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정인 레이싱팀에 소속되어있었지만, 경기중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성민석 선수.
올해에는 N9000 클래스로 정말 3년만에 복귀를 한 셈인데요. 포디움에 욕심이 없고, 차보다 자전거를 더 잘타는 이상한 선수입니다 -_-
하지만 루키들에게만은 절대 질수없다는 각오... 과연 지켜질수 있을까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eamsl BlogIcon Teamsl 2011.05.07 11:21

    퍼감 ~~ ㅋ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첫번째로 체커기를 받으며 골인한 KTDOM의 정회원 선수. 경기초반 슈퍼2000 클래스의 SM3 차량과 충돌이 있어 보조석 사이드 미러가 접힌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경기후 진행된 검차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했다고 실격처리 되버렸네요. (인터뷰 당시에는 실격 사실이 통보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우승을 차지했던 정회원 선수의 입장에서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N9000 클래스에 참가한 모든 차량들이 기어비를 다시 검사했는데 단 한팀만 검사를 안하고 어물쩡어물쩡 넘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성적이 좋지 않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겠지만, 우승에서 실격을 당해 완주 포인트 마저 몰수당한 정회원 선수를 생각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죠.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CJ 슈퍼레이스에서 이런식의 운영을 했다는것 자체가 큰 실망입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좀더 기준있고 명확한 운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위 검차에 대한 부분에서는 제가 약간 오해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이부분에 대해 주최측과 통화를 해 봤는데 상위 6위까지만 검차를 실시했고, 그런부분이 맞물려 그렇게 비춰진 상황이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할 길이 없어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었는데 앞으로는 한번더 확인하고 정확한 내용을 기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익명 2010.11.26 23:13

    비밀댓글입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 선수, 이번 CJ 슈퍼레이스 4전 예선경기때는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6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무색케 할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었는데요. 결승전에서도 큰 격차를 두며 선두를 유지하다 결국 핸디캡 웨이트가 타이어에 부담을 줘서 경기 후반에 뒤로 쳐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접 설명을듣기 전까지는 종합 포인트를 위해 웨이트 관리를 한게 아닌가 하고 예상했었는데 말이죠 ^^;;;;
어떤 이유였던간에 다음경기때는 30kg 의 웨이트를 덜어내고 영암 경기장을 달리게 될텐데요. 이미 지난주말에 열린 KMRC 주최의 이벤트 경기에서 큰 격차를 두고 우승을 한걸 보니 남은 두 경기 또한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




유경욱 선수 하면 예전에 무한도전에 출연해 많은분들이 익히 알고계신 선수일텐데요. CJ슈퍼레이스 4전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EXR 106팀의 유경욱 선수와 경기전에 잠시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지난 3전때 경기초반 같은팀 장순호 선수와의 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됐었는데
다행히도 이번 경기전에 완벽히 고쳐졌다고 하구요. 늘 머신트러블과 사고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불운의사나이 였지만, 이번에는 불운을 이겨내고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남은 경기도 불운을 이겨내는 자신감으로 좋은성적 기대하겠습니다 ^^




CJ 슈퍼레이스 4전 경기가 시작되기전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3 경기를 1/2/1 위로 골인해 핸디캡 웨이트가 110Kg 이나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경기를 펼칠것이냐는 질문에 마지막 경기는 획득 포인트가 2배 이기 때문에 종합 우승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를 포함한 두 경기는 웨이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시네요. 레이스 라고 해서 무조건 앞만 바라보고 달릴수만은 없나봅니다;;;;




이번에 인터뷰한 선수는 SL모터스포츠에서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 첫 출전하게 된 이재환 선수인데요. 레이스 복귀후 첫 경기라 레이스카와 트랙에 익숙지 않은 상태에서 든든한 팀메이트로 함께 출전 예정이었던 오일기 선수마저 부상으로 결장을 한 상황이라 여러모로 힘든 경기를 치뤘으리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경기초반에 접촉사고로 리타이어까지 하게되서 이래저래 고된 복귀 신고식을 치뤘는데요. 다음 경기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리라 기대하 봅니다.





오늘은 태백에서CJ 슈퍼레이스 3전 예선전이 있는 날입니다.
어제 낮까지만 해도 날씨가 꽤 좋았는데 저녁부터 조금씩 징조가 보이더니 결국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일기예보 상으로도 오토폴리스에서 치룬 1,2전에 이어 3전 역시 예선과 본선 모두 수중전이 될듯합니다.

차량들이 주행하기 전에 진행된 브리핑.

연습주행이 시작되기 전 차량이 규정을 어기지 않았는지 검차를 하고 있습니다.

예선전이 시작되기전까지 지난 연습때 촬영해 놓은 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유건 선수와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4개 클래스의 연습주행이 모두 끝난 뒤 1600 클래스 부터 6000 클래스까지 차례대로 예선 을 끝낸 결과가 나왔습니다.

넥센 N9000 클래스에서는 약간의 순위변화가 있었는데요. KTDOM의 정회원 선수와 가톨릭 상지대학자동차 모터스포츠과의 류재인 선수가 적기위반으로 +3 그리드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는 차량 이상으로 예선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본선에서는 최 하위 그리드에서 시작하겠네요.

3800 클래스는 초반에 치열하게 순위경쟁을 하다가 5랩째에 최명길선수가 낸 기록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EXR TEAM 106팀의 정연일 선수는 초반에 치열한 순위경쟁을 치르다 엔진열을 식히려 서행중인 차량들에 막혀 후반에는 랩타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3800 클래스의 예선은 전반적으로 각 선수들의 베스트랩타임이 초반과 후반에 몰려있고, 중반에 코스를 이탈했다가 들어온 선수들이 몇몇 있었던걸로 봐서는 중간에 비로 인한 노면 컨디션이 중반에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6000클래스의 예선은 초반 KIXX PAO 팀 쿄스케 미네오 선수의 코스이탈로 한동안 경기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KIM 레이싱팀의 김종겸 선수는 슈퍼 2000 클래스 S-OIL TOTAL SM3 팀 김영관선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슈퍼GT 엘리사전에서는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인데 여기서는 성적이 좀 부진하네요. 

현재 예선이 끝난지 약 3시간 정도가 지났는데도 몇몇 팀의 패독에서는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예선결과를 토대로 내일 본선에서 오늘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한 작업을 하고있는 중이겠죠?
예선전도 흥미진진 하긴 했지만 내일있을 본선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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