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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욱22

2011 티빙 슈퍼레이스 2전, 예선후 선수들과의 인터뷰 이번달부터 출근을 시작하는 바람에 슈퍼레이스 3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서야 2전때의 나머지 영상들을 올리게 되네요. ㅜㅡ 이번 섹션은 예선직후 N9000 클래스와 3800 클래스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팀 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 작년에는 정인 레이싱팀에서 젠트라를 타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신형 엑센트를 타고나와서 두각을 드러내는군요 두번째 인터뷰틑 작년의 종합 챔피언 준회원? 아니죠~ 정회원 선수!!! 사실 예선 기록상으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예선중 기름이 떨어져서 급유를 하는 바람에 패널티를 받고 최 하위 그리드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뭐.... 덕분에 결승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죠 ^^ 세번째 인터뷰는 슈.. 2011. 6. 22.
현역 프로레이서들의 드라이빙스쿨 - Driving Master Academy 일반적으로 드라이빙스쿨 이라고 하면 안전운전 교육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떠오르실텐데요. 대부분 드라이빙 스쿨의 강사진은 은퇴한 레이서 혹은 레이싱과 관계없는 인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문막에서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 강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가본 드라이빙스쿨은 현역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대표 제외)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스쿨이었는데요. 안산 서킷을 교육장으로 활용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주로 교육을 하는 레이싱 스쿨의 성향이 더 짙은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D.M.A와 강사진의 소개와 간단한 이론교육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평소 강사진의 멤버는 임성택 대표(前프로레이서)와 오일기, 김봉현선수 로 구성되고 강사 1인당 3.3명 이상을 넘어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교육.. 2011. 5. 24.
무한도전의 레이스코치, 프로레이서 유경욱선수가 본 벨로스터는? 유경욱 선수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바로 무한도전 F1 특집 일텐데요. 사실 이때 이 방송을 보고있을때까지만 해도 유경욱 선수는 꽤나 먼 존재였습니다. TV에 나오는 카레이서 정도의 이미지 였을까요? 하지만 작년 한해동안 유경욱 선수를 자주 보게되고, 올해에는 제 블로그에 유경욱선수 전용 카테고리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은 거의 경기때의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채웠는데 이번에는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라는 카테고리명에 맞게 벨로스터의 시승기를 부탁했는데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레이싱을 코치했던 유경욱 선수가 시승해본 벨로스터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시승기 영상중에 나오는 스턴트 드라이빙은 뽀너스!!! 2011. 5. 9.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2011 CJ슈퍼리에스 개막전 - 결승 종료후의 인터뷰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치르고 나온 유경욱 선수. 예선 3위로 출발하여 순조롭게 2위까지 치고 올라가 정연일 선수의 뒤를 바짝 쫒고 있던 와중 페널티를 받아 최 하위로 밀려났다가 결국 4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페널티의 원인은 플라잉 스타트 였는데... 재미있는건 이날 예선전에서 1,2,3위를 한 세 선수 모두 다 플라잉 스타트로 페널티를 받았다는건데요. 폴 포지션을 잡고있던 정연일선수의 움직임에 다른 두 선수들도 반응을 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전 경기 포디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다음경기에서는 꼭 2위안에 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는 이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합니다. ^^ 2011. 5. 1.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2011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 예선전을 치르고 나서 2011.04.24 2011 CJ슈퍼레이스의 개막전이 시작되고, 예선전을 치른 뒤의 인터뷰 입니다. 예선전 종반까지 2위를 유지하고있었는데 정연일선수가 막판에 1위로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3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레이스는 체커기를 받을때까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거 아시죠? ㅎㅎㅎ 2011. 5. 1.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 D-1 2011/04/23 2011년 첫 경기를 하루 앞둔 시점에 연습도중 치프 미케닉과 차량 셋팅문제로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드라이버와 미케닉의 관계는 투수와 포수의 관계 같은것... 다툼은 잠시일뿐 또 금방 화해를 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일본 팬들이 잔뜩 둘러싸고 유경욱 선수를 촬영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단지 류시원 감독만이 아닌 그 팀의 드라이버들까지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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