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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F1 코리아GP가 절반의 성공? 지난주말,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첫 경기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항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운영이 미숙했다느니 앞으로의 숙제가 많다느니 하면서 부정적인 견해들도 많은데요. 물론 준비가 좀 미숙했다는점은 인정합니다. 숙박업소가 부족하다던지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갔어야한다던지 보기에도 이것저것 걱정과 불만 투성이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첫 연습주행을 직접 보기 전까지 였습니다. F1 머신이 내 앞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고막을 찢을듯한 짜릿한 엔진음을 듣고나면 모든게 용서가.... 아니 그냥 모든게 감사하더군요. 이토록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나라에서 국제 규모의 모터스포츠를, 그것도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인 F1을 변덕스런 날씨까지 더해 최고로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되고.. 더보기
F1 싱가폴GP 예선결과 어제 있었던 싱가폴 GP의 예선 결과입니다. 페라리의 마사 선수는 초반 차량 트러블로 예선을 치르지 못해 최 후미에서 출발하게 되겠군요. Pos No Driver Team Q1 Q2 Q3 Lap 1 8 Fernando Alonso Ferrari 1:46.541 1:45.809 1:45.890 21 2 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1:46.960 1:45.561 1:45.457 17 3 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1:48.296 1:46.042 1:45.571 18 4 1 Jenson Button McLaren-Mercedes 1:48.032 1:46.490 1:45.944 18 5 6 Mark Webber RBR-Renault 1:47.088 .. 더보기
F1 차이나GP, 이달 18일에 열린다. F1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시즌 4라운드 중국 그랑프리(Grand Prix, GP)의 결선이 오는 4월 18일에 열린다. 총 길이 5.451km의 트랙을 56바퀴 돌아야 하는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고속과 저속의 조화가 특징이다. 최대 직선 구간이 928m에 달해 최고 스피드를 시속 300km까지 뽑아낼 수 있지만 헤어핀과 중저속 코너가 갖추어진 하이 다운포스 서킷이기도 하다. 중국GP가 올 들어 열린 레이스 가운데 가장 추운 경기라는 점은 중국GP의 또 다른 변수다. 사막의 바레인이나 열대의 말레이시아, 남반구의 호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추워 노면 온도가 낮고 고난도 트랙을 버틸 수 있는 타이어 관리 능력이 경기 판세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