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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고속도로에서 대형 참사를 부르는 방법

아래 내용과는 무관한 장소입니다 -ㅅ-;;;

어제 새벽, 강릉에 내려갔다가 시흥으로 올라오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정말 개념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트럭이 박스를 몇개 떨어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걸 주우러 후진까지 하는 광경을 목격했거든요.
아무리 새벽시간에 운행하는 차량이 거의 없는 고속도로라지만 그런만큼 과속을 하는 차량들도 많을텐데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런짓을 하는건지... 인천대교에서 서있던 차량으로 인해 대형 참사가 일어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적재불량에 역주행까지 대형 참사가 일어날 일만 골라서 하네요.
애초에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적재를 하고, 물건을 떨어트렸다면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도로교통공단측에 연락을 하는편이 좀더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요?
생계를 위해서 바쁘게 살아가는건 알겠지만, 자신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돌이킬수 없는 사고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또다른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좀더 안전의식을 가지고 차량을 운행하는게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 석나라 2010.07.15 20:02

    사진도 있으신데,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대부분의 범법행위가 비슷할 것 같은데,
    한 번 저지른 사람은 대게 또 저지르더군요. 큰 사고라도 당하지 않는 이상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간적인 정을 많이 강조합니다만...
    그런데, 신고 절차가 얼마나 까다로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15 20:37 신고

      아... 위에 쓴 사진은 당시와는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워낙 경황도 없었고, 어두워서 사진을 못찍었거든요 ^^;;;

  • 월드사기꾼비 2010.07.20 20:00

    사람들의 인식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 인천대교 사건만해도 차가 멈춘것도 아닌데 차를 2차선에 세워두고 내린 마티즈 운전자 분이나
    과속을한 버스기사 분이나 두분다 인식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