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캐딜락의 엔트리 스포츠 세단 CTS 3.0 럭셔리 모델입니다. 4,780만원으로 만나볼수있는 캐딜락은 어떤 모습일까요?

Exterior

외형은 일관적인 V 라인의 패밀리룩을 보여주어 남성적인 강인한 모습은 물론이고, 여성들에게도 어필할수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딜락의 익스테리어는 어느 어느 모델을 막론하고 전부 마음에 드네요.

Interior&Option

CTS의 인테리어 역시 캐딜락의 일관적인 V라인과 직관적인 레이아웃을 가지고있어 시각적으로나 편의성면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CTS 3.0에는 아쉽게도 팝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옵션이었는데 이 가격대에서 적용할만한 원가는 아닌듯 하네요.
내장된 네비게이션은 만도사의 GINI 맵을 사용중인데, 평소 국내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국내 실정에 맞는 설정, TPEG 적용으로 실 사용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차량 설계 단계에서 적용된 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연동성 면에서는 약간 떨어지는게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커버할 수 있는것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럭셔리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은 USB단자를 매립된 네비게이션을 통해 사용할수 있다는 겁니다. 오디오에 들어가는 USB가 아닌 네비게이션에 내장된 플레이어로만 재생이 가능해서 자체 오디오 보다 음질은 좀 떨어지지만, DVD가 아닌 영화(자막포함)파일까지 재생이 가능해 활용성 면에서는 더 좋아보입니다. 제원표 상에는 없는 숨겨진 기능이랄까요?

CTS 3.0 럭셔리에 적용된 BOSE 오디오는 맑고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어 저같은 막귀에게도 "소리가 좋네" 정도의 느낌은 주고 있습니다 ^^;;;

Space

CTS의 실내공간은 1열의 넉넉한 공간에 비해 다소 좁은 2열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트 길이나 등받이 각도, 레그룸을 봤을때 2열 탑승자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스포츠 세단의 특성상 패밀리세단의 공간과 승차감을 기대하면 안돼겠죠? 스포츠 세단이라는 컨셉에는 충실한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열의 쓸만한 수납공간은 콘솔박스와 글로브박스, 컵홀더 정도인데요. 콘솔박스와 글로브 박스는 넉넉한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분할해 놓아서 오히려 활용성을 떨어뜨린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차라리 통째로 사용하도록 했으면 수납공간을 더 넉넉하게 활용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납공간에서의 가장 큰 불만은 핸드폰을 놓아둘 공간이 없다는건데요. 콘솔박스 안에 분할해 놓은 공간의 크기를 봐서는 핸드폰 수납을 목적으로 한듯 하지만 일반적으로 콘솔박스에 핸드폰을 넣어두는 분들은 없죠? (미국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못봤습니다.)
다른 공간을 찾아보다 문득 생각이 든 것이 "재털이가 굳이 필요할까?" 라는 의문이었는데요. 저도 흡연자 이긴 하지만, 차량에 내장된 재털이는 거의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컵홀더에 재털이가 될만한 걸 가져다 놓고 사용을 했습니다. 기어박스 앞쪽에 있는 재털이를 사용하려면 시트에서 등을 떼야 해서 불편하거든요. 또한, 재털이는 비흡연자 에게는 잉여 공간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컵홀더에 꼽을수 있는 탈착식 재털이가 활용도가 높은 편의사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CTS의 재털이 깊이는 중지가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충분하니, 넓이만 3~5cm 정도 늘리면 충분한 핸드폰 거치 공간이 나올듯 싶습니다.

CTS의 트렁크는 겉보기 보다는 좁은 편이었습니다만 동급 패밀리 세단과는 별 차이가 없어 스포츠세단으로서는 충분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Driving - Position & Site

CTS의 시트포지션은 넉넉한 유격의 틸팅/텔레스코픽, 옆구리와 허벅지를 충실하게 받쳐주는 높낮이와 요추받침 조절이 가능한 시트 덕분에 어떤 체형에도 쉽게 맞출수가 있었습니다. 운전시의 시야 역시 눈에 거슬리는것 하나 없이 확 트이고, 넉넉한 크기의 사이드 미러 덕에 후방 시야확보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Driving - Perfomance

CTS의 주행성능 역시 스포츠 세단의 컨셉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어느구간에서나 부족함 없는 가속과 반응좋은 핸들링, 탄탄한 하체에서 보여주는 안정적인 코너링은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캐딜락의 차량을 시승할때 마다 항상 느끼는 점은 안타까움 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훌륭한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는 고급스러움과 각종 편의장비까지 갖추고도 합리적인 가격. 이 모든걸 갖추고도 단지 과거의 안좋은 이미지를 깨지 못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캐딜락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경험해 보세요. 그 선입견은 한순간에 깨질겁니다.

캐딜락 CTS 3.0럭셔리 평가 기준표

K.A.B.A 기본평가 기준 (16개 항목 48점 만점)

no

항목

세부기준

평점

비고

1

전체 외관

전체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

3/3

어디서나 주목받는 V라인디자인

2

단차와 마무리

도어닫힘,단차,마감품질

3/3

마감 품질은 최고수준

3

승하차시 편의성

승하차시 불편함, 도어열리는 깊이

3/3

적절함

4

레이아웃 편의성

전체적인 실내 레이아웃

3/3

캐딜락의 직관적이고 편한 조작감

5

적재공간

트렁크공간, 트렁크높이

3/3

동급 최고의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있을 듯

6

운전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적절한 공간에 훌륭한 시트재질

7

시트포지션

시트의편안함,틸팅,텔레스코픽을 통한 포지션, 시야

2/3

틸팅, 텔레스코픽이 적용되고 시트포지션을 맞추기 편하지만,전동식이었으면 좀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8

조수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적절함 공간에 훌륭한 시트재질

9

수납공간

컵홀더를 비롯한 앞좌석 수납공간

2/3

핸드폰을 놓을만한 공간이 없음

10

스티어링휠

버튼,재질,그립감

3/3

부드럽고 확실한 터치감

11

공조장치

편의성.송풍구조작

3/3

무난함

12

오디오

편의성,성능

3/3

맑고 풍부한 음량

13

네비게이션

조작편의성,지도의편의성

2/3

사용이 익숙하고 국내 실저에 맞는 gini 를 넣은건 맘에들지만 연동이 좀 부족한듯.

14

뒷좌석

헤드룸,레그룸,시야,편의사양

엉덩이,등받이,각도,시트재질등

2/3

선루프가 빠져 헤드룸은 충분하지만, 뒷좌석 승차감은 앞좌석에 비해 많이 튀는편

15

뒷좌석수납공간

 

2/3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편

16

에어백

 

3/3

어드밴스드 에어백 적용

 로드 테스트 평가 기준 (16개 항목 52점 만점)

1

아이들링

진동,엔진음

3/3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이 거의 없다.

2

퍼포먼스

가속력,언덕등판

3/3

출력에대한 갈증이 없음

3

주행안전장치

ESP의 셋팅,

3/3

4

가속반응

가속시엔진반응,진동,엔진음

3/3

반응이 좋고, 듣기좋은 엔진음

5

정속주행

 

3/3

묵직한 페달 덕분에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하지 않을때도 부담이 없음

6

변속기

쉬프트업,쉬프트다운 반응과 충격

3/3

빠른 반응과 부드러운 변속

7

제동

브레이크 페달,제동력

3/3

묵직한 페달과 적절한 제동력

8

정숙성

윈드노이즈,타이어노이즈등

3/3

100km/h 이하에서는 거의 소음이 없음

9

핸들링

스티어링휠무게,반응

3/3

묵직 하면서도 저속에선 가볍게, 고속에선 무겁게

10

코너링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3/3

11

서스펜션

요철,과속방지턱,일반도로에서의반응

3/3

탄탄하면서도 적절한 충격흡수

12

잡소리

주행중 잡소리의 유무

3/3

없음

13

시가지주행연비

도심한복판의 주행

2/3

출발시의 연비는 좋은편이 못됨

14

정속주행연비-국도(80km/h)

자유로 80km/h정속주행

3/3

정속주행시 연비 우수

15

고속도로 연비

(110km/h)

고속도로 110km/h의 정속주행

3/3

정속주행시 연비 우수

16

경쟁력

경쟁차종과 비교시 경쟁력

4/7

가격이나 성능, 품질,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인지도가 부족

총점

92/100 ( 32개 항목 100점 만점)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1. 무락 2010.02.06 12:04

    여기 와서 보면 되는데,
    괜히 카페에서 글이 잘렸니뭐니..하면서 이야기 하는 바람에 수정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_^

    글 잘보고 갑니다.

    카페에서 댓글 달까 했는데 여기...댓글 1등하고 갑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06 12:09 신고

      ㅋ~ 카페로 옮길때 좀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형님 ^^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캐딜락의 럭셔리 SUV 2010년형 All-New SRX 입니다. 사실 시승은 작년말에 했지만 어찌하다보니 시승기가 늦어졌네요 ^^;;;
캐딜락 이라는 브랜드는 한때 세계 3대 명차로 꼽을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 였지만 현재는 과거의 영광이 꽤나 빛을 잃었죠.
저 또한 직접 캐딜락 이라는 브랜드를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단지 과거의 영광만 있었던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선입견을 버리고 시승해본 캐딜락의 크로스오버는 어떤 느낌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terior

개인적으로 크로스오버 차량은 약간 둥글둥글한 형태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 All-New SRX 의 일관적인 V라인의 디자인은 그런 취향마저 넘어서는군요. V라인 버리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캐딜락의 디자인은 가끔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Interior&Option

SRX의 인테리어는 CTS와 닮은듯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특히 계기판 중앙에 위치한 동그란 LCD는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나무처럼 보이는건 진짜 나무로. 가죽처럼 보이는건 진짜 가죽으로. 캐딜락의 고집에 걸맞게 실내 재질이나 버튼의 느낌은 역시나 싶을 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8인치 팝업 디스플레이는 팝업 되어있을때는 물론 숨어있을때도 노출된 화면에 맞게 정보를 표시합니다.
물론 네비게이션이나 DVD같이 전체 화면을 필요로 할 경우에는 팝업된 상태에서만 표시가 가능하지만 디자인이나 실용성등 여러면에서 탐나는 옵션입니다.
All-New SRX의 특징중 하나는 모든것이 한글화 되어있다는건데요. 수입차로서는 처음으로 음성인식까지 한글화 되어있고 인식률도 꽤나 좋은편입니다.또한 40GB 하드 내장으로 원하는 멀티미디어를 저장해놓고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네비게이션은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정확한 수신률을 보여주지만 TPEG 과 과속카메라 경고 지원이 안되는건 좀 아쉽네요.

All-New SRX의 또다른 매력은 뒷좌석에 위치한 듀얼 디스플레이 인데요.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와는 별개로 DVD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물론 5.1채널의 BOSE 프리미엄 오디오를 통한 사운드를 들어도 되지만 운전자에게 방해가 된다 싶으면 양쪽에 비치된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무선이라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외로 음질이 좋았습니다.
All-New SRX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울트라뷰 선루프라고 생각하는데요. 동급 최대의 시야를 확보해 확 트인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Space

크로스 오버 차량인 만큼 기본적으로 실내공간에 대해서는 크게 불편할게 없습니다. 선루프가 적용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헤드룸 또한 널널하구요.

트렁크 공간 은 기본적으로 넓은것도 있지만, 2열을 접었을때 바닥이 완전 평면이 되기때문에 공간 활용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2~3명 정도는 여행중에 아무데서나 편히 누워서 잘수도 있습니다. 3명이 잘때는 덩치에 따라 약간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


트렁크 이외에 실내 수납공간 역시 훌륭합니다. 1열에서 봤을때 핸드폰을 거치할만한 공간도 있고, 커다란 컵홀더는 깊이까지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도어쪽을 보면 중단에 다른 차량에선 볼수 없었던 수납공간이 보이는데요. 길이가 긴 물건을 수납할때는 좀 불리하겠지만 평상시에는 여러모로 유용한 공간이 될듯 합니다.

뒷좌석 암레스트에도 2개의 컵홀더와 커다란 수납공간이 보이는데요. 이 수납공간안에 과자봉지 정도는 들어갈까 싶어 마침 가지고 있던 "꼬깔X" 을 넣어봤더니 오히려 공간이 좀 남더군요. 적어도 SRX에서 수납공간에 대한 불만은 없을듯 합니다.



Driving - Position & Site

SRX의 시야는 확 트인 편이지만 크로스오버 차량의 특성상 앞쪽의 사각이 커지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동급 차종에 비해 사각이 적은편이라 운전하기는 편했습니다. 틸팅/텔레스코픽은 물론 페달의 높이까지 조절이 가능해 시트포지션을 맞추기가 편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었겠네요.
하지만 틸팅/텔레스코픽이 전동식이 아닌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Driving - Perfomance

3.0리터 직분사 엔진으로는 2톤이 넘어가는 차체가 부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악셀 패달을 밟았을때 한템포 늦은 묵직한 반응을 보여주긴 하지만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폭설이 내린 후 All-New SRX를 타보고 '사기'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이 잔뜩 쌓여있는 노면에서도 마른 노면과 별 차이 없는 출발과 주행을 보여줬으니까요. 아무리 상시 4륜구동이라지만 너무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할덱스 4세대 AWD가 적용되어 있더군요.
추후에 4세대 할덱스 AWD를 적용한 차량이 나오기 전까지는 4륜구동 최강의 자리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평


CTS에 이어 SRX를 경험해보니 이제는 '역시 캐딜락'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흠잡을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도 캐딜락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떨어져 '미국차' 로 싸잡혀 저평가 되고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직도 선입견에 빠져 캐딜락 이라는 브랜드를 저평가 하고 계시다면 한번 직접 경험해보고 선입견을 버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캐딜락 All-New SRX 평가 기준표

K.A.B.A 기본평가 기준 (16개 항목 48점 만점)

no

항목

세부기준

평점

비고

1

전체 외관

전체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

2/3

흠잡을데가 없는 디자인이지만 개인적으로SUV는 둥글한 녀석을 좋아함

2

단차와 마무리

도어닫힘,단차,마감품질

3/3

고급브랜드인 만큼 흠잡을곳이 없었음

3

승하차시 편의성

승하차시 불편함, 도어열리는 깊이

3/3

SUV특성상 어느정도 높이는 있지만 타고 내리는데 불편은 없음

4

레이아웃 편의성

전체적인 실내 레이아웃

3/3

직관적인 디자인과 주행중 필요한 버튼들은 시트에서 등을 떼지 않고 사용이 가능

5

적재공간

트렁크공간, 트렁크높이

3/3

적재공간 뿐 아니라 뒷좌석 폴딩시 풀플랫 형식이라 공간 활용성도 뛰어남

6

운전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전체적으로 넉넉한 공간과 넓은 시트

7

시트포지션

시트의편안함,틸팅,텔레스코픽을 통한 포지션, 시야

2/3

틸팅, 텔레스코픽은 물론 페달 높이 조절까지 가능하고 시야가 좋아 시트포지션을 맞추기 편하지만 틸팅/텔레스코픽 조절이 수동인 점이 약간 아쉬움.

8

조수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9

수납공간

컵홀더를 비롯한 앞좌석 수납공간

3/3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많고, 컵홀더의 깊이까지 조절가능

10

스티어링휠

버튼,재질,그립감

3/3

재질, 그립감, 직관적인 버튼 모두 마음에 듬

11

공조장치

편의성.송풍구조작

3/3

직관적인 디자인과 조작하기 편한 위치.

12

오디오

편의성,성능

3/3

조작이 쉽고, 맑고 풍부한 음량

13

네비게이션

조작편의성,지도의편의성

2/3

차량과 연동이되고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긴 하지만 TPEG와 과속알림 표시가 지원되지 않음

14

뒷좌석

헤드룸,레그룸,시야,편의사양

엉덩이,등받이,각도,시트재질등

3/3

충분한 헤드룸과 각도조절이 가능한 등받이는 물론 동급 최대 시야를 확보한 울트라 뷰 선루프가 인상적

15

뒷좌석수납공간

 

3/3

컵홀더는 물론 웬만한 과자봉지도 쉽게 들어가는 수납공간이 있음.

16

에어백

 

3/3

어드밴스 에어백 적용

 로드 테스트 평가 기준 (16개 항목 52점 만점)

1

아이들링

진동,엔진음

3/3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엔진음도 가속할 때 이외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음

2

퍼포먼스

가속력,언덕등판

3/3

특별한 가속력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가속과 등판이 가능하다.

3

주행안전장치

ESP의 셋팅,

3/3

트랙션과 ESP 를 따로 OFF 할수 있고 ESP 자체도 제 역할을 충실히 한다.

4

가속반응

가속시엔진반응,진동,엔진음

3/3

한템포 느린듯한 느낌이지만 시원한 가속을 보여줌

5

정속주행

 

3/3

주행중 시야도 편안하고 차선 변경시에도 매우 안정적이다.

크루즈 컨트롤도 사용하기 쉽다.

6

변속기

쉬프트업,쉬프트다운 반응과 충격

3/3

빠른 반응에 변속충격은 전혀 없다.

7

제동

브레이크 페달,제동력

3/3

충분한 제동력

8

정숙성

윈드노이즈,타이어노이즈등

3/3

규정속도를 위반하지만 않으면 매우 조용함

9

핸들링

스티어링휠무게,반응

3/3

스티어링휠이 묵직하면서도 조작시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고 어색하지 않음

10

코너링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3/3

11

서스펜션

요철,과속방지턱,일반도로에서의반응

3/3

12

잡소리

주행중 잡소리의 유무

3/3

13

시가지주행연비

도심한복판의 주행

1/3

차체가 무거운 만큼 시내 연비가 그리 좋지는 않다.

14

정속주행연비-국도(80km/h)

자유로 80km/h정속주행

2/3

탄력주행시에는 연비가 좋은편

15

고속도로 연비

(110km/h)

고속도로 110km/h의 정속주행

2/3

탄력주행시에는 연비가 좋은편

16

경쟁력

경쟁차종과 비교시 경쟁력

4/7

차량 자체는 흠잡을데가 없지만 국내시장에서 캐딜락에 대한 인지도가 없음

총점

90/100 ( 32개 항목 100점 만점)

  1. 차데몽 2011.08.10 09:09

    all new srx 정말 좋은차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미국차에대한 인지도면에서 유럽차에비해떨어지긴하지만
    느껴보신분들은 정말 좋다고들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8.10 10:09 신고

      정말 좋은데 요즘같이 기름값이 치솟고있을때는 디젤 모델이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

KABA(Korea Auto Blogger Association)는 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의 약자입니다.

1. KABA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소비자에게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차량정보와 좀 더 세밀한 정보,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KABA의 주 활동은 한달에 신차 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종일 TEST하여 세밀한 평가표를 통해 계량화하고 이를 비교할 수 있게 시승기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유합니다.
3. KABA는 소비자들의 자동차에 대한 궁금점과 구매시에 기준점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블로거들의 대변단체이니 만큼 네티즌들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KABA공식리포트자동차블로거들이 만든 매체 카홀릭(carholic.net)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럼 KABA의 두번째 리포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딜락의 대표주자 CTS!!! 럭셔리와 스포츠 세단은 어찌보면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인데요.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진 스포츠 세단 CTS 는 과연 어떤모습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terior

CTS의 외관은 전면 그릴에 위치한 캐딜락의 엠블럼 만으로도 포스가 풀풀 풍기는데요. 엠블럼을 제껴놓고라도 전면 그릴부터 트렁크 까지 일관적인 V라인을 그리며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캐딜락의 이런 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도로에서 처음 접했을때는 '뭐 저런 디자인이 다있나' 싶은 느낌이었는데 막상 전체적인 모습을 보니 그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외관 디자인에 대한 제 주관을 바꿔놓았습니다.

Interior&Option

실내 역시 V라인으로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억지로 V를 그려넣은 느낌이 아닌 자연스럽게 실내 전체에 V라인이 녹아들어간 느낌입니다. 원가절감 따위는 생각해보지도 않은듯한 재질과 고급스러운 버튼감은 럭셔리 브랜임을 강조하는듯 하고, 대시보드 라인을 따라 들어오는 은은한 무드라이트와 중앙에 자리잡은 아날로그 시계는 모던함과는 다른 세련된 감성을 풍깁니다.

CTS 에선 연사를 해놓은게 없어서 SRX때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실내에서 또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이 팝업 디스플레이 인데요. 팝업 상태에서도 별로 시야를 가리지 않고, 큰 화면을 필요로 하지 않을때는 쏙~ 들어가서 숨어있습니다. 숨어있을때는 노출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맞춰 정보를 표시하는 센스까지 발휘한답니다. 개인적으로 CTS 를 비롯한 캐딜락의 실내 옵션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CTS 에는 BOSE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데요. 볼륨을 올려도 소리가 깨지지 않고 음역대와 방향이 깔끔하게 구분되서 녹음된 그대로의 깨끗한 음을 듣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시트까지 일관적인 V라인!!! CTS의 시트는 히팅은 물론 쿨링기능까지 겸비하고있는데요. 스포츠 세단 답게 견지력도 훌륭한 편입니다.(버킷시트의 견지력을 바랄수는 없으니까요 ^^;;;) 하지만 그런것 이외에도 캐딜락의 시트에는 한가지 비밀이 있는데요.... 시트를 잡고 흔들어 보면 시트가 끄떡끄떡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바로 2중쿠션이 적용되어 있어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겁니다. 덕분에 탄탄한 시트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얻을수 있답니다. 하지만 2열에서는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거~

Space

CTS의 1열 수납공간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콘솔박스 앞쪽에 2개의 컵홀더가 있고, 기어박스 앞쪽에는 시거잭과 재털이가 커버속에 숨어있는데요, 막상 운전석에 앉아서 핸드폰을 놓으려고 보면 컵홀더 외에는 둘곳이 없습니다. 애인과 함께 커피 한잔씩을 들고 타면 핸드폰은 갈곳을 잃게 되는거죠. 사실 스포츠 세단에서 흠잡을 부분은 아니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은 있습니다 ^^;;;;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던 트렁크의 용량이 생각보다 큰 편입니다. 대략 평균체형의 남자 2명 정도가 여유롭게 들어갈 만한 크기네요. CTS의 빵빵한 엉덩이 디자인의 진가가 이곳에서 드러나는군요.

실내 공간도 운전석에서 느긋한 시트포지션을 취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레그룸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갖추고 있어서 2열에 앉은 탑승자가 답답함을 느낄일은 없을듯 합니다. 다만.... 저같이 앉은키가 큰 사람은 등을 붙이고 앉아있지 않으면 과속방지턱을 넘어갈때 머리를 쿵~ 할수도 있습니다 -ㅅ-;;;

2열은 3인탑승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폭도 충분히 나오긴 하지만, 보시다 시피 시트 중앙쪽에는 몸을 지지할 곳이 전혀 없습니다. 스포츠 주행시에는 4인 이상은 자제를 하는편이 한사람의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수 있습니다.)
Driving - Position & Site

CTS의 시트포지션은 틸팅과 텔레스코픽 을 이용해서 조정을 하면되는데요. 시야가 좋아서 그런지 웬만해서는 별로 조정을 안해도 편안한 시트 포지션을 맞출수 있습니다. 게다가 운전중에 손댈만한 기능들은 시트에서 등을 떼지 않고도 손이 닿는곳에 있어 시트포지션에 있어서는 흠잡을 곳이 없네요 ^^

Driving - Perfomance

아무리 '럭셔리' 가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스포츠' 세단의 본분을 잊지 않았더군요. 3.6리터 엔진에서 오는 파워풀한 가속력과 탄탄한 하체로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출력이 받쳐주는데다가 주행안전장치의 완전 OFF 도 가능해서 후륜 스포츠 세단의 즐거움도 충분히 만끽할수 있으니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총평

캐딜락 CTS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급스러움과 주행성능 어느곳 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차량이었습니다. 같은 가격대의 차량들을 봐도 이만큼 럭셔리하고, 다이나믹 한 차는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말이죠.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죽어서야 탈수있는 차" 라고 할정도로 최고급 브랜드의 이미지가 확고했던 캐딜락이 어느새 인지도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캐딜락이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는건 시간문제일듯 싶습니다. 현재의 인지도를 떠나서 진정한 프리미엄은 소비자들이 더 잘 알테니까요.

캐딜락 CTS 3.6 (2009) 평가

K.A.B.A 기본평가 기준 (16개 항목 50점 만점)

no

항목

세부기준

평점

1

전체 외관

전체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

3/3

2

단차와 마무리

도어닫힘,단차,마감품질

3/3

3

승하차시 편의성

승하차시 불편함, 도어열리는 깊이

2.5/3

4

레이아웃 편의성

전체적인 실내 레이아웃

3/3

5

적재공간

트렁크공간, 트렁크높이

3/3

6

운전석

헤드룸,레그룸,시트편의성,시트재질

3/3

7

시트포지션

시트의편안함,틸팅,텔레스코픽을 통한 포지션, 시야

3/3

8

조수석

헤드룸,레그룸,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9

수납공간

컵홀더를 비롯한 앞좌석 수납공간

2.5/3

10

스티어링휠

버튼,재질,그립감

3/3

11

공조장치

편의성.송풍구조작

3/3

12

오디오

편의성,성능

3/3

13

네비게이션

조작편의성,지도의편의성

3/3

14

뒷좌석

헤드룸,레그룸,시야,편의사양

엉덩이,등받이,각도,시트재질등

2.5/3

15

뒷좌석수납공간

 

2/3

16

에어백

 

3/3

1

아이들링

진동,엔진음

2.5/3

2

퍼포먼스

가속력,언덕등판

3/3

3

주행안전장치

ESP의 셋팅,

3/3

4

가속반응

가속시엔진반응,진동,엔진음

3/3

5

정속주행

 

3/3

6

변속기

쉬프트업,쉬프트다운 반응과 충격

3/3

7

제동

브레이크 페달,제동력

2/3

8

정숙성

윈드노이즈,타이어노이즈등

3/3

9

핸들링

스티어링휠무게,반응

3/3

10

코너링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3/3

11

서스펜션

요철,과속방지턱,일반도로에서의반응

2/3

12

잡소리

주행중 잡소리의 유무

3/3

13

시가지주행연비

도심한복판의 주행

2/3

14

정속주행연비-국도(80km/h)

자유로 80km/h정속주행

2/3

15

고속도로 연비(110km/h)

고속도로 110km/h의 정속주행

2/3

16

경쟁력

경쟁차종과 비교시 경쟁력

5/7

총점

90/100 ( 32개 항목 100점 만점)



다른 멤버들의 리포트가 궁금하시다면....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블로거 '카앤스페이스'입니다. 오늘은 시승기에 들어가기전 설명드려야 할 부분이있습니다.
'KABA 리포트'라고 제목에 있으니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KABA(Korea Auto Blogger Association)는 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의 약자입니다.

1. KABA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소비자에게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차량정보와 좀 더 세밀한 정보,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KABA의 주 활동은 한달에 신차 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종일 TEST하여 세밀한 평가표를 통해 계량화하고 이를 비교할 수 있게 시승기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유합니다.
3. KABA는 소비자들의 자동차에 대한 궁금점과 구매시에 기준점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블로거들의 대변단체이니 만큼 네티즌들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KABA공식리포트자동차블로거들이 만든 매체 카홀릭(carholic.net)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럼 KABA의 첫 리포트를 한번 보실까요?

한때 FiveHundred라는 이름으로 잠시 이미지 변신을 꾀했던 포드의 패밀리 세단 토러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각종 편의장비까지 갖추고도 4,400만원 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다가온 New 토러스 3.5 Limited가 어떤 차량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terior

토러스는 처음봤을때 '크다' 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습니다. 국내 세단에선 흔히 보기 힘든 5미터 이상의 길이와 2미터에 가까운 폭이 주위를 압도하는 느낌이랄까요? 그 후에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은 전면에서 봤을때의 디자인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 그릴 디자인 하며, 본넷에 들어간 라인, 전면라이트와 크롬휠까지.....

반면에 후면에서 봤을때는 전면 디자인에 열정을 다하고, 지친상태에서 디자인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이가 심하네요. 물론 디자인이란게 취향이긴 하지만 적어도 제눈에 저 후면 디자인은 안테나까지 어색한 느낌이 드는것이 영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Interior & Option

토러스의 실내는 단조롭지만 고급스런 재질과 훌륭한 마감으로 고급차의 느낌을 주고며, 넓고 두툼한 시트는 히팅뿐 아니라 쿨링과 안마기능까지 적용해 탑승자에게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야간에는 7가지 색을 선택할수 있는 무드등이 은은한 매력을 풍기네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SYNC 음성인식 시스템은 꽤나 훌륭한 인식률을 보여주긴 하지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게 약간 아쉽고, 소니의 사운드시스템은 풍부한 음량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시승차량의 문제인지 몇몇 베이스가 강렬한 음악들은 후면 우퍼 주위에서 내장재가 같이 떨리는듯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Space

일단 1열에서 부터 3개의 컵홀더와 도어포켓에 컵(혹은 생수병)을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패밀리카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은 훌륭한 배치입니다. 휴대폰꽂이가 기어봉 오른쪽에 위치해서 막상 휴대폰을 거치하고 쓰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는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일단 수납공간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는데 점수를 주고싶네요. 콘솔박스나 글로브 박스 역시 넉넉한 공간을 지니고 있어 실내 수납공간에 대해서는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트렁크 역시 저같은 스페셜 사이즈가 2명쯤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텐트를 싣고 가족여행을 떠나기에도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두툼한 시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열에서 운전하기 편한 자세를 갖춘 상태에서 2열의 공간도 충분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정도 공간이면 4~5시간 이상 탑승하고 있어도 2열에서 답답함은 느끼지 않겠군요.

Driving - Position & Site

넓직한 공간에 틸팅, 텔레스코픽은 물론 페달 조절기능까지 있지만, 막상 토러스의 운전석에 앉아 시트포지션을 맞춰보려고 하면 미묘하게 맞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게다가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꽤나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차량의 크기도 한몫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운전석 시야가 별로 좋은편이 못되는듯 합니다. 어떻게든 적응은 하겠지만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이 좀더 걸린다는게 흠이랄까요? 비상등 버튼과, 트립컴퓨터의 조작버튼이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해 시트에서 등을 떼지 않고서는 조작이 힘든것도 개선해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Driving - Perfomance

토러스는 패밀리 세단으로서는 차고 넘치는 주행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다란 덩치에 맞지않게 민첩한 차선 이동이 가능하고, 넘치는 힘은 오히려 토크스티어 현상까지 보여주는데요, 패밀리 세단을 운행하면서 그정도로 심한 악셀링을 하시는분은 별로 없으리라 믿습니다 -ㅅ-

총평

차량에 적응하기 힘들다거나, 뒷태가 마음에 안든다는(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ㅅ-) 점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그런점을 감안하고서라도 토러스는 패밀리카로서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포드의 합리적인 가격책정인데... 크기와 실용성, 고급스러움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 가격(SEL 3,800만원, Limited 4,400만원)선에서 구매할수있는 패밀리카로서는 정말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드 토러스(2010) 3.5 Limited 평가

K.A.B.A 기본평가 기준 (16개 항목 50점 만점)

no

항목

세부기준

평점

1

전체 외관

전체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

2/3

2

단차와 마무리

도어닫힘,단차,마감품질

3/3

3

승하차시 편의성

승하차시 불편함, 도어열리는 깊이

2.5/3

4

레이아웃 편의성

전체적인 실내 레이아웃

1.5/3

5

적재공간

트렁크공간, 트렁크높이

3/3

6

운전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7

시트포지션

시트의편안함,틸팅,텔레스코픽을 통한 포지션, 시야

1.5/3

8

조수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9

수납공간

컵홀더를 비롯한 앞좌석 수납공간

3/3

10

스티어링휠

버튼,재질,그립감

3/3

11

공조장치

편의성.송풍구조작

3/3

12

오디오

편의성,성능

2/3

13

네비게이션

조작편의성,지도의편의성

3/3

14

뒷좌석

헤드룸,레그룸,시야,편의사양

엉덩이,등받이,각도,시트재질등

3/3

15

뒷좌석수납공간

 

3/3

16

에어백

 

3/3

 로드 테스트 평가 기준 (16개 항목 50점 만점)

1

아이들링

진동,엔진음

3/3

2

퍼포먼스

가속력,언덕등판

3/3

3

주행안전장치

ESP의 셋팅,

3/3

4

가속반응

가속시엔진반응,진동,엔진음

3/3

5

정속주행

 

2/3

6

변속기

쉬프트업,쉬프트다운 반응과 충격

3/3

7

제동

브레이크 페달,제동력

2.5/3

8

정숙성

윈드노이즈,타이어노이즈등

3/3

9

핸들링

스티어링휠무게,반응

2/3

10

코너링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3/3

11

서스펜션

요철,과속방지턱,일반도로에서의반응

2/3

12

잡소리

주행중 잡소리의 유무

3/3

13

시가지주행연비

도심한복판의 주행

2/3

14

정속주행연비-국도(80km/h)

자유로 80km/h정속주행

2/3

15

고속도로 연비

(110km/h)

고속도로 110km/h의 정속주행

2/3

16

경쟁력

경쟁차종과 비교시 경쟁력

6/7

총점

87/100 ( 32개 항목 100점 만점)




다른 멤버의 리포트가 궁금하시다면...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1. 2009.12.14 11:35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