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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불량

적재불량도 일종의 폭력이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운전자들이 도로위에서 불안함을 느낄때는 자신의 주위에 난폭한 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다거나 불안하게 짐을 싣고 다니는 화물차가 주변에 있을때 일텐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난폭운전자 보다 미숙운전자를 더 무서워 하는 편이라 일상적인 주행중에 가장 불안감을 느낄때는 제 앞이나 옆에 적재물을 흘릴것 같은 포스를 풍기는 화물차가 지나갈때 입니다. 실제로도 적재물을 흘리는 차량덕에 사고가 날뻔한 적도 몇번 있고 해서 더욱 불안감을 느끼는것일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주위 운전자들에게 불안감을 주는것도 하나의 의도하지않은 폭력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다','기름값도 안나온다' 라는 뻔한 레퍼토리가 있듯이 생계를 위해서 과적을 해야하는 운전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 더보기
고속도로에서 대형 참사를 부르는 방법 어제 새벽, 강릉에 내려갔다가 시흥으로 올라오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정말 개념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트럭이 박스를 몇개 떨어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걸 주우러 후진까지 하는 광경을 목격했거든요. 아무리 새벽시간에 운행하는 차량이 거의 없는 고속도로라지만 그런만큼 과속을 하는 차량들도 많을텐데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런짓을 하는건지... 인천대교에서 서있던 차량으로 인해 대형 참사가 일어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적재불량에 역주행까지 대형 참사가 일어날 일만 골라서 하네요. 애초에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적재를 하고, 물건을 떨어트렸다면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도로교통공단측에 연락을 하는편이 좀더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요? 생계를 위해서 바쁘게 살아가는건 알겠지만,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