 좀 틀리네~?” 라는 반응에 확인해 보니… 으잉? 전문가용?
정비소에서 판매하는 불스파워는 특수 내마모제가 30% 증가된 제품이네요. 이거 PC방 프리미엄이랑 비슷한건가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불스파워 투입!!! 이전에 엔진오일 첨가제를 넣을때는 엔진오일을 먼저 넣었었는데 여기선 첨가제를 먼저 투입하네요? 뭐… 생각해보면 이쪽에 효과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볼수 있을지도?


그리고 불스파워의 서포트를 받을 엔진오일은 모빌슈퍼 3000!!!

예전에는 ‘디젤용’ 이라고 쓰여있는게 아니면 디젤엔진에는 못쓰는건줄 알고 무조건 ‘디젤용’ 만을 고집했었는데… 알고보면 디젤과 가솔린용 엔진오일이 따로있는건 아닙니다. 단지 C3 등급 이하의 엔진오일은 청정능력이 좀더 떨어져서 DPF필터의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DPF필터를 적용한 디젤차량 오너들에게 선택을 쉽게 하려고 ‘디젤용’ 오일로 표기를 한 제품이 나오는거겠죠?


사실 제 아방이는 DPF 적용 모델이 아니라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일단 C3 등급의 엔진오일은 맞습니다 ^^


엔진오일 교환이 끝난 후, 엔진룸이 때에 쩔어있는 아방이가 불쌍했는지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도 해주시네요 ㅜㅡ


엔진오일교환과 함께 불스파워를 투입해주고 대략 1~2000km 정도를 운행한 것 같은데. 일단 가장먼저 느낀건 엔진음의 변화였는데요. 디젤엔진이라 기본적으로 소음이 있는건 어쩔수가 없긴한데 오일교환 전에는 약간 신경이 쓰이는 착착착? 탈탈탈? 아무튼 귀를 살짝살짝 찌르는 소리가 났었는데 불스파워를 넣은 뒤로는 소음의 톤이 낮아졌다고 할까요? 아무튼 전보다는 더 부드러워진 느낌의 소리가 나네요.

그리고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요즘들어 계속 운행조건이 바뀌어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지만, 완충 ~ 주유경고등 이 들어올때까지 약 4~50km 정도 주행거리가 늘었습니다.

뭐 지난번 엔진오일 첨가제에대해 설명한 포스팅에서는 꽤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향상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주행하면서 체감하는건 위의 두가지 정도?

아… 한가지 더… 급출발시에 사이드미러로 선명하게 보였던 매연이 오일교환 이후에는 안보이네요.


뭐… ‘좋은걸 먹였으니 좋아졌을꺼야’ 라는 플라시보 효과도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주행 후에도 꼐속 비슷한 느낌을 받는걸 보니 불스파워의 효과가 단지 플라시보 효과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단이라 좀더 신경써서 느껴보려고 해서인지 지난번에 다른 엔진오일 첨가제를 투입했을 때 보다는 이번 불스파워를 사용하면서 좀더 개선효과를 체감할수 있었는데요.

딱히 다른것보다 불스원이 좋다! 라고 평가하기 보다는 국내 기업인 불스원에서 다른 유명 케미컬 회사의 엔진오일 첨가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프미엄급 제품을 내놓았다는데 더 큰 의의를 두고싶네요.

앞으로도 불스원에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국내 오너들이 차량 관리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주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br /> 불스원과 함께하는 스크랩 하고 불스파워받기 이벤트!!!

그동안 블로그에서 이벤트같은건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불스원의 협찬을 받아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포스팅을 활동중인 카페나 블로그에 스크랩 한다.
2. 본 글에 트랙백을 건다.
3.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긴다.

이벤트 경품은 참여해주신 분들중 8분을 선정해 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첨가제
불스파워를 한개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인기없는 블로그라(...젠장...( __)) 경쟁률도 낮으니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bwehr/100144683526 BlogIcon 이광선 2011.11.30 08:14

    블로그에 포스팅 완료.... (http://blog.naver.com/abwehr/100144683526)

    글구 조만간에 송년회 한번 추진해봅시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01 01:21

      접수했습니다~
      송년회 멤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ㅎㅎㅎ

  2. 돌군아빠 2011.11.30 11:33

    후돌씨 나도 블로그에 스크랩 하면 됩니까? 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01 01:20

      옹 스크랩하고 트랙백 날리시게나 ㅎㅎㅎ

  3. 목동 i30 2011.12.01 13:06

    저번에 목동지하주차장에서 뵙던 i30입니다.이거 페이스북에 올려도 되요?블로그는 잘 안해서.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01 23:18

      아! 수현씨 ㅎㅎㅎ
      페이스북은 이벤트 내용에 없어서 판단을 못하겠고,
      활동하는 카페에 스크랩 해도 되용 ㅎㅎㅎ

  4. Favicon of https://manduel.tistory.com BlogIcon 만두엘 2011.12.09 21:25 신고

    블로그 스크랩 완료~! [ http://manduel.tistory.com/trackback/66 ]

  5. 로롱 2011.12.13 23:47

    스크랩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jololong/90131133307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불스 파워~

  6.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17 22:55

    이벤트 참여하시고 메일주소 안남겨주신분들은 비밀글로라도 메일주소나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7. 아르님 2011.12.18 17:50

    스크랩 했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카앤스페이스님 블로그도 잘 보고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rnim11
    이멜주소는 arnim11@naver.com 입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17 22:54

      확인했습니다 ^^
      요즘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있어서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네요 ^^;;;;

  8.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12.22 18:09 신고

    어익후~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ㅡㅡ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12.25 00:22

      안타깝습니다.... 당첨률 100%였는데 ㅎㅎㅎ


슬슬 더위가 찾아오는 시기에 에어컨이 부실하다거나 송풍구에서 곰팡이냄새가 풍겨나오면 차량을 운행하기가 고역이겠죠?
볼보자동차코리아에는 이런 소비자들의 심정을 정확히 꿰뚫고 이달 2일부터 6월 11일까지 6주간 쾌적한 주행환경을 위해 '2011 So~ Cool~ 서비스 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내용 입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볼보 고객에게는 에어컨, 엔진오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엔진오일 교환 필터를 무료로 교환해준다. 이과 함께 110,000 상당의 AirCo-Clean 작업(훈증 작업/에어컨 곰팡이 제거) 66,000원으로 대폭 할인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항균 필터를 동시에 작업하는 고객에게는 필터 부품 금액의 20% 추가로 할인해준다. 또한 유상수리 품목 공임 부품 비용을 15%,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드라이빙을 즐기시라고 캠페인을 준비했다,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센터 업그레이드, 무상점검 캠페인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노력은 계속될 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볼보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www.volvocars.co.kr) 또는 고객센터 대표전화(1588-1777) 통해 확인할 있다.


* 2011 So~ Cool 서비스 캠페인 개요

1. 캠페인 일정: 2011 5 2 ~ 2011 6 11 (6주간)

2. 캠페인 대상:

a. 무상 점검 서비스 : 모든 고객

b. 할인 행사 : 유상수리 고객 (사고수리 보험수리 제외)

3. 캠페인 내용:

a.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 에어컨 관련 점검

. 엔진오일 점검

b. 할인 대상 품목 (타이어, 엔진오일 등 외부 구입 물품은 제외됨)

. 엔진오일 교환 시 엔진오일 필터 무료 교환

. 유상수리 전 품목 공임 및 부품 비용의 15% DC

. AirCo-Clean작업 할인 행사 실시 110,000è60,000(VAT포함) 할인

+ 항균 필터 동시 작업 필터 부품 금액의 추가 20% DC

. 액세서리 구입시 20% 할인

*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 서비스센터 연락처 주소

구분

지역

상호명

주소

전화

서울

성수

JK모터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 275-30

1588-7060

서초

H모터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30-5

02-3473-6080

영등포

VM 모터스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2 29-2

1588-8040

경기

분당

H모터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3-1

031-701-5656

수원

H모터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45-1

031-211-8575

인천

JK모터스

인천시 중구 신흥동 3 60-34

032-464-0057

충청

대전

H모터스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230-8

042-638-2200

경상

부산

스웨디쉬모터스

부산시 수영구 광안2 175-3

051-645-8400

대구

태영모터스

대구시 수성구 중동 192-1

053-763-5800

마산

스칸디나모터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371-3

055-242-4664

호남

광주

IVY 모터스

광주시 서구 쌍촌동 996-11

062-372-2882

강원

원주

선우자동차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133

033-748-4777


많은분들이 차량의 점검과 수리는 카센터에 가서 하는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량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주기적으로 카센터에 점검을 받으러 가는분들은 드물기때문에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미리 점검해뒀으면 별다른 경제적 타격없이 관리할수 있는걸 이미 간단하게 처리하기엔 힘든 상황까지 끌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막간을 이용해 할수있는 간단한 차량 자가진단 방법을 몇가지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막간을 이용해 가장 쉽게 할수있는게 바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건데요. 휴대용 압력 게이지라도 가지고다닌다면 모를까, 정확한 공기압을 확인할수는 없지만, 저렇게 두손을 주머니에 쑥~ 찔러넣고 발로 타이어를 꾹~꾹~ 밟아보는것만으로도 공기압이 주행하기 적합한지 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물론 공기압을 체크하면서 저렇게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두는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타이어의 체크가 끝나고도 시간이 좀 남는다 싶을때는 본넷 안쪽을 한번 탐험해 볼까요?
보통 엔진 바로앞쪽에자리잡고 있는 이녀석은 엔진오일의 양과 상태를 확인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녀석입니다.

처음 뽑았을때는 오일이 좀 난잡하게 묻어있으니 휴지나 걸레같은걸로 한번 닦아내고 다시 넣었다가 뽑아주셔야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F 선을 넘어갔군요. 처음 넣었을때는 대충 F선에 맞춘것 같았는데.... 엔진오일이 L 밑으로 찍혀서 부족한것도 큰 문제이긴 하지만, F 위로 넘어가는것도 별로 차에 좋을건 없습니다. 여지껏 경험상으로는 제원상의 용량보다 300~500ml 정도를 빼고 넣으면 적당하더군요.
오일을 따로 준비해갈게 아니라면 오일교환시에 F선을 넘기지 말아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저 손가락 사이에 있는건 엔진오일인데요. 가솔린엔진의 경우에는 오염도를 오일의 색을보고 어느정도 판단을 할수 있지만, 디젤의 경우는 100km만 주행해도 오일이 시커멓게 변해서 오일의 색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점도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_-;;;

오토미션의 경우에는 미션오일 게이지도 엔진옆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것 역시 요령은 엔진오일을 확인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미션오일의 게이지는 열이 올랐을때와 냉간시의 기준선이 따로 표시되어 있다는 정도?

미션오일같은경우는 가솔린이던 디젤이던 간에 미션오일의 색으로도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굳이 이렇게 점도를 확인할 필요가 없죠 -ㅅ-
아...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보니 야수교에 있을때 오일을 찍어먹어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일이 새고있을때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나... 엔진오일은 하루정도면 냄새가 올라오는게 사라지는데 미션오일은 거의 일주일을 속이 느글거렸던것 같네요 -_-;;;;;;;

냉각수나 파워(스티어링)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은 수명을 체크하는 장비가 없으면 적정량이 유지되고 있는지 정도만 눈으로 확인해 줍니다.
워셔액 확인은 뽀너쓰 -ㅅ-;;; (전동식 파워핸들의 경우에는 파워오일이 없습니다)

배터리의 경우는 위와같이 색을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녹색이 정상입니다. 혹여 다른색이 보인다면 미리 교환을 해두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틈새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겉벨트류가 보입니다. 실밥이 보인다던지 눈에띄게 손상된 부분이 있으면 하루빨리 교환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녀석이 끊어지면 엔진을 말아먹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ㅁ-

이 외에도 옆에 심심한 친구가 있으면 미등이나 브레이크등 같이 혼자 확인하기 힘든 부분을 체크해 두는것도 좋겠죠?

사실 위에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다른 자가점검방법들이 있겠지만, 우선은 제가 종종 하고있는 방법들을 쭉 나열해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운전병시절 아침마다 차량 일조점호를 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좀 귀찮을지는 몰라도 이런 자가점검으로 혹시모를 위험을(신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말이죠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면. 잉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가끔 해볼만 하지 않나요?


  1. ㅋㅋㅋ 2011.03.20 11:54

    운전병으로 전역하면 자기차 정비를 어느정도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차 없으면 가까운 거리도 가기 싫어지는 핸들병이 도지는게 단점인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ㅋㅋ

    야수교 생각나네요ㅋㅋ 제때는 냄새만 맡아보라고 햇는데 먹으셧다니;;경유는 먹엇어도 오일은;;

    옛날 생각하며 잘 읽고갑니다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0 12:07 신고

      ㅎ~ 아무래도 그때 교관이 좀 변X 였었나봐요.
      마신것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찍어서 혀만 댔을뿐인데 그 느끼함이란.... ㅜㅡ
      제가 야수교를 나가고 얼마 안돼서 새로지은 야수교로 이사간 기억이 나네요.... 공사는 우리한테 시켜놓고!!!

  2. ^^ 2011.03.20 14:52

    제 차 요즘 소리나던데 카센터가서 점검받아도 이상이 없더라구요. 차가 일년사이에 늙었을까?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번 해봐야겠어요.
    운전병출신 남편을 맞이하던지 해야지 --; 차관리는 너무 어려워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3.20 21:16

      음... 어떤소린지 궁금하네요 ^^;;;

  3. ㅠㅠ애둘엄마 2011.03.20 15:52

    ;; 사진을 봐도 머가먼지 ㅠ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3.20 21:16

      영상으로 만들걸 그랬나봐요 ㅡㅜ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mpari9 BlogIcon 피기 2011.03.21 20:40

    쥐돌이는 미션오일 점검이 불가능 하다능 ㅠ.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2 02:00 신고

      그건 교환할때되면 경고등이 뜨지 않나요? -ㅅ-

    •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mpari9 BlogIcon 피기 2011.03.22 10:38

      5만키로를 탔지만 아직도 경고등은 안떴습니다.
      일본차 대부분이 무교환이 기본이라고 하던데요.

올해 1월에 입양한 아방이... 이미 입양할때부터 주행거리가 15만을 넘긴 상태였는데요. 얼추 16만이 다되어가고, 그동안 터빈에서 들려오는 강렬한 휘파람소리와 갤갤갤 하는 엔진음을 복합적으로 들으니 하나라도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에 엔진 플러싱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플러싱이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얼마전 단지 플러싱만 한 구형 프라이드의 엔진음을 들어보니, 플러싱 이전과는 뭔가 다른 시원한 사운드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운좋으면 휘파람소리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 --)

뭐... 엔진 플러싱을 하는게 별로 거창한 작업은 아닙니다. 플러싱 오일을 넣고 10분간 아이들 상태로 공회전을 해준 후 오일을 교환하면 되거든요. 
플러싱오일에는 보통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하나는 엔진오일에 첨가해서 사용하는것과, 나머지 하나는 이번에 제가 한것처럼 오일을 전부 빼내고 플러싱 오일로 채워서 사용하는 오일이 있습니다. 딱히 어느쪽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상으론 이쪽이 더 깔끔한 느낌이네요.

아방이 XD 디젤의 엔진오일을 교환할때는 5.5리터가 들어가지만, 약간 부족해도 별 상관 없을듯 해서 한번에 2.5리터 2통씩 2번 플러싱을 했습니다.아무래도 적산거리가 16만 이나 된 관계로 한번으로는 좀 찜찜해서요 ^^;;;;

아이폰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중 하나인 타이머.... 10분에 맞춰놓고 시동을 걸자마자 시작을 눌러놓으면, 딴짓하다 타이머가 울리면 시동을 끄고 오일을 빼내면 되는거죠. 타이머... 여러모로 유용한 기능입니다.


어차피 플러싱을 엔진오일 교환 시기에 한거라 에어클리너도 교환을 했는데요. 장거리 운행을 많이한 편이라 별로 오염되지 않았을줄 알았는데 큰 오산이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시기보다 빨리 교환해 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오염도 -ㅁ-

'높이 올라가~' 타이머가 울려서 시동을 끄고 플러싱 오일을 빼내는 중입니다. 분명 플러싱 오일을 넣을때 투명한걸로 봤는데, 폐오일 같은 느낌의 색이 되버렸네요. 역시 그동안 쩔어있던건 한번으론 부족한듯 -ㅁ-;;;;

이왕 하는거 좀더 깔끔하게 해볼까 싶어 이곳 사장님께 잔유를 에어로 한번 밀어내 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더니 흔쾌히 해주시네요.

불어내고 있는 장면은 멀쩡한 사진이 없네요;;; 다시 차체를 띄워보니 저렇게 잔유가 분출된 흔적만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배출 코크를 닫고 다시한번 플러싱 오일을 넣고 공회전을 돌렸습니다.

그래도 두번째로 배출되는건 좀더 맑은색이 나오네요. 사진에서는 큰 차이를 못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봤을때 첫번째는 불투명한 액채가 나왔고, 두번째는 그나마 '얘가 원래는 투명했었구나' 정도는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요렇게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나요? 제일 거무튀튀한게 기존에 사용한 오일필터, 위쪽에 누워있는게 첫번째 플러싱을 할때 들어가있던 필터, 아래쪽에 서있는게 두번째 플러싱할때 들어가 있던 필터, 손으로 들고있는게 새로 교환할 필터 입니다. 색의 차이가 너무 확실히 드러나네요 -ㅅ-;;;

플러싱후 처음 넣는 오일은 남아있는 플러싱 오일과 섞이기 때문에 500km 혹은 일주일 정도 운행을 한 뒤에 교환을 해주는것이 일반적인데요. 행굼용으로 좋은 오일을 사용하긴 좀 아까워서 가장 저렴한걸로 채워넣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한달, 2000km 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아직도 이런저런 핑계로 교환을 안하고 있네요 ㅡㅅㅡa )

2회에 걸친 플러싱의 결과로 2가지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엔진음이 좀더 부드러워졌다는 것과 휘파람 소리가 더 우렁차게 변했다는것... ;ㅁ;
아무래도 저 소리는 터빈을 교환하기 전까지는 해결이 안될것 같습니다. (재생터빈 잘하는곳 아시는분?)
아직 연비에 대해서는 제가 운행을 할때마다 계속 주행 환경이 바뀌어서 어떻다 라고 단정짓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약간 좋아진듯?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플러싱오일(잔유)이 섞인상태로 거의 2천km 정도를 운행하니 슬슬 엔진음이 다시 거칠어 지기 시작하는데, 언넝 날잡아서 오일교환 해야겠습니다 ㅜㅡ.
  1. 갤갤갤은... 2010.05.16 16:48

    갤갤갤하는 소리는 프로피카 엔진오일이 가장 잘 잡는 것 같습니다.
    좀 무거운 느낌이 나긴 하지만....
    아...그리고 혹시나 밸브 태핏이 별로 안좋아 나는 소리라면 ACT나 리퀴몰리의 밸프소음 제거제 함넣어 보십시요.
    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다른 소음 보다는 갤갤거리는 소리는 그나마 약간의 조취로 완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16 23:23 신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플러싱 오일이 섞여서 오일 수명이 짧아진것 같아 일단 토탈 이수 PRO RV 제품으로 교환했는데 소음이 꽤 줄어들었습니다. 또 소리가 심해지면 알려주신대로 조치를 한번 취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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