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내에선 미쯔비시의 i-MiEV 가 선보이고 조만간 닛산의 전기차 리프와 시보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볼트가 선보일 예정인데요. 볼트처럼 내연기관을 함께 갖추고 있는 하이브리드라면 몰라도 리프나 아이미브 같은 전기차를 구매하기에는 약간의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충전의 문제인데요.
리프의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첫 '공용 급속충전소' 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첫 급속충전소는 월드트레이드센터의 주차장에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하는데 완전 방전상태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2~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급속 충전기 자체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지만, 충전기가 있는 주차장에 들어갈때는 3달러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전기자동차가 먼 미래의 일일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하나 둘 체계를 갖춰가고 각 메이커에서 전기차를 내놓기 시작하니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다가오고있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





BMW 그룹 코리아 국내 자동차 업체 최초로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공인업체 인증은 관세청이 수출입업자 수출입물류공급망 당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수준과 법규준수도 등을 평가하여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이를 공인하는 제도로, 현재 미국, EU, 싱가포르, 일본 여러 선진국가에서 시행 또는 도입 중에 있다.
인증 기준은 법규준수도,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안전관리의 4 분야 79 항목을 충족시켜야 하며, 공인된 업체는 국가간 상호 협정을 통하여 무역상대국가에서도 검사 생략 통관상 혜택을 받을 있어 수출경쟁력 제고 비즈니스 기반을 유리하게 전개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9 6월부터 경영진을 비롯해 재무, 회계, 구매, 전산, 물류 전사 조직을 통합한 대책 본부를 구성해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본사와 차량물류센터, 부품물류센터 모든 물류 프로세스에서 모든 항목을 충족시켜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AEO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시범 인증업체 9 곳을 포함, 삼성전자와 LG 전자를 비롯 18 업체에 불과하며, 자동차 업체 중에서는 BMW 그룹 코리아가 첫번째 인증 업체로 공인 되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이번 BMW 그룹 코리아의 이번 인증 획득은 전사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대비하고 준비한 쾌거라며이를 통해 BMW 그룹 코리아의 기업 투명도를 입증하고,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업계의 선진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길 희망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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