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아우디 R8 LMS’ 4라운드에서

23명의 선수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유경욱 선수는 26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아우디 R8 LMS’ 4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으며,

지난 5 영암에서 펼쳐진 1차전에 이어 연속으로 딜러/임포터 부문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1위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F1드라이버이자 아우디 TEDA레이싱 소속 알렉스 선수가,

2위는 스위스 출신 여성 레이서 라헬 프레이 선수가 차지했다

 

유경욱 선수는 지난 5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4 아우디 R8 LMS개막전 2라운드 경기에서도

19번째 위치에서 출발해 대회 최고의 추월 레이싱을 펼치며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록을 세운 있다.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는고국에서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우디 R8 LMS 대회 출전 이래 최고의 성적으로 시상대에 오를 있었다시즌 마지막까지 최고의 기량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모두 시상대에 오를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2014 아우디 R8 LMS 아우디의 유일한 원메이크 국제 대회로 5 17-18 이틀간 전남 영암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 이어 말레이시아 세팡,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돌며 6 12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된다. 라운드

별로 점수를 채점해 합산하는 방식으로아우디 R8 LMS 종합 우승’, ‘아마추어 드라이버 부문’, ‘딜러/임포터 부문’, ‘ 부문

4가지 타이틀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 # #

 

<2014 아우디 R8 LMS 일정 안내>

1&2라운드 (517~18) –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대한민국 (GT 아시아)

3&4라운드 (726) – 후지 스피드웨이, 일본 (수퍼 타이큐)

5&6라운드 (816~17) – 세팡 국제 서킷, 말레이시아 (GT 아시아)

7&8라운드 (927~28) – 광저우, 중국

9&10라운드 (1018~19) – 상하이 국제 서킷, 중국 (스포츠카 챔피언스 페스티벌)

11&12라운드 (1031~111) - 상하이 국제 서킷, 중국 (WEC)

 

<아우디 R8 LMS 공식 사이트>

www.audir8lmscup.com

 

이번 예선 결과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늘상 봐오던 정연일,유경욱,아오키 선수가 1~3위에 안보이니 좀 이상하죠? 아오키선수는 이번주에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GT에 참가해서 이번 슈퍼레이스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팀의 박상무 선수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네요(아... 박상무선수는 사진이 없네요 ㅜㅡ)

그리고 지난경기에 2위로 첫 포디움에 오른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선수 역시 점점 기록을 당기며 예선 2위에 올랐습니다. 1위와 0.4초정도 차이로 결승에서도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우승을 노려볼만하겠습니다.

그리고 3위는 바로 106팀의 류시원 감독님! 이분 역시 지난번에 3위로 포디움에 오르더니 탄력을 받은건가요?
카레이싱에서 신기한것이 한번 포디움에 오르기가 힘들지, 한번 오르고 나면 탄력을 받아서 계속 올라가게 되거든요. 왜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같은팀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는 이미 종합 1,2 위를 확정지은거나 다름없습니다만... 류시원감독님의 경우는 이번 예선 3위로 포인트를 얻고, 결승에서 1위를 하게되면 안석원 선수를 밀어내고 종합 3위를 차지할수 있어 우승에 대한 욕심이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바심때문에 경기를 망치게되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아... 그리고 바보몰 레이싱팀의 이문성 감독님도 예선 4위로 좋은 결과를 보여줬는데요. 이번 경기에 깜짝 놀라게 해줄테니 주시하고 있으라던 말이 빈말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늘상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던 106팀의 유경욱선수와 정연일 선수는 나란히 최하위를 기록했는데요. 종합순위를 따놔서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건가요? 하지만 결승전에서 금방 치고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약속했으니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줄것도 같습니다.


2011 F1 코리아GP의 첫째날, 프랙티스데이라고 하죠? 아까와 마찬가지로 저의 초점은 F1 머신이 아닌 서포트 레이스 참가를 위해 나온 티빙 슈퍼레이스 참가 선수들입니다. (F1 머신들 사진은 잠시후에 사진만 추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일단 추천한방 누르고 구경가실까요? ^^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 생방송에 나가 해설하랴 선수로 출전하랴 정신이 없는데요. 아까 막 생방송을 마치고 연습주행을 하러 슈트로 갈아입...지는 않았구요. (슈트를 입고 생방송에 나갔었죠? ^^;;) 너무 더운날씨에 안에 입은 옷을 한겹 벗은 모습입니다.
사실상 이번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종합 2위를 확보한 상태지만, 이왕이면 마지막 경기 우승하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ㅎㅎㅎ

사실 연습주행을 나가기 전에 준비중인 선수들의 사진을 전부 찍으려고 했었는데 한발 늦어서 쉐보레 레이싱팀과 106팀의 선수들 밖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늘상 침착한 표정의 슈퍼 2000클래스(지금은 터보전이죠?)의 제왕 이재우감독님과 카메라를 들이대자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김진표선수,
이번 경기결과에 따라 연말 시상식이 걸려있는 류시원감독님, 종합 챔피언을 확보한 유경욱선수, 종합2위에 이미 한발을 올려놓은 정연일선수
(헐.... 잘만하면 106팀에서 종합 1,2,3위를 독차지하는건가요? -ㅅ-;;;;)
지난해 106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올해에는 KSF의 프로모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장순호 선수가 스톡카에 올랐네요.

자~ 연습주행하러 출동~

오늘 연습주행에는 경찰 관계자들이 잔뜩 오셨네요. 국내 레이스환경이 좀더 나아질수있게 적극 지원좀 해주세요~

각 팀들의 연습주행..... 지난번 KSF에서 차량이 대파됐던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선수는 자신의 차량이 아닌 이문성 감독님이 타던 차량으로 갈아타고 출전했네요. 그러면 이 차의 원주인은???

아직 도색이 되지 않은 스패어카를 타고 출전했네요. 지난경기 2위로 포디움에 오른 조성민선수에게 기대를걸고 한발 양보한 모양입니다 ^^

앗.... 출발전에는 슈트입은 모습을 놓쳤떤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신영학팀장님과 뭔가 작전을 짜고있나요? ㅎㅎㅎ

음? 피트에서 뭔가를 하고있는 외국인 할아버지 발견!!! 아마도 FIA쪽 오피셜인것 같네요.

태백 경기때와는 다르게 처음, 혹은 오랫만에 접하는 써킷이기에 각 팀 피트에서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연습주행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욱 빨라질수 있도록 셋팅해주는 미케닉들이 있기에 드라이버들이 더욱 힘을받고 경기에 열중할수있는거 아닐까요?

그런 미케닉들의 수장이 이분들... 바로 치프미케닉!!!
106팀, 쉐보레 레이싱팀, SL모터스포츠의 치프미케닉들의 모습입니다. 딱히 기준은 없고 그냥 친분있는 팀장님들만 찍었어요 -ㅅ-;;;;

노트북으로 편집해서 볼때랑 PC 모니터에서 볼때랑 색감이 너무 다르네요 ㅜㅡ
못볼 정도는 아니니 조금만 이해하고 봐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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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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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회원 2011.10.14 22:19

    도방형!!!복수를못하내 ㅋㅋ 젠장 확실히 이겨줄라햇는데 ㅋㅋ

  2. 김도윤 2011.10.14 23:53

    허허....이번에도 가볍게 이겨줄라했는데 날 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10.15 01:24 신고

    이생퀴들 왜 여기서 신경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단이후 첫 포디움을 맛본 바보몰도 물론 기뻤겠지만, 여기에 더욱 경사가 난 팀이 있네요?
바로 106팀 인데요. 이미 종합우승을 확정지은 유경욱선수의 우승 역시 기쁜일이겠지만 더욱 팀을 들뜨게 만든건 바로...아마도 106팀을 창단하고 감독직을 맡은 이후 첫 포디움이죠? 류시원감독의 3위 라는 성적이었을 겁니다.
샴페인 따는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오랫만이었는지 결국 유경욱선수의 도움을 받는 모습까지 비쳐지네요 ^^

얼마나 기뻤으면 레이스카 위로 뛰어올라가는 퍼포먼스도... ^^

하지만 퍼포먼스는 이것만이 아니었으니..... 팀 피트에 있는 저 X물을 이용한 퍼포먼스!!!
요건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좀 찝찝하긴 하겠지만 모든게 아름다운 날인듯? ㅎㅎㅎ

음... 이제 유경욱 선수의 종합우승은 확정됐으니 정연일선수와 아오키선수의 2위다툼이 가장 볼만할텐데.... 다음경기때 종합 1,2위를 황적짓게되면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요 몇년간 국내 프로 레이스라고 하면 CJ 슈퍼레이스 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아마추어 경기만을 운영해오던 스피드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로 바뀌면서 아마추어경기(아반떼, 포르테쿱) 과 함께 프로경기(제네시스 쿠페)전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대한 상금과 2Day(예선1일, 결승1일) 레이스로 탄탄한 운영을 보여준 덕분인지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차량을 보유한 팀은 대부분이 이쪽으로 참가하게 됐는데요.
이번 경기에는 EXR Team106 까지 가세하면서 이름있는 프로 드라이버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올스타 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재우, 김의수 선수까지 출전했으면 완벽한 올스타 전이 완성됐겠지만 이 두분을 여기서 보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

인디고 레이싱팀의 오일기 선수와 최명길 선수, 아트라스BX팀의 조항우 선수, DM레이싱팀의 황진우, 김중군 선수, 인제 오토피아 킥스팀의 아오키 선수, EXR TEAM106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까지 8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여 근래들어 보기드문 멋진 경기가 될거라고 예상되는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 2,3전!!!
레이스를, 그리고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태백으로 놀러오세용~
그럼 전 먼저 태백으로 가겠습니다 슝~!!!

P.S
봉현이 성민이... 니네들도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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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구문소동 | 태백레이싱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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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선후 인터뷰와 같이올리려고 했다가 피곤을 못이겨 비밀글로 간직하던 결승후 인터뷰 영상!!!
이번에도 강렬한 뒷북을 감상하시죠 ㅎㅎㅎ


박성은 선수의 실격으로 인해 2경기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본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어찌보면 운이좋아 다른 선수들 덕분에 우승을 한것같기도 하지만, 꾸준히 자기의 자리를 지켜나갔기에 얻을수 있던 결과가 아닐까요?
뭐.... 만약 100% 운이었다고 해도 그게 레이스인걸 어쩌겠어요 ^^;;;

예선전에서 패널티를 받고 최후미 그리드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준 정회원 선수~
과연 작년 챔피언 타이틀에 걸맞는 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김도망 선수와의 재 대결을 매우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정작 김도망 선수가 출전하는 3전에 정회원 선수는 출전을 못하게 됐습니다.
......안타깝구나 회원아 ㅜㅡ

원투 피니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애초에 목표했던 포디움 등극의 꿈을 실현한 윤광수 선수.
첫번째 목표를 이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욕심이 가득한 기색이 보이는데요.
남은 시즌도 분전해서 남은 욕심도 마처 채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

2년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결혼 후에야 프로포즈에 성공한 정연일 선수!!!
정말 작년부터 올해 개막전까지 매번 우수한 기록으로 예선을 치르고 항상 뭔가에 휘말려 빛을 발하지 못한 불운의 사나이였죠?
이번 우승을 계기로 불운의 징크스를 깨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정연일선수가 마음편히 독주할수 있도록 크게 기여를 한 유경욱 선수!!!
개막전때 약속한대로 2위를 하는데 성공해서 팀으로서는 원투피니시를 달성하게 됐는데요.
다음 3전에서는 1등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이번 약속도 꼭 지킬거라 믿습니다. ^^

음.... 다시 돌아보니 슈퍼레이스 2전은 쉐보레 레이싱팀과 팀106이 휩쓸었네요.
영상보다도 실제로 봐야 재미있는게 레이스인데... 작년 일본경기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을 못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ㅜㅡ
직접 응원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제는 회사에 매인 몸이라........ ㅜㅡ
응원은 못가지만 이곳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방송이라도 챙겨서 봐야겠습니다. 에휴.... ( __)




이번달부터 출근을 시작하는 바람에 슈퍼레이스 3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서야 2전때의 나머지 영상들을 올리게 되네요. ㅜㅡ
이번 섹션은 예선직후 N9000 클래스와 3800 클래스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팀 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
작년에는 정인 레이싱팀에서 젠트라를 타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신형 엑센트를 타고나와서 두각을 드러내는군요


두번째 인터뷰틑 작년의 종합 챔피언 준회원? 아니죠~ 정회원 선수!!!
사실 예선 기록상으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예선중 기름이 떨어져서 급유를 하는 바람에 패널티를 받고 최 하위 그리드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뭐.... 덕분에 결승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죠 ^^


세번째 인터뷰는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딱 2회째 출전인데 정회원 선수의 패널티 덕에 2 그리드를 차지했네요.
운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레이스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네번째 인터뷰 역시 슈퍼루키 윤광수 선수!!!
지난 1전때 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요.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죠?


3800 클래스 첫번째는 어색한 폴포지션의 사나이 정연일 선수!!!
지난 1전때도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플라잉 스타트로 인해 5위로 골인을 했었는데요.
과연 이번 경기때는 폴투윈을 할수 있을까요?


마지막 인터뷰는 무한도전의 드라이빙코치 유경욱 선수!!!
정연일 선수와 나란히 예선 1,2위를 차지했는데요. 정연일 선수의 우승을 확실히 하기위해서는 유경욱선수의 서포트가 필요하겠죠?
지난번에 2위를 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욕심없이 잘 서포트 해 주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익힌 일본어로 아오키선수랑 인터뷰를 할수 있을리가 없잖슴? -_-


일반적으로 드라이빙스쿨 이라고 하면 안전운전 교육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떠오르실텐데요. 대부분 드라이빙 스쿨의 강사진은 은퇴한 레이서 혹은 레이싱과 관계없는 인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문막에서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 강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가본 드라이빙스쿨은 현역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대표 제외)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스쿨이었는데요. 안산 서킷을 교육장으로 활용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주로 교육을 하는 레이싱 스쿨의 성향이 더 짙은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D.M.A와 강사진의 소개와 간단한 이론교육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평소 강사진의 멤버는 임성택 대표(前프로레이서)와 오일기, 김봉현선수 로 구성되고 강사 1인당 3.3명 이상을 넘어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교육인원과 강사진의 경기 스케줄에따라 유경욱,황진우 선수도 강사진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오늘은 특별 초빙강사로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등장했네요 ^^

스포츠 드라이빙스쿨인 만큼 대부분 고성능 차량의 오너들이 교육을 받는 관계로 페이스카 또한 어느정도 성능이 받쳐줘야겠죠?
때문에 올 한해동안 DMA의 페이스카는 로터스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엑시지와 에보라 2대가 함께 나왔네요 ^^

이론교육 후 잠시의 휴식시간은 한잔의 커피와 함께~
커피타임이라길래 믹스커피를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캡슐커피 머신을 준비해 둬서 따뜻한 원두커피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실기교육의 첫 시간은 시트포지션이었는데요. 안전운전이든 스포츠드라이빙이든 항상 운전의 기본은 시트포지션에서 시작되니까요.
오일기선수의 1차 시범 후에는 각자 자신의 차량에서 강사들의 개인지도 하에 시트포지션을 맞춰봅니다.

시트포지션 교육 이후  첫 체험은 고속과 저속슬라럼 인데요. 드라이빙의 기초교육중 하나지만 고급 교육을 위해서 꼭 거쳐가야 할 교육중 하나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악셀링과 핸들링 연습을 많이 할수 있거든요.

슬라럼을 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교육생에게 교정을 해주는 강사진들. 맞춤 교육의 성과인지 슬라럼의 횟수가 늘어갈때마다 움직임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한켠에서는 날아간 라바콘을 주으러 뛰어다니는 막내강사 김봉현선수.... 마치 달려서 슬라럼을 하는것 같은 자세죠? ㅎㅎㅎ

슬라럼을 끝내고 옮긴 두번째 코스는 원선회 주행이었는데요. 자기 차량의 한계나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등의 특성을 알아볼수 있는 교육입니다.
이렇게 교육받을때가 아니면 언제 과감하게 오버스티어를 내볼수 있을까요? 모두들 과감하게 스핀!!!

각자 원선회 주행을 마친 후에는 2대씩 짝지어서 꼬리물기 주행을 합니다. 승부욕이 마구 불타오르는 상황!!!
차량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무조건 차가 좋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닌가봅니다. F430 과 320i 의 대결에서 320i가 F430을 바짝 따라붙은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

앗~ 사제지간의 묘하게 닮은 분위기 포착!!!
( 김진표 선수가 레이스에 입문한 후 오일기선수에게 많은 지도를 받아서 지금도 '싸부~' 라고 부른답니다 ^^;;; )

원선회 주행 이후에 본격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이 시작되는데요. 주 교육내용은 안산 써킷을 코스별로 공략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써킷을 가더라도 금방 적응할수 있도록 1차적으로는 코스를 한바퀴 걸으며 이론적인 부분까지 설명해 가면서 말이죠.

코스 설명 후에는 페이스카를 따라 레코드라인을 따라가 본 뒤 각자 주행을 하게 됩니다. 거리를 두고 차를 한대씩 출발시키는 김봉현 강사!!!
나머지 강사들은 코스 밖에서 교육생들의 주행을 지켜보며 무전으로 교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생들의 요청에 따라 이렇게 동승을 해서 지도를 해 주기도 하고...

교육생을 동승시킨상태로 직접 주행 시범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맨투맨에 가까운 교육을 하기때문에 강사 1인당 교육생 수의 제한을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

코스공략중에 돌아온 점심시간... 지난번 1차 교육때 점심식사의 질을 높여달라는 요청에 의해 이번에는 아웃백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워.... 비쌀건데 -ㅅ-;;;

점심식사후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타타대우 320i 도 한번 만들어보고....

점심식사 후 남은 코스공략을 마치고난 후. 지난번 교육때는 써킷 자유주행을 하며 그날 배운것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었지만, 이날은 비도 많이오고 노면상황도 별로 좋지 않은편이라 교육생들의 요청에 의해 짐카나 코스를 만들어 타임어택을 했습니다.
이왕 하는 타임어택인데 저녁내기 한번 안할수 없죠? 동등한 조건을 맞춰주기 위해 페이스카로 온 에보라를 가지고 짐카나 타임어택을 진행했습니다.

에보라로 타임 어택이 끝난 뒤 번외편으로 각자 차로도 다시 타임어택을 하는걸 보니 써킷주행보다 짐카나 주행이 더 재미있었나봅니다 ^^

자유주행 시간이 끝나고 이날의 교육을 마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교육의 마무리 시간은 이날 교육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기도 한데요. 물론 DMA의 강사진 모두가 각자 오랜기간 드라이빙스쿨의 경험이 있지만, 이들이 모여서 더 큰 이상을 가지고 차별화된 교육을 하고자 시작한 것이 DMA 이고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피드백을 통해 더 질높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합니다.(도시락도 이것때문에 바뀌었다고...)

DMA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분에게 이렇게 카드형의 수료증을 만들어줬는데요. 지갑에 휴대하고 다닐수도 있고 자신의 사진까지 찍혀있어서 종이로 된 수료장보다 훨씬 있어보이는 수료증이네요 ^^

이 수료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고가의 장비 -ㅁ-!!!

김진표선수의 차 위에 올라가서 찍은 단체컷!!!(파노라마썬루프라 깨질까봐 덜덜떨면서 찍은....)
다들 이날 교욱에 만족을 하고 돌아간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더 많은 교육생들이 와서 유경욱선수와 황진우선수도 함께 교육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1. 피기 2011.05.24 13:10

    우어어어 저도 저도 저도...영암만되었어도 ㅠ.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25 00:12

      ㅎ~ 원정교육 계획이라도 잡히면 알려드릴게요
      교육받을 인원만 모아놓으셈!!!


유경욱 선수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바로 무한도전 F1 특집 일텐데요. 사실 이때 이 방송을 보고있을때까지만 해도 유경욱 선수는 꽤나 먼 존재였습니다. TV에 나오는 카레이서 정도의 이미지 였을까요? 하지만 작년 한해동안 유경욱 선수를 자주 보게되고, 올해에는 제 블로그에 유경욱선수 전용 카테고리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은 거의 경기때의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채웠는데 이번에는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라는 카테고리명에 맞게 벨로스터의 시승기를 부탁했는데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레이싱을 코치했던 유경욱 선수가 시승해본 벨로스터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시승기 영상중에 나오는 스턴트 드라이빙은 뽀너스!!!




  1. 해일링 2011.05.10 15:54

    벨로스터 현대가 맘먹고 제대로 만들었나 봅니다.
    유경욱선수 칭찬이 대단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19 15:22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오 이분 ㅎㅎ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와주셔서 부족한거 지적좀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친하게 지내요~ ㅎ

    링크 신청도 부탁드릴께요 ㅎㅎ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치르고 나온 유경욱 선수. 예선 3위로 출발하여 순조롭게 2위까지 치고 올라가 정연일 선수의 뒤를 바짝 쫒고 있던 와중 페널티를 받아 최 하위로 밀려났다가 결국 4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페널티의 원인은 플라잉 스타트 였는데... 재미있는건 이날 예선전에서 1,2,3위를 한 세 선수 모두 다 플라잉 스타트로 페널티를 받았다는건데요.
폴 포지션을 잡고있던 정연일선수의 움직임에 다른 두 선수들도 반응을 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전 경기 포디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다음경기에서는 꼭 2위안에 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는 이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합니다. ^^





2011.04.24
2011 CJ슈퍼레이스의 개막전이 시작되고, 예선전을 치른 뒤의 인터뷰 입니다.
예선전 종반까지 2위를 유지하고있었는데 정연일선수가 막판에 1위로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3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레이스는 체커기를 받을때까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거 아시죠? ㅎㅎㅎ




2011/04/23
2011년 첫 경기를 하루 앞둔 시점에 연습도중 치프 미케닉과 차량 셋팅문제로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드라이버와 미케닉의 관계는 투수와 포수의 관계 같은것... 다툼은 잠시일뿐 또 금방 화해를 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일본 팬들이 잔뜩 둘러싸고 유경욱 선수를 촬영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단지 류시원 감독만이 아닌 그 팀의 드라이버들까지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년 한해동안 슈퍼레이스를 취재하면서 개인적인 친분으로 여러 선수들과 많은 인터뷰를 했는데요. 올해에는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하면 좀더 끌어볼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EXR TEAM106의 류시원 감독이 레이싱 다이어리를 매년 제작하듯이, 현직 프로레이서가 바라보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까 해서 작년 부터 친분관계를 유지해왔고, 요즘 슈퍼루키 프로젝트 덕에 전보다 더욱 자주 얼굴을 보고 있는 유경욱 선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사실 정연일 선수와도 자주 연락을 하고 친분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연일이형은 좀 어색해서....ㅜㅡ)
무한도전에도 출연해 풍부한 경험과 입담을 과시했던 유경욱선수의 모터라이프!!!(사실 처음에는 레이싱다이어리 로 하자고 했는데 너무 감독님 따라한거 티낸다고 급 변경을 ㅎㅎㅎ)
2011년 한 시즌동안 유경욱 선수의 모터라이프(모터스포츠와 일상속의 자동차 이야기)를 연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흑.... 경욱이형이 할꺼면 확실히 하자고 촬영장비좀 늘리라고 압박을 주네요... ㅠㅜ

EXR TEAM106의 슈퍼루키 2인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2011년 시즌이 끝나고나면 성적에 상관없이 이 두 선수를 FA(응??)로 방출한다고 하는데요. 올 한해가 지나고 두명의 루키를 당당한 프로 레이서로 만들기 위해 106팀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선발때부터 두 선수를 가르쳐온 유경욱 선수에게 물어봤습니다.




EXR TEAM106의 슈퍼루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건 류시원감독과 참가자들이겠지만, 최초 50인의 루키들이 있을때부터 이들에게 교육을 하고 질문을 받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 두 선수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테스트가 끝나고 두 선수의 심정을 살짝 물어봤습니다. ^^






유투브에 업로드가 몇번이나 실패하는 바람에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
2차 시뮬레이션테스트에 이어 이번 3차 카트 테스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간단한 드라이빙 스쿨이 진행됐는데요. 기본 내용은 지난번과 같은 맥락이지만 이번 교육은 피트인/아웃 등등 이번 테스트에 맞춰 진도를 조금 더 나갔네요.
무한도전 멤버들을 교육시켰던 유경욱선수의 드라이빙 스쿨!!! 지금 시작됩니다.





지난 1차 시뮬레이션 테스트때는 심사위원단에 대한 간단한 소개만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심사위원단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인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충고와 격려의 한마디를 해 주셨네요.



어제는 그란투리스모5의 한국 대표를 결정짓는 결승전이 열렸었는데요.
선수들끼리의 치열한 접전과 이벤트 경기들도 재미있었지만, GT5 런칭에 이어 이번 결승전에도 함께해준 유경욱선수의 드라이빙 스쿨 시간 또한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쥐락펴락 했던 유경욱선수의 드라이빙스쿨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1.01.23 09:30

    오홋 저런 교육도 잇군요. ㅎㅎㅎ

지난 수요일에 런칭한 PS3 의 타이틀, 그란투리스모 5의 런칭파티가 런칭 하루전날 한성 벤츠 방배점에서 진행됐습니다.
초기작부터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레이싱게임의 선두주자로 인식되어온 그란투리스모의 최신작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터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실제에 가까운 느낌을 보여줬는데요. 현역 레이서들과 함께한 GT5 의 런칭파티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그란투리스모5 런칭파티의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수있었는데요. 레이싱 슈트를 입은 EXR 106의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 그리고 볼보코리아의 직원이자 GT전의 선수로 활동중인 이창우대리는 물론, 올해 N9000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선수 역시 GT5 의 팬으로서 이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날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의 슈트에서는 진한 남자의향기(?)가 물씬 풍겨나왔는데요. 주말까지 경기를 마치고 월요일 저녁에서야 집에 도착했으니 미처 슈트를 세탁할 시간이 없어 향수와 탈취제로 급하게 처리를 했다고 하는군요 ^^;;;;

PS3 와 GT5 타이틀을 들고 카메라 세례를 받고있는 두 모델중, 황미희씨는 이날 오전에 있었던 링컨 MKX의 런칭행사때도 만나뵜었는데요. 역시 인기가 많은만큼 하루에 두탕(?)을 뛰는경우도 생기네요 ^^

김봉현선수는 연습없이 타임어택의 기록을 재는바람에 12초대의 타임을 기록했지만, 공식기록 측정후 2~3번 가량의 주행을 한 후에는 10초 초반대의 기록을 끊은 기염을 토해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의 승부욕에 불을 붙여, 각 시뮬레이터에 10초대의 기록이 남도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레이스에서도 좋은성적을 보여주지만 정연일선수와 함께 레이싱게임을 가장 잘하는 레이서중 한명이라고 하는군요. ㅎㅎㅎ

이제 GT5에서 소셜기능이 추가되었으니 이미 레이스의 시즌은 끝났지만 비시즌동안은 레이서들끼리의 또다른 시즌이 시작될지도 모르겠군요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측에서 실제 레이스를 하기 힘든 겨울부터 공식적인 GT5 리그를 운영해서 온게임넷 같은곳에서 방송을 하는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1. 피기 2010.11.30 10:12

    제 실력에는 그냥 고성능차량보다는 저배기량의 저마력 차들이 딱인듯 합니다.
    괜시리 비기너의 소형차들만 있는 곳에 SLS 끌고 갔다가 1등을 하긴 했지만 이리 박고 저리 박고 -_-;;
    실력이 형편없으니 차라도 좋은것을 했다가 옆에 있는 강아지도 비웃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30 10:36 신고

      어차피 X1 까지 사서 플레이 하실텐데 그때쯤이면 거의 지존이 되있겠는데요? ㅎㅎㅎㅎ

유경욱 선수 하면 예전에 무한도전에 출연해 많은분들이 익히 알고계신 선수일텐데요. CJ슈퍼레이스 4전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EXR 106팀의 유경욱 선수와 경기전에 잠시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지난 3전때 경기초반 같은팀 장순호 선수와의 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됐었는데
다행히도 이번 경기전에 완벽히 고쳐졌다고 하구요. 늘 머신트러블과 사고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불운의사나이 였지만, 이번에는 불운을 이겨내고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남은 경기도 불운을 이겨내는 자신감으로 좋은성적 기대하겠습니다 ^^




지난주말 슈퍼레이스 4전이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바로 영암으로 오는 바람에 경기가 치뤄진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결과를 올리게 되네요 ㅜㅡ
현장 스케치 영상에 이어 이번 4전의 결과와 함께 약간의 사족을 덧붙였습니다 ^^;;;



3전에 이어 이번에도 1위로 골인해 포디움에서 샴페인을 터트렸던 KTDOM의 정회원 선수는 경기후 진행된 검차과정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해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려서 포디움에 올랐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수 없는데요. 덕분에 순위가 한단계씩 올라 이번경기의 1,2,3위는 모두 GM대우의 차량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SL모터스포츠로서는 뜻하지 않은 경사네요.

이화선 선수는 안정민 선수와의 충돌로 3전에 이어 이번에도 체커기를 받지 못했는데요. 항상 열정적으로 레이스에 접근하고, 예선 성적도 항상 좋은편인데 결승경기때마다 이런 불운을 겪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다음경기때는 꼭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 선수는 이번에 2위에 오르면서 임채원 선수와 함께 시즌 종합 포인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이번에는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퍼 2000클래스에서는 지난 3전에 차량문제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KTDOM의 박시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이 110kg 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상태여서 두 라이벌의 치열한 접전을 보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과 김진표선수는 지난 3전까지 돋보이는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덕분에 늘어난 핸디캡웨이트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이재우감독과 N9000 클래스의 충돌에 휘말려 본넷이 뒤집히는 악조건속에서도 완주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 김진표 선수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로 들어온 EXR 106 팀의 유경욱선수는 매 경기마다 차량 트러블이나 충돌로 인한 손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불운의 선수중 한명이었는데요.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울분을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는 참가 차량도 많고 그만큼 충돌도 많이 일어나는 경기였는데요. 이번 4전에 처음으로 출전한 SL 모터스포츠의 이재환 선수 역시 경기초반에 일어난 충돌로 인해 리타이어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혼식을 미루면서 까지 경기에 참가한 류시원 감독은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정연일선수와 이승진 선수간의 접전에 휘말려 스핀한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차량과 2차로 충돌해 리타이어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때보다 더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선수는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예선전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덕분에 타이어에 데미지가 커서 경기 중반부터는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핸디캡 웨이트를 살짝 덜어낸 다음 경기때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헬로TV 클래스에서는 일본 경기 일정과 겹쳐 3전에 불참했던 시케인팀의 밤바타쿠 선수가 복귀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해 버렸는데요. 다음 경기때는 김의수 선수의 복수전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사실 헬로TV클래스도 좀더 심층적인 정보를 얻고 싶기는 하지만 이쪽 선수들과는 교류를 가질기회가 없어 내용이 좀 부실한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좀더 많은 팀들과 교류를 가지고 뒷이야기 까지 취재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1. 2010.10.20 11:45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주말에 화성에서 열린 토스카 동호회의 드라이빙스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고의 레이싱팀, GM대우 레이싱팀과 함께한 토스카 드라이빙스쿨의 생생한 현장영상을 공개합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겸 감독 을 비롯한 김진표, 김봉현 선수와, EXR 106 팀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가 이번 드라이빙스쿨의 강사진으로 출동했는데요. 이런 화려한 강사진들과 함께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평생에 몇번이나 있을까요? ㅎㅎㅎ
이날 참여한 토스카 동호회 회원분들... 좋은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P.S
레이싱모델 스페셜 영상 원하시는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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