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하면 경제성, 경제성 하면 연비를 빼놓을수 없겠죠? 1000cc 경차시장을 독점하던 모닝과 이를 견제하러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연비는 어떨까요? 카앤 드라이빙(http://caranddriving.net/), 모터리뷰(http://motor-review.net), 카앤 레드존(http://redzone.tistory.com/), 카앤 로드(http://carnmimi.tistory.com/)와 함께 연비 비교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대전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두 차량 다 기름을 가득~ 채우고 군산으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측정방법은 각 차에 얼추 무게를 맞춰서 성인남성 3명이 탑승했습니다. 이날은 최고연비가 아니라 동일 조건에서의 연비 비교이기 때문에 도로상황에 따라 흐름에 맞춰 운행했습니다. (경차의 기어비상 60km/h 정도가 최고의 연비를 뽑을수 있지만 80~100km/h 정도로 주행을 했습니다.)

대전IC - 전주IC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요. 소형차로 인식해서 3900원이 찍혔을때 "마티즈에요~" 라고 말하자... 삑~ 1950원. ( 마티즈를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응?)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톨게이트에서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되네요...

이곳은 대우의 도시 군산!!!! 쭉~ 군장 산업단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해가 지고서야 군장 산업단지에 도착했습니다. 늘 느낀거지만 이곳에 오면 거인국에 온 느낌이군요. 멀리서 봤을땐 별로 커보이지도 않고 천천히 돌아가는것 같던 풍력발전 풍차.... 바로 앞에서 보니 저 풍차 날개에 한대 맞으면 흔적도 없이... 날개가 지나갈때마다 들리는 "붕~! 붕~!" 소리가압박입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워낙에 한산한 지역이라 드래그도 몇번 해보고 롤링도 한두번 해본 뒤 연비대결의 결과를 확인하러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똑같은 주유기에서 같은 주유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모닝이 9.587리터 마티즈가 7.789리터 들어가는군요. 총 주행거리가 152.8km 였으니 모닝의 연비가 15.93825 km/l , 마티즈의 연비가 19.617409km/l 로 이번 대결은 마티즈의 승리입니다. 연비운행도 안하고 드래그 까지 몇번 한 상태에서 이런 연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기아의 순정오일 점도는 0w20, 이번에 교환한 마티즈의 오일 점도는 5w50 인걸 생각하면 경악스럽기 까지 하네요. 물론 모닝 역시 선방하긴 했습니다만 마티즈에 너무 가렸네요;;;; 

하지만 동력성능은 어떨까요? 마티즈와 모닝의 몇차례에 걸친 드래그.... 그 결과는  카앤드라이빙 님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ㅎㅎㅎ

  1. Favicon of http://www.yahoo.co.kr BlogIcon 배윤성 2009.09.29 18:52

    뭐 연비를 따진다면 글쎄요... 제 생각에는 둘다 비슷할거라고 보는데...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9 19:39

      음.... 조건에 따라서는 결과가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2. 황성수 2010.08.28 00:01

    평가방법에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잘아시다시피 SOHC와 DOHC는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연비가 최적인 속도 역시 다릅니다.
    연비 자체만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두 자동차가 각각 엔진에 맞는 속도로 주행한 후에
    연비를 체크하는 방식이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방식을 보면 두 자동차가 같이 달려온듯한데
    거기에 고속도로를 달려왔다고 하면
    적어도 90~100정도를 달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모닝의 SOHC엔진은 저속에서
    마크리의 DOHC엔진은 고속에서
    연비가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OHC엔진의 최고 연비속도는 60정도입니다..
    DOHC엔진의 최고 연비속도는 아무래도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같은 고속에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은 모닝이 떨어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공인연비는 믿을 수 있는 연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당 엔진의 최적 주행속도로 주행했을 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비만을 비교하려는 의도라면
    테스트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속으로 달리는 상태에서 두 차종의 연비를 테스트 했으면
    오히려 모닝이 앞섰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각각 엔진에 맞는 속도로 일정거리를 주행한 후에
    사용된 기름을 측정하는 방식이 훨씬 더 객관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3:02 신고

      음.... 제가 뉴세피아(SOHC) 를 탈때는 80정도로 달릴때 연비가 가장 잘나왔습니다.
      엔진도 엔진이지만 기어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두 차량간에 기어비가 별 차이가 없어 같은조건으로 테스트를 했고, 30%정도는 시내주행을 했습니다.
      이때의 테스트는 죽어라 연비주행을 한 경우가 아니라 도로에 흐름에 맞춘 일상적인 주행이라 실제 오너가 운행을 했을때와 가장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테스트를 했구요. 두 차량간의 최고 연비를 뽑기위해 한 테스트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마티즈 역시 고속도로를 달릴때보다는 60정도로 달릴때 연비가 더 잘나온답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테스트 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BlogIcon 송혜진 2012.12.20 11:46

    이렇게 자세할순 없네요.ㅎㅎㅎ
    안그래도 마티즈랑 모닝 비교 한거 찾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 담아갈꼐요!!

마티즈의 계기판을 가지고 많은 말들이 오고갑니다. 그중 대표적인 세가지가 싸구려같다 너무 원가절감한거 아니냐? , RPM게이지가 왜 그따위냐, 트립컴퓨터에 실시간 연비는 왜안나오냐...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며 "마티즈 정말 잘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점차 확고해집니다. 왜냐구요?
마티즈가 '경차' 라는 사실을 망각해야 나올법한 이야기들이거든요.


싸구려같다? 
경차가 얼마나 고급스럽길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계기판들은 대시보드에 쏙 박혀있죠. 거기다가 대부분 디자인이 비슷비슷 합니다. 하지만 마티즈의 계기판은 모터사이클을 형상화하여 따로 '디자인' 했고, 대시보드 밖으로 모듈화되어 달려나와있습니다. 계기판이 들어가있어야할 부분은 당연히 마감이 되어있구요. 어떤게 원가가 더 비쌀까요?

RPM게이지(타코메타)가 왜 그따위냐?
경차에 무려 디지털 게이지씩이나 달아줬는데 더이상 뭐가 불만인겁니까? 너무 작아서 4천rpm 이상대로 넘어가면 촘촘해진다구요? 4천대 이상으로 rpm을 쓸거면 왜 경차를 사는지 모르겠군요. 이것저것 다 떠나서 구형 마티즈오너들은 아예 없던걸 달아줬는데 달아줘도 불만이냐는 반응입니다.

트립컴퓨터에 실시간 연비는 왜 안나오냐?
전 소형차 타고다니는데 연비는 커녕 트립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마티즈에는 트립 A, B 와 주행가능거리, 시동시간까지 나옵니다. 트립에 1000단위도 표시가 되구요. 꼴랑 연비표시 하나 빠졌다고 투덜댈만한걸까요?


제가 이런말들을 한다고 해도 욕할분들은 욕하겠지만 '경차'에 중형차같은 편의사양을 바라면서 욕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절거려봅니다.
  1. 아마도.. 2009.09.18 12:42

    아마도 저런 불만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기아 영맨 들인 듯...
    라세티나 토스카때도 무슨 저급스럽게 토션빔이냐 싸구려다 어쩌다 하더니만 이번 신형 소나타도 토션빔 달고 나왔더만...
    거기다 6단이 필요없네 머 6단이라 연비가 떨어지네 헛소리하더니만 신형 소나타에서는 6단 달고 나오고...
    엔진 별로 개선 안되도 6단 미션 덕분에 연비가 올라갔으면서...
    암튼 현기차 영맨 넘들은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하면 로맨스... 저질 인간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31

      그렇군요... 아무튼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ㅅ-

  2.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다리뷰 2009.09.18 13:24

    실시간 연비는 안뜨지만 주행가능거리가 실시간으로 뜨니까.. 그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욥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32

      ㄲㄲㄲ 이젠 아주 모다리뷰로 전향했구나. 대우가 트립이 그나마 정확한편이라 계산만 열심히 하면 연비 측정할수 있긴 하던데...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hris3 BlogIcon matrix 2009.09.18 14:12

    마티즈 실내 정말 멋진거 같애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41

      그렇죠?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성이 더욱 뛰어나답니다.

  4. iden-hunt 2009.09.18 20:27

    특이하고 이쁘게 나온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42

      역시 이쁘다는게 지배적이군요 ㅎㅎㅎ

  5. 비달 2009.09.18 22:38

    모든 그 급에 맞는 스펙을 원해야죠... 제가 보기엔 마크는 경차급의상의 완성도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42

      사실 배기량이나 크기 빼면 제가타고다니는 소형차보다 더 완성도가 있는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s://flyingmobile.tistory.com BlogIcon 바람의 임군 2009.09.19 01:06 신고

    ^^ 사실 GM대우 차들의 원가가 현기차보다 많이 높죠.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차이는 더욱 많이 나기 때문에 3~4년이 지나, 내구성이 필요할 시점이 오면 하나둘씩 소비자들 눈에 보이기 시작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9 19:11

      그러게요.... 중고차값이 떨어지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7. asdjfakljef 2009.12.19 16:06

    근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리콜조치 된다던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20 03:13

      초기에생산된 1만 6천대 정도가 에어백 고정과 와이퍼 문제로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고있습니다. 보통 리콜에 대한 안좋은 인식들을 가지고 있는데, 자발적 리콜은 말 그대로 회사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감행하는겁니다. 재정적인 타격을 감수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리콜은 긍정적으로 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 덤벼봐 2011.02.15 11:29

    ㅉㅉㅉ 기능을 떠나서 기계설계를 전공한 내가 보기엔 완전 싸구려 부속들임.. 금형도 싸구려고 거기다 미적감각은 안드로매다로 날려벼렷나?

    앞으로 튀어나옴으로 옆에서본 계기판은 완전 무슨 중간에 왼 상자인가 싶고 여튼 구림

신형 마티즈의 디자인을 보고있자면 "강렬하다" "남성적이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만 이건 다분히 프리뷰 혹은 리뷰를 쓰는 "남성" 들의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여성들의 의견, 그중에서도 마티즈의 주요 타겟인 20~30대 여성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마침 초절정 인기블로거 모터-리뷰 님이 미모의 여대생( -_- 응? ) 두분을 섭외했다는 소식을 듣고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대구를 지나가며 한컷~ 해맑은 웃음을 짓는 카앤드라이빙 님. 대구 월드컵 경기장도 보이네요.

기나긴 여정끝에 도착한 곳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신라대학교. 제가다니는 학교와는 다르게 넓고 쾌적한 환경입니다. 이래서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를 해야...( __)

일단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경이었기 때문에 일단 배부터 채우기로 하고 근처 유명 국밥집으로 향했습니다. 부산 하면 역시 돼지국밥을 먹어야겠죠? 부산 로컬(!)의 추천으로 합천 일류 돼지국밥(TV에도 몇번 나온 유명한 집이더군요)에서 주린배를 채웠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촬영을 마치고 한번씩 시승한 뒤 살짝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여대생들의 무삭제 노모 ( 하~앍 *-ㅅ-* ) 사진들은 마지막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촬영중에 나눈 전반적인 대화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카앤드라이빙님의 글에서...

선영
- 뒷태가 이쁘고, 실내공간이 넓어서 좋았다. 조수석 하단의 수납공간에 신발을 넣을수있어서 좋고, 악세사리넣을공간도 넉넉하다. 특히 조수석 글로브박스 위에 있는 공간에 대해서 극찬을 했습니다. 또한 운전할때 핸들에 엄지손가락을 넣을수 있어서 핸들돌리기가편하다고 하네요. 오디오사운드도 좋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소형차와 가격차이가 얼마나지않는다고 해도 경차의 혜택도 있고, 일단 무엇보다도 "마티즈만해도 충분하다!!" 사고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남주 -  각진스타일링이 멋지고 앞모습이이쁘다. 컵홀더가많아서좋다. 운전이편하며,핸들이 가볍고 핸들잡는 느낌이 좋다. 경차라서 답답하게 나갈줄알았는데 잘나가고, 과속방지턱넘을때 승차감이 나쁘지않다. 계기판이 이쁘다. 당장이라도 차를 사야한다면 사고싶다.


종합적으로 보면 [ 마티즈 크리에티브는 젊은여성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이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넓은실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많아 안밖으로 마음에 든다. 실제로 운전을 해봤을때 출력도 충분하고 핸들링이나 승차감이 좋다. 차를 사야한다면 마티즈를 사고싶다. ]라는 결론이 나는데요. 인터넷상에서 마티즈의 단점이라고 말이 많은것 조차 여대생들에게는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물론 이 두분이 전체적인 20대 여성들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두분의 반응이 비슷한걸로 봐서는 다른 여성분들도 충분히 공감이 갈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럼 아까 약속드렸던대로 마티즈와 함께 캠퍼스를 누비는 미모의 여대생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위 사진중 일부는 모터-리뷰 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사진을 더 보고싶으신분은 모터-리뷰님 블로그로 가시면 볼수있을듯 하네요 ^^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한방 부탁드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 신라대학교
도움말 Daum 지도
  1.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다리뷰 2009.09.17 07:18

    나도 졸려 +_+ 문자도 안보내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45

      문자 보낼랬는데 글이 올라와있드라고 -ㅅ-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oyrde BlogIcon 마른모 2009.09.17 08:43

    아아아아아앙 저도 다음엔 옷 입히고 찍어봐야겠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46

      헉... 그럼 그동안 옷 안입히고 찍으셧.....;;;;

  3. 지나가다 2009.09.17 09:36

    미모의 여대생은 언제 나오죠 사진 다봐도 아직 안나왔는데...?궁금합니다 답변좀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59 신고

      두장의 사진을 나란히 놓으신뒤 눈에 힘을 푸시고 매직아이로 보시면 미모의 여대생이.....( -ㅅ- 응? )

  4. 아르고로로 2009.09.17 11:17

    여대생(20대 여성)의 마티즈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서 보았습니다....기존 마티즈는 차선 바꿀때 답답해서 죽을 뻔한 사람으로 저는 그부분이 젤 궁금하군요...일단, 데이트는 즐거우셨겠네요...^^ 물론 재미인줄 알지만 그래도 트랙백에서 "노모"는 계속 거슬리네요... 트랙백에서는 지우시는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57 신고

      핫;;;; 태그 정리하는걸 깜빡했네요. 차선 바꿀때 답답하셨다는게 추월가속력을 의미하신거라면, 제가 시승해본 바로는 추월하며 크게 불편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09.21 17:30 신고

    여대생 모델료 줘야 겠네..^^ 포즈 나름 모델^^

    여대생과 마티즈 포스팅 새로운 시도라서 굿굿!^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1 21:50

      ㅎㅎㅎ 그날 저녁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yahoo.co.kr BlogIcon 배윤성 2009.09.29 18:55

    왠..지 저 여대생들... 포스가 상당할거 같다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9 19:39

      사실 좀 포스가 흘렀습니다 -ㅅ-;;;


GM대우에서 마티즈 런칭 기념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홍대입구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행사관련 맵만 보더라도 작은 행사는 아닌듯 합니다. 어떤 행사인지 한번 둘러볼까요?

홍대 입구쪽으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는데 곳곳에 페스티벌의 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마티즈 크리에티브(이하 마티즈) 들은 왠지 부산에서 본 녀석들이라는 느낌이 풀풀 나네요 ㅎㅎㅎ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


어라? 이건뭐죠? 이상한 상자를 뒤집어쓴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 의 문구를 하나씩 달고있네요. 맨 뒤에 세그웨이는 컨보이 같은 느낌?

조금더 걷다보니 행사안내 책자와 팔찌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정말 행사 대상이 홍대입구 근처를 활보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네요.

지나다니는 주차장 마다 보이는 마티즈들....  디자인도 눈에 띄는 차량이라 지나가면서 계속 시선을 끕니다. 이거 마티즈가 홍대를 완전 접수한듯 한데요? ㅎㅎㅎ


음? 이거이거 카페도 하나 접수했네요? 점점 이 행사가 꼴랑 이틀만 하는 행사인가 하는 의문에 사로잡힙니다. -ㅅ-;;;;
드디어 도착한 행사장.... 여기선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일단 걸어오느라 지쳤으니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To Be Continue....

2009년 8월 19일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마티즈 크리에티브(이하 마티즈)가 공식 런칭을 했습니다.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런칭행사장 입구의 전경입니다.

01234567

역시 마티즈 하면 떠오르는건 트랜스포머의 스키즈형제 겠죠? 런칭이 시작되면서 천막뒤로 로봇의 그림자가 비추더니 마티즈로 변신합니다. (한참 변신중에 봐서 거의 막바지 과정밖에 못찍었네요 ;ㅁ;)

마티즈를 타고나온건 역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따봉~" 이라고 외칠듯한 모습의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입니다. 모터쇼에서 한번 봐서 그런지 정이 좀 갑니다 ㅎㅎㅎ

그리말디 사장의 신차발표가 시작되는군요~ 저처럼 영어와는 친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자막도 나옵니다 ㅎㅎ 그리말디사장의 마티즈 자랑 한번 들어볼까요?

해맑게 웃으며 정말 갖고싶게 마티즈 자랑을.... ㅎㅎㅎ (자막이 보이도록 찍힌사진만 올렸습니다.)

어제있었던 유감스러운 사건에도 불구하고 마티즈의 런칭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을....

그리말디 사장에 이어 수석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설명이 끝나고 쇼타임이 시작됐습니다.

공연에 정신이 팔린 사이 스크린이 스르륵 열리며 다양한 색상의 마티즈 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전을 넣고 마음에 드는 색상의 마티즈를 선택하면 슥~ 나올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앗;;;; 아직 선택도 안했는데....

쇼타임이 끝난 후 잽싸게 무대위로 올라가 실내를 촬영해보려 했지만 한발 늦어 디테일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ㅁ;
대신 엔진룸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 
성황속에 신고식을 마친 마티즈, 실제로 운전했을때는 어떤느낌일지 시승할 날이 기다려 집니다. ^^

  1. 2009.08.20 08:46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