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대교

고속도로에서 대형 참사를 부르는 방법 어제 새벽, 강릉에 내려갔다가 시흥으로 올라오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정말 개념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트럭이 박스를 몇개 떨어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걸 주우러 후진까지 하는 광경을 목격했거든요. 아무리 새벽시간에 운행하는 차량이 거의 없는 고속도로라지만 그런만큼 과속을 하는 차량들도 많을텐데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런짓을 하는건지... 인천대교에서 서있던 차량으로 인해 대형 참사가 일어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적재불량에 역주행까지 대형 참사가 일어날 일만 골라서 하네요. 애초에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적재를 하고, 물건을 떨어트렸다면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도로교통공단측에 연락을 하는편이 좀더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요? 생계를 위해서 바쁘게 살아가는건 알겠지만, 자.. 더보기
SUV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러 왔다. BMW X6M 시승기 그동안 최강 SUV의 자리를 지켜왔던 카이엔 터보S 가 이제 물러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신형 V8 M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얹은 최고출력 555마력을 보여주는 괴물 X6M 이 출시됐기 때문이죠. 최강을 차지하러온 X6M이 어떤녀석인지 송도에서 영종도를 가로지른 짧고 강렬하게 맛본 시승기를 간단하게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X6 의 고성능 버전인 X6M 은 앞에서 언뜻 봐서는 X5M 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요렇게 뒤쪽 루프라인을 보면 쿠페형으로 이쁜 라인을 보여주는데요. 이런 디자인 덕분에 X6 는 어딜가나 존재감 있는 간지나는 SUV일수 있다. 라고 할까요? 존재감 뿐만 아니라 정말 '갖고싶다' 라는 마음이 들도록 하는 디자인 입니다. 요녀석이 X5M 과 X6M 에 얹어진 M.. 더보기
'X' 가 'M' 을 만나다 - 공개현장. 지난 3일 런칭한 X5M 과 X6M 의 공개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이번 런칭행사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컨센시아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송도에는 처음 가봤는데 대부분의 건물으 높고 크게 지어져있어서 신도시 다운 이미지가 물씬 풍기더군요. 행사장 앞에는 M 시리즈의 대표주자라고 할수있는 M3 2대가 서있었습니다. X5M 과 X6M 이 한대씩 밖에 없는 관계로 오늘 시승행사에 이 두 차량도 참여했습니다. 실내에선 김다윗 매니져가 카메라공세를 받고있습니다. 직원이기 이전에 자동차 매니아라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변해주시는군요 ㅎㅎ 시승에 앞서 X5M과 X6M 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SUV 지만 M 의 이름에 걸맞게 다이나믹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