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첫 디젤SUV 캐시카이가 빼빼로데이인 오늘 국내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사실 국내시장에서 디젤SUV는 그리 생소한 모델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연한 조합이죠.

하지만 르노그룹 산하의 닛산에서 디젤엔진 + CVT가 적용된 SUV가 나왔다는 사실은 의미가 큽니다.

몇년간 F1 우승팀에 엔진을 공급해온 르노의 엔진기술과 현존하는 최고의 CVT인 닛산의 XTroinc 이 만났으니까요.

비록 미션은 다르지만 최근 르노삼성을 통해 내놓은 QM3 를 통해 연비는 이미 입증될만큼 입증 된 상태이니...

QM3에서 크기와 승차감, 편의장비 등이 아쉬워서 구매를 망설였다고 한다면 캐시카이에 주목을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3천만원대 초반에 시작하니 국산 SUV들도 바싹 긴장해야할것 같습니다 -ㅅ-b

 

결론은 사고싶네요 ㅠㅠ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 11, 닛산 브랜드의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 공식 출시했다.

 

캐시카이는 2007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0만대 넘은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한국에 출시되는 캐시카이는 올해 유럽에서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모델로서 2014 상반기 유럽 시장 SUV 판매 1 달성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소개됐다.

 

캐시카이는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퍼포먼스에 있어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궁극의 도심형 SUV(The Ultimate Urban SUV)” 모델이다. 출시 직후 영국 왓카(What Car?) 선정 ‘올해의 (Car Of The Year) 수상, 유로 엔캡(Euro NCAP) 테스트 최고 등급인 5 획득 상품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캐시카이는 최고출력 131/4,000(ps/rpm), 최대토크 32.6/1,750(kg.m/rpm) 1.6리터 디젤 엔진 7 매뉴얼 모드를 지원하는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 무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세련되고 매끄러운 주행성능은 물론, 공인연비 15.3km/(도심 14.4km/, 고속도로 16.6km/) 탁월한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최적화 됐다는 평가다.

 

닛산 디자인 유럽(Nissan Design Europe)에서 창조한 캐시카이의 디자인은 SUV 특유의 넓은 시야와 넉넉한 실내 공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패밀리 카로서의 역할도 있도록 설계됐다. 동급 최고 수준인 2,645mm 휠베이스 함께 성인 5명이 타기에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트렁크는 16가지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혁신적인 듀얼 플로어 시스템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리어 램프 같은 닛산의 차세대 패밀리룩을 적용, 다이내믹함을 더했다.

 

도심형 SUV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을 극대화하는 3가지 첨단 기술이 조합된 섀시 컨트롤(Chassis Control)’ 시스템도 탑재됐다. 닛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트레이스 컨트롤(Active Trace Control)’ 코너 주행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자신감 있는 핸들링을 선사한다. 액티브 엔진 브레이크(Active Engine Brake)’ 섬세하게 엔진 브레이크를 가함으로써 코너링을 더욱 수월하게 주는 기술이다.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Active Ride Control)’ 굴곡이 심한 노면에서 가벼운 제동을 가해 차체 흔들림을 억제함으로써 안락한 주행을 지원한다.

 

외에도 캐시카이에는 닛산의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 적용됐다.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보 탑승자 모두의 안전을 돕는 기술은 물론, 어라운드 모니터,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 손쉬운 주차를 돕는 기술도 적용하며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상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한다. (*모델 적용 사양은 다를 있음)

 

닛산은 캐시카이를 첨단 안전 기술, 사이즈 등에 따라 3가지 사양(S/SL/Platinum)으로 출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 출시 가격은 S 모델 3,050만원(VAT 포함), SL 모델 3,390만원(VAT 포함), 플래티넘 모델 3,790만원(VAT 포함)으로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 『닛산 브랜드 출범 6주년을 맞이한 오늘, 향후 닛산의 주춧돌이 캐시카이의 역사적인 페이지가 시작되었다』며, 『올해 들어 닛산은 40% 가까이 성장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최근 디젤 SUV 대한 한국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캐시카이를 매력적인 가격대에 출시했다. 향후 캐시카이는 알티마와 함께 닛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핵심 주력 모델이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시카이 국내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통해 확인할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이 들쭉날쭉하는 요즘.... 예전에는 이차 저차 시승도 많이하고 비교시승기도 쓰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시승이벤트에나 당첨돼야 시승해보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오랫만에 비교시승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최근 SK엔카 차PD 에서 진행하고 있는 [블로거 비교 테스트] 시승에 초대받았거든요 +_+
(얼마전에 올라온 CTS VS 528i 비교는 새삼스럽게 예전 비교시승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ㅋ)

이번에 비교 시승하게된 차량은 쉐보레 캡티바 와 현대 싼타페 로 중형 SUV 모델입니다.


신혼때 까지만 하더라도 SUV,RV 등은 구매할 생각이 별로 없어서 '정말 구매자 입장에서 평가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애 아빠가 되고나니 SUV와 RV가 왜 필요한 지를 실감하면서

지금은 그 여느 때보다 SUV와 RV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중입니다.


실제로 마눌님 컨펌만 떨어지면 당장에라도 차를 바꾸고

싶어하는 예비구매자 로서 이번 비교를 시작 해 보겠습니다. :D

   

   

   

디자인.... 은 뭐 주관적인부분이라 딱히 이게 더 이쁘네, 이건 못생겼네 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캡티바는 예전부터 조금 묵직하고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이었고,

   

   

 
싼타페도 이전 세대와는 달리 전면부가 두꺼워지면서

나름대로의 굵직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비슷한 느낌을 주긴 하는데, 다른 느낌을 표현하자면 쉐보레 캡티바는

상대적으로 투박하면서 마초적인 전형적인  미국 보디빌더의 느낌이 나는 편이고

싼타페는 운동과 함께 그루밍도 하는 요즘의.... 짐승돌? 그런 차이가 느껴지긴 합니다.

   

   

   

실내...는 개인적인 취향을 제쳐놓고서라도 싼타페쪽이

확~실히 새로나온 차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뭐.... 새로운 세대의 인테리어를 보고나면 이전 세대는 정말 구형이라고 느껴지는게 현대 디자인의

장점이자 단점이긴 합니다만 막상 신차를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신차느낌이 나는 인테리어가 스스로에게나

남들에게 보이기에도 좋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5년 뒤에는 신차를 보면 짜증을 낼 수도 있겠지만

당장 신모델 출시 전까지는 만족할거고 그 뒤에는 정으로.... ( --)

   

   

   

예전에는 화려해 보이기만 하고 별로 직관적이지 않았던

인터페이스 역시 기능별로 모여있어 조작이 편해졌네요.
(아..... 예전 기준은 제차.... 아방이XD 시절입니다 ㅠㅠ)

   

   

   

캡티바의 인테리어는 크게 신차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봐도 질리지는 않겠지만
크루즈, 올란도의 인테리어는 세련되면서도 질리지 않을것 같았는데 왜 같은 룩을 적용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예전과는 달리 핸들리모컨에서 조작가능한 기능들이 대폭 늘어났지만,
정작 센터페시아의 조작 인터페이스는 공조와 오디오간의 경계는 분명하지만, 2단 으로만 나뉘어 있는데다가
너무 조작부가 아래쪽에만 몰려있어서 한눈에 찾기 어려운 점도 인테리어에 변화가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추가로... 국내에서 쉐보레=안전 의 아이콘인데 비상등 스위치의 크기나 위치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네요.

   

   

   

언젠가 부터 현대에서 실내 수납공간을 확보하는데 꽤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쉐보레는

항상 그런 세심한 부분은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싼타페를 먼저 살펴봤을때는 잉여공간이 없도록 수납공간을 만들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캡티바로 넘어왔을때....응?

예상외로 수납공간에 신경을 꽤 쓴 흔적이 보이네요. 큼직한 공간이 숨어있는 컵홀더를

비롯해서 대시보드 상단 수납공간까지.... 자잘한 부분을 열심히 파서 만들기보다는 공간을

최대한 살려서 되도록 큼직하게 수납공간을 만든점이 인상적입니다.

   

여담이지만 이번 시승차량들에 네비게이션이 다 없었는데.... 캡티바 상단 수납공간에는

범퍼케이스를 끼운 5.7" 스마트폰이 딱 들어가서 네비의 부재를 별로 못느꼈네요....

어차피 케이스를 씌우긴 했지만, 안쪽에 마감도 되어있어서 쌩폰으로도 부담없었을것 같습니다.

   

   

   

네비 얘기가 나온김에 옵션도 한번 둘러볼까요?

기존 고정관념으로 봤을때는 쉐보레와 현대 사이를

편의사양으로 비교하는건 정말 의미없는 행위였습니다.


"안전의 쉐보레" 와 "편의사양의 현대" 를 편의사양을 놓고 비교하는 느낌?

   

하지만 오랫동안 의미없는 행위였다고 생각한 그 비교를

양쪽에 가격표를 펴놓고 보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잘한 부분은제껴놓고 체감되는 사양만 비교해 보면 통풍시트와 블루링크 정도?
물론 네비게이션에 어떤 맵이 들어가는지, 썬루프가 파노라마인지,

열선조절이 몇단인지 등등의 디테일은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통화만 가능한 쉐보레의 반쪽짜리 블루투스도 이미 개선된

상태이고 하니 그 디테일 때문에 크게 차이를 느끼진 않을것 같습니다.


뭐.... 그런 디테일에 차이를 느끼시는 분이나, 통풍시트와 파노라마

썬루프는 필수옵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

   

   

   

운전석에 앉아봤을때...

몸에 착~ 붙는 착좌감 자체는 싼타페 쪽이 좀더 마음에

들었지만, 넉넉함이 느껴지는건 캡티바 쪽이었습니다.

   

   

 
그런 차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실내공간 역시 캡티바 쪽이 좀더 넓게 느껴졌고,

옆사람과의 거리도 더 넉넉했습니다. 근데 뭐..... 중형쯤 되면 저정도 되는

체형이라도 어차피 넓으니 2열에 덩치 3명이 앉지만 않으면 둘다 넉넉할듯 합니다. ㅎ

   

   

   

하지만 트렁크 적재공간은?!?!

   

분명 싼타페도 충분히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3열까지는 수평에 덮개로 마감까지 깔끔하게 해놨습니다.

   

   

   

하지만 캡티바 처럼 2열까지 풀플랫이 아니기 때문에 짐을 싣기에도 좀더 불리할 것이고,
2~3명이 노숙이라도 하는 상황이 온다면 더더욱... 불편한 밤을 보내야 하겠죠?

   

   

   

심지어 캡티바는 2열을 앞으로 발라당 세우는것도 가능하기때문에 2열이 답답하다면 3열에서
리무진을 탄 듯한 여유로움을 누릴수도 있습니다. :D

   

   

   

선택의 여지 없이 버리는 3열 공간을 가진 싼타페 보다는 좀더 선택권을 준것 같군요.
3열은 맥스크루즈 길이정도 돼야 "한번 앉아볼까?" 하는 시도를 하는거지 숏바디에선 탑승이 아니라 실려가는거...( --)

   

   

   

승차감과 성능은 어떨까?

   

요즘 SUV들은 대체적으로 승차감이 단단한 편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두 차량 모두 썩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과속방지턱이라던지 굴곡이 큰 노면의 경우 별다른 특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노면의 자잘한 진동의 경우 싼타페는 아예 차단해버리는 느낌이었고,
캡티바는 적절히 강도를 필터링 해서 엉덩이에 정보만 전달을 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속은.... 초반 가속은 싼타페 쪽이, 후반 가속은 캡티바 쪽이 좀더 좋을거라는 예상을 했었고 체감상으로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계기판을 보면서 가속을 해 보면 의외로 전 구간에서 캡티바가 더 잘 달려주네요.
그리고 가속을 해보면서 두 차량간에 강성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싼타페는 가속을 하면 바퀴가 먼저 나가고 바디는 거기 끌려서 따라가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견인차에 끌려가는것 같은 그런? 엔진/미션 기술은 진보했는데 섀시 기술은 아직 연구중인가봐요 -_-
반면 캡티바는 하체와 바디가 단단히 고정되서 후륜차 처럼 등떠밀려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왜 안전한지, 왜 섀시가 차량의 세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지 새삼스래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가속에서도 이정도 차이가 나니 고속주행 안정성이나 코너링 안정성 등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물론 SUV가 달리기 목적은 아니지만, 국도주행만 하더라도 안전에서 차이가 있으니까요.

   

   

계속 거슬렸던건 고속에서의 풍절음....

   

스포츠카가 아닌 이상, 심지어 SUV정도면 고속에서 풍절음이 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3천만원이나 주고 산 나름 고급차에서 100km/h 만 달려도 호로로록 바람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건....
거기다가 옆차선을 지나가는 차의 엔진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리는건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현대차들은 대부분 그런 경험을 하게 만들더군요. 싼타페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루프랙 까지 달려있는 캡티바 보다 20Km/h 이상 천천히 달려도 더 시끄러운건.... 유리도 원가절감을 해서 그런가요?!?!

   

   

비교시승을 시작하기 전.... 솔직히 편견이 없을수 없었습니다.

   

캡티바는 윈스톰 에서부터 풀모델체인지라고 느낄만한 변화를 보여주지 않았고
싼타페는 맑은날에만 타고다녀야 하긴 하지만 공간이나 편의성등 여러모로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두차량을 직접 비교해서 시승해 보니 더더욱 고민이 깊어지네요... 딱히 뭐가 좋다! 라고 하기 애매해요.
생각보다 캡티바가 싼타페에 비해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많이 보였고

   

싼타페 역시 성능이나 안전으로는 딱히 신뢰가 가진

않지만 그 나름대로의  상품성이 있었으니까요.

   

편한하고 세련된맛에 도심이나 근교로 여행다니기에는

싼타페가 강점을 드러내는것 같고 정말 SUV의 본래의 목적대로 아웃도어 활동이나

고속도로 주행이 잦은편이라면 성능과 안전이 보장된 캡티바가 답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번갈아 가며 시승을 해 보고 나니 도대체

싼타페CM은 어떻게 팔아먹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_-!


(현대가 마케팅을 레알 잘했거나, DM으로 바뀌면서 더 안좋아졌거나.....?)

의혹을 남기며 이상 오랫만의 비교시승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__)

 

 

# 본 포스팅은 SK엔카에서 진행하는 비교시승단 참여로 작성되었습니다.

차량지원 - 한국지엠

  1. 뒤 늦게 2014.12.30 17:14

    시승기 잘 봤습니다...

  2. BlogIcon 박민수 2015.03.17 14:22

    캡티바 도색불량

  3. BlogIcon 박민수 2015.03.17 14:32

    윈스톰2006년식 인데 보증기간 지나는 시점에서 도색 갈라지기시작해서 지금은차전체가 빗살무늬토기인양 전부 갈라졌습니다 도색공정경화제 비율이 안맞아 갈라졌다고판정났음에도 보증기간지났다고 다들나몰라라합니다 이런차 살필요가 있을까요? 도색해서 차팔고 알페온사려했는데 지금상태로는 도색비도두배이상들수 있다하고 중고딜러도 구매할수없다는데 사는값보다 도색비가 더든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대략난감
    초기모델가지신분들 전부 차량스크레치 확인해보세요 도색 불량 많을거에요 단지 몰라서 세차하다긁힌거라 오해하고있을수도있음

  4. BlogIcon 2015.06.28 19:02

    두차량 모두 일주일 이상 타보고 느낀건 싼타페 졸라후지다임 방지턱 40키로로 지나가 보면 뭐가다른지 초딩도 알정도임

  5. 불로흑오리 2017.08.16 13:3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달 6월1일, 토요타분당전시장에서 New Generation RAV4 의출시행사소식을듣고분당으로달려가봤습니다.

(알고보니전국에서진행하고있었던게함정…용산이훨씬가까웠는데….OTL)

뒤로물러서고~ 물러서도한화각에담기힘든엄청난규모의전시장이눈에확~ 들어오는군요.

 

넉놓고딴짓하다가뒤늦게들어간행사장…. 이곳에서는이미 1호차전달식이진행되고있었습니다;;;;;

분당에서 1호차를받으신분은이번서울모터쇼때예약주문을하신분이라고….거기까지밖에못들었네요ㅠㅠ

 

1호차전달식이끝나기무섭게음식을향해돌격앞으로~

매장안에서진행되는거라음식은크게기대안하고왔었는데, 예상외로푸짐~하게잘차려놨네요?

깨알같은토요타마카롱은센스~!

 

 

대충식사를하고나서어슬렁두리번하면서돌아다니다보니, 아까헐레벌떡올라올땐미처못봤던 RAV4 가보이네요

그뒤쪽엔깨알같은캠핑세트장구성까지!

요즘캠핑이대세라고들하는데 RAV4도캠핑용차량시장에한발얹어놓는건가요? ㅋ

 

인생이재미있어지기시작한다라... 사실이전세대의 RAV4 는재미있다라기보다는

디자인이고성능이고전부무난하고편안해서큰특징이없다는것이장점이자컨셉이었던것같은데

이번세대의 RAV4는그런무난함에서한차례탈피했나봅니다.

그럼얼마나잘~~~~빠졌는지구경하러가보…..기전에

 

제가 RAV4에정신팔고있는동안누군가가오셨어요–ㅅ-;;;;

…..아무리생각해봐도생각이안나네요;;;; 누구신지몰라죄송합니다….;;;;;

그래도덕분에공연하시는동안은 RAV4 를거의독점할수있어서행복했습니다 +_+

 

계단을뽀로록~ 내려가다보니요런것도보이네요?

몇일까지진행되는지는모르지만분당율동공원쪽지나가시는분들은여기놀러와서

음료도한잔하고, RAV4 도한번구경하시면되겠네요ㅋ

 

내려가서처음만난 RAV4의첫인상은…"어라? 전보다인상이훨씬강렬해졌네?"라는생각?

기존의밋밋했던이미지를탈피하고좀더뇌리에남을수있을만한디자인이돼서돌아왔네요.

 

아무래도가장큰영향을미친건요헤드램프디자인일지도…..

살짝날카로운눈매를가지고있네요.

 

전측면이나측면을봐도왠지모르게날카로워진느낌이납니다.

차량전체에선을살려놨다는느낌? 뭐디자인에는문외한이라서이런애매한느낌밖에안오네요ㅋㅋㅋ

다만…. 옆에서봤을때가장큰변화는오버행이짧아지고휠베이스는늘어난느낌입니다.

하지만실제수치상으로봤을때는전장, 전폭, 전고가모두작아지고휠베이스는그대로!

컴팩트해졌지만실내공간은그대로가져간다는?!?!

 

뒷태또한필러와램프사이에층이있는듯한모습과마치챙을쓴듯한스포일러가인상적이군요.

근데저를더깜짝놀라게한건오른쪽아래쪽에떡~ 하니박혀있는 AWD 엠블럼이네요.

 

가솔린엔진을얹은 SUV가복합연비 10.2km/l 라고한다면누가 AWD 라고생각하겠어요–ㅅ-;;;

아무튼연비에서한번까~암짝놀라게하는군요.

 

뒤로와본김에테일게이트도한번열어봤는데요. 이거생각지도않게전동이네요 -0-

그래서확인해보니…….

있네있어…. 운전석에서도버튼하나로테일게이트를여닫을수있게되어있네요.

사실토요타는렉서스라는럭셔리브랜드를가지고있기때문에

토요타는옵션따위는담백하게빼버린모델만을고집할거라생각했었는데오산이었네요.

네네토요타에도옵션빵~~~빵하게들어갑니다~

그런데전동식테일게이트하니까이번에봤던 CF가생각나네요.

 

 

 

도~레~미~파~솔~라~브~4~ 헐……

좀유치하긴하지만발상도좋고머리에쏙쏙들어오긴하네요 ^^;;;;

어쨌건간에이 CF를보고있자면, 테일게이트가열리는높이를메모리할수있다는거로군요.

지난번캐딜락 CTS웨건을시승했을때비슷한옵션을본것같은데….

그게 RAV4 에들어가다니…. RAV4는옵션이없는차라는고정관념을초큼가지고있었던저로서는

살짝충격적이기도합니다.

 

트렁크공간은뭐예상하셨다시피꽤넓습니다. 게다가평평하기까지하구요.

왠지바닥을들어보면그곳에수납공간이있을것도같지만……스페어타이어가자리잡고있네요ㅎ

 

그리고기대했던것만큼빅~ 사이즈는아니지만안쪽에는나름공구같은걸넣어둘수있는공간이자리잡고있습니다.

 

트렁크에이어습격해들어간곳은바로 2열!

일반적인 SUV에서는보기힘든등받이각도가반겨주고있습니다.

등받이의조절범위는대략이정도….. 이정도면뭐거의 1열부럽지않은수준이네요.

 

그와더불어서 AWD 임에도불구하고 2열플로워가평평~해서 3명이앉아도크게불편할것같지가안습니다.

한마디로탈맛나는 2열의 RAV4 라고나할까요?

 

2열에사람이없을땐과감히접어주면트렁크와거의플랫에가까운공간이더확보되어서

뒹굴뒹굴누워서쉴수도있겠는데요?

루프랙도있겠다이정도면캠핑한번가볼만한사이즈인것같습니다.

 

네…. 2열에너무심취해있었죠? 이번엔앞쪽으로한번넘어가보겠습니다.

1열은전반적으로단아하면서도색깔있는음…….뭐랄까………패스…… ( __)

글로브박스위쪽에수납공간을하나더파놓은건좀인상깊긴합니다ㅋ

 

물론! 단조로운게오래봐도질리지않고좋긴한데……이쪽은데코를좀더했으면좋았을걸하는아쉬움이있습니다.

 

시트를보자면….. 허벅지를받쳐줄수있도록하단쿠션도넉넉한길이로뽑아놓은데다가

양옆구리를생색은내도될것같은느낌의날개가받쳐주고있습니다.

그리고……이번 RAV4는운전석에만전동시트를붙여줬군요. 초큼치사하긴한데요? ㅋ

 

안쪽에……기어봉앞쪽을보면뜨끈이조절버튼과함께 USB,AUX 연결단자와 ECO/SPORT 모드버튼이쌩뚱맞게숨어있습니다.

ECO 모드는여유롭~게효유높은운행을할수있도록도와주고, SPORT 모드는이름그대로한마리의종마가되도로……

네….. 드립죄송합니다 (__)

 

자~ 이정도면 RAV4 를시동을걸지않은상황에서는대부분살펴본거같은데요?

어떻게, 이번세대모델은마음에좀드시나요? 더끌릴만한소식을들려드리자면,

현재엔저정책과함께연동된합리적인가격정책으로 RAV4 도꽤나착한가격으로나왔습니다.

2WD 모델은3,240만원.

AWD 모델은 3,790만원!

이정도가격이면싼타페구매를염두에두셨던분들도한번쯤노려볼만하지않을까요?

 

노파심에서….. 혹~ 시나제가보여드린자료들이부족하다느끼신다면…..

 

토요타에서는이미 6월2일부터전국전시장에서 RAV4 의시승을진행하고있습니다.

망설이지마시고시간날때한번들려서시승한번해보심이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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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까나도못타봤구나 -_-!

그럼저도시간내서한번시승하러가보렵니다~~~~~~~~~~~~~~

(그럼다음 RAV4 포스팅은시승기가되는거려나요? –ㅅ-?)

......갔다와서 보름만에 포스팅이라니 ㅜㅠ

 


......싼타페 라기보다는 베라크루즈 F/L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건 왜일까요 -_-
  1. 무명씨 2012.03.24 11:32

    어제 운전하다 프리웨이서 사이드미러로 저 차를 봤는데 램프로 빠지는 차의 앞모습이 사진하고 똑같더군요

  2.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늑돌이 2012.03.30 08:59 신고

    신형 산타페 옆 선이 베라크루즈 같네요.

사실 람보르기니도 1986년부터 1993년까지 LM002 라는 SUV 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얼마 생산이 안돼 그리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8년동안 301대만 팔렸다고 하는군요)
사실 람보르기니에서 만든 SUV의 시초는 1977년 JEEP을 대체할 차량을 찾던 미 육군의 HUMMV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어 '치타' 라는 크라이슬러 5.9리터 엔진에 3단변속기를 갖춘 프로토 타입을 개발했는데요. 미 육군의 테스트 도중 대파되어 군납의 꿈이 무산되었습니다.
때문에 람보르기니는 치타를 군용이 아닌 일반 SUV로 만들어 LM001 이라는 이름을 달고 1981년 제네바 모터쇼에 데뷔시켰는데요. 5년후인 1986년LM002 라는 이름으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들어간 엔진이 디아블로에 들어간 것과 같은 450마력 5.7리터 V12 엔진에 최고시속이 210km를 훌쩍 뛰어넘었었다니... 당시에는 중동 부호들에게 럭셔리한 군용차량으로 구매한것이 거의 전부였다고 할정도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 worldcarfans.com

포르쉐의 카이엔과 미쓰비시의 아웃랜더, 미니의 컨트리맨등 자사의 대표차종의 디자인 그대로 훌쩍 키를 키워 크로스 오버 차량을 만드는데 람보르기니까지 합세했습니다. 뭐 디자인상으로만 그렇다는 이야기고, 고성능 SU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있다는 판단을 한건지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3도어 크로스오버 LM00X는 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550마력에 제로백 4초미만의 성능을 보여줄거라고 하는데요.
과연 포르쉐의 카이엔처럼 재정에 도움이 되는 모델이 될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2012년쯤에는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하는데 이노무 카더라통신은 막상 닥쳐보기 전까지는 그냥 기대만 해야하는 수준이니 2012년을 기다려 봐야 할것같습니다. ^^

세계 최초의 럭셔리 4륜구동 모델로서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인지로버가오는 6월 17일 탄생 40주년을 맞이한다.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오는 6월 17일 레인지로버 40주년을 맞이해지난 40년 간 이어져 온 레인지로버의 개척정신을 계승하여 혁신을 거듭하겠다는다짐을 밝혔다.

레인지로버는 1970년 6월 17일 ‘레인지로버의 아버지’라 불리는 찰스 스펜서킹(Charles Spencer King)의 주도하에 랜드로버 엔지니어들에 의해 탄생됐다.
랜드로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과 당시 랜드로버의 모기업인 로버사 세단의 뛰어난 승차감 및 온로드 주행성을 겸비한 차량을 목표로 개발된 레인지로버는 강력한 견인능력과 당시 4륜구동 차량으로서 최고 수준인 시속 144.8km/h에 달하는 최고 속도 그리고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으로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4년 더욱 고급스러워지고 온로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의 다목적성을 강화한 2세대 레인지로버가 출시 되었다. 2세대 모델은 럭셔리함을 강조한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크게 개선된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선보이며, 기존 럭셔리세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2001년 4륜구동의 진화를 보여준 3세대 레인지로버를 소개했다. 고강성의 모노코크 바디와 독립식 에어 서스펜션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된 3세대 레인지로버는 초호화 요트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전세계 4륜구동 차량 시장에 새로운 차원의 고급스러움을 선보이면서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극찬을 받았다.

2005년 출시한 레인지로버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도심형럭셔리 SUV로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되었다. “스포츠 투어러(Sports Tourer)”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예리한 핸들링과 성능을 겸비한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정통성에 걸맞은 오프로드 주파력에 온로드 주행 성능 및 안전장치를 극대화하여 경쾌하고 날카로운 주행과 안정된 승차감까지 동시에 만족시켰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은 큰 성공을 거두며 2007년 전세계 랜드로버 판매량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필 폽햄(Phil Popham) 랜드로버 매니징 디렉터는 “랜드로버는 랜드로버만의 독특한 생산혁신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레인지로버는 지금까지 나온 랜드로버 모델 중 가장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델일 것이다"라며, "레인지로버는 자동차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모델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인지로버는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레인지로버는 오프로드 차량 최초로 전륜, 후륜 모두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으며, 4륜 구동 최초로 ABS 브레이크 시스템 및 전자식트랙션 컨트롤(ETC),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EAS) 등을 탑재해 기존4륜구동에는 볼 수 없는 강력한 제어능력과 온·오프로드 성능을 실현했다. 이후 랜드로버만의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 (HDC) 등 최첨단 시스템을 장착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뿐 아니라 빙판이나 눈길, 바위길 등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안락하고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작년 10월 국내시장에 선보인 2010년형 뉴 레인지로버는 역대 랜드로버 모델 중 가장 강력한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10마력에 최대토크 63.8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첨단 수퍼차저 엔진은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의 고른 출력으로 0-100Km/h 가속시간을 단 6.2초에 돌파하여, 스포츠 세단 못지 않은 민첩함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승객이 동시에 서로 다른 화면을 볼 수 있는 ‘듀얼뷰 터치스크린’ 및 5대의 디지털카메라로 360도에 가까운 각도의 시야를 터치스크린에 보여주는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럭셔리 SUV의 기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레인지로버의 뛰어난 주행 성능은 극한의 환경에서 펼쳐진 일련의 도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1969년 레인지로버는 프로토타입 모델로 두 달간의 사하라 사막 횡단에 성공했다. 모래 지형에서의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사막지역의 폭염 속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해 전세계에 레인지로버의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1971년에는 파나마와 콜롬비아 국경에 위치한 악명 높은 늪지대 다리엔 갭(Darien Gap)을 횡단한 최초의 자동차로 기록됐다. 이 외에도 레인지로버는 1979년 지구 횡단, 1989년 대륙 분수계를 따라 이동하는 최초의 오프로드 탐험 등도 잇따라 성공하여 세계최고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보유한 SUV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지난 40년 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레인지로버는 앞으로도 최고급 럭셔리 SUV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것“이라며 “레인지로버의 혁신과 개척정신을 계승하여 고객들에게 궁극의 프리미엄 럭셔리 SUV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라고밝혔다.

고성능 온로드 SUV 하면 포르쉐 카이엔 터보S 와 ML63 AMG 두 차종이 국내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었는데요. BMW 에서 하나도 아닌 두 가지 M 버전의 X시리즈를 내놓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어떤차가 좋고 나쁘다는 것 보다는 4 차종중에 어떤 차종이 더 취향에 맞는지 알아볼수 있도록 제원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체
  단위 X5M ML63 AMG X6M Cayenne Turbo S
전장/전폭/전고 Mm 4815/1994/1764 4810/1950/1815 4876/1983/1684 4783/1928/1700
휠베이스  Mm 2933 2915 2933 2855
윤거 전/후 Mm 1660/1672 1665/1665 1660/1672 1646/1661
공차중량 kg 2380 2359 2380 2235
휠 타이어 전//후 275/40R20//315/35R20 295/40R20//295/40R20 275/40R20//315/35R20 295/35R21//295/35R21
일단 크기 자체는 서로 비슷비슷 한 가운데 크기에 비례하게 공차중량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휠 타이어 쪽에서 카이엔이 한치수 더 큰 휠을 사용하고있다는것과, BMW 의 두 쌍둥이는 전 후 타이어 사이즈가 다르다는점 밖에는 별로 눈에띄는게 없네요.

파워트레인
  단위 X5M ML63 AMG X6M Cayenne Turbo S
배기량 cc 4395 6209 4395 4806
엔진형식   V8/TwinTurbo V8/Na V8/TwinTurbo V8/TwinTurbo
최대출력 HP/RPM 555/6000 510/6800 555/6000 550/6000
최대토크 kg.m/RPM 69.4/1500-5650 64.2/5200 69.4/1500-5650 76.5/2250-4500
압축비 :1 9.3 11.3 9.3 10.5
연비 Km/l 7.2(유럽 혼합기준) 5.2 7.2(유럽 혼합기준) 6.7(유럽 혼합기준)
구동방식   All-Wheel Drive All-Wheel Drive All-Wheel Drive All-Wheel Drive
트랜스미션   6 A/T 7 A/T 6 A/T 6 A/T
일단 배기량에서 ML 이 꽤나 큰 차이를 보여주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흡기 방식이라 가장 낮은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MW 의 쌍둥이는 가장 낮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출력과 연비 그리고 플랫토크를 보여주는데요. BMW 에서 추구하는 에피션트 다이나믹스를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서도 보여주는군요. 아쉽게도 국내 공인연비는 ML 밖에 자료가 없어서 나머지는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고속 혼합연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퍼포먼스
  단위 X5M ML63 AMG X6M Cayenne Turbo S
안전최고속도 Km/h 250 250 250 280
0-100Km/h 4.7 5 4.7 4.8
안전 최고속도 라는것이 차량에서 제어를 하는 최고속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차량의 최고속을 평가하기에는 좀 무리인듯 하군요. 게다가 X5M 과 X6M 은 리밋 기준이 다른 버전을 시승한듯 이미 안전 최고속은 넘겨봤었습니다. -ㅅ-;;;;

가격
  단위 X5M ML63 AMG X6M Cayenne Turbo S
가격 만원 15,680 13,690 16,190 17,318
가격을 깜빡 했었군요. 예상을 뒤엎고 ML63 이 가장 저렴하게 나왔네요. 배기량은 가장 높지만 실내가 별로 고급스럽지 못한 터라 이런 가격대가 책정이 됬는지도 모르겠군요. 새로 등장한 X5M 과 X6M 은 ML63과 카이엔 터보S 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존 두 차종의 가격을 의식한건지 유럽 판매 가격에 맞춘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가 고르게 분포되는 결과를 가져왔네요.
여담...
사실 네 차종의 전체적인 제원표를 비교해 볼 요량으로 시작했었는데, 사족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요 제원만 추려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BMW, 벤츠, 포르쉐 코리아 홈페이지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는데.... 포르쉐 코리아는 반성좀 해야할듯 하더군요. 차량 정보를 번역해서 정리해둘 생각은 안하고 바로 영문사이트로 연결이 되게 해놓다니....가장 찾기 편했던 BMW 코리아의 홈페이지와 비교해 보면, 고객은 물론 예비 고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가장 비싼 차를 판매하고 있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도 따라야 하는게 아닌지....
후돌이의 선택은...
만약 위 4개 모델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주저없이 X6M 을 선택할듯 합니다. 일단 존재감 있는 외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성능과 연비 두가지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제 취향에 들어맞아서요. 5인승에 적재공간이 더 실용적인 X5M을 선택할수도 있었지만, X6M 의 외관은 1명의 탑승자와 약간의 실내공간정도와는 타협할수 있을 정도의 매리트가 있더군요.

여러분은 어떤 모델이 가장 끌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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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2.22 09:56 신고

    오. 좋은 비교 분석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22 10:53 신고

      감사합니다 ^^. 근데 전혀 관계없는 포르테 이슈에 올라가있네요. '포르쉐' 를 메인 관리자가 잘못본듯 -ㅅ-;;;

  2. 지비 2009.12.22 13:02

    와우~ 멋지네요~^^
    확실히 신차가 좋긴 좋네요 ㅋㅋ
    저라면 X5M을 선택하겠어요~ 큰차 아니면 작은차를 좋아하는지라 SUV는 적재함이 큰게 좋아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22 19:19

      X5M 도 실용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X6M 보다 좋은차죠 ^^

  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12.22 16:04 신고

    에궁..읽어보니..좋은 비교분석글이라고 댓글 남기셨는데..조금 어렵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조금씩 더 들여다보며..공부해야겠어요..차에 관심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22 19:20

      스펙만 보고 피부로 느끼기는 쉽지 않죠 ^^;;

  4. DanieL J 2009.12.30 08:31

    잘 정리해주셨네요...

  5. 카이맨s 2010.06.16 23:39

    캬.. 보기 좋네여 ㅋㅋ 잘보고 갑니다

미니쿠퍼의 SUV 버전 미니 컨트리맨에 대해서는 미니에 관심이 있는분이면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 그동안 랜더링정도만 공개되어서 많은분들이 실차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을텐데요. 최근 컨셉모델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원래 미니는 오스트리아의 마그나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었으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탄버그 공장을 X3의 라인으로 우선 변경중이라 이 작업이 끝날때까지 컨트리맨의 생산은 불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계자에게 들려온 정보에 의하면 미니 컨트리맨에 적용되는 구동방식은 SH-AWD와 콰트로, Symmetrical AWD 와 비슷한 느낌에 미니만의 AWD 시스템으로 "All4" 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그럼 일단 공개된 실차 사진을 감상해보실까요?

미니 50주년 마크가 붙어있네요

음.... 이 휠은 전세대 미니의 휠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뒷문은 슬라이드식으로 열리는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한국도요타자동차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인 렉서스 뉴RX350을 출시하고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렉서스 RX의 3세대 모델인 뉴 RX350은 고급 세단의 승차감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췄다고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설명했다.

이 모델은 V6 3.5L 엔진과 경량화된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연비가 개선됐으며 주행속도나 노면 상태 등에
따라 최적화된 힘을 전후 바퀴에 배분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또, 10개의 SRS에어백과 주차를 도와주는 `와이드 앵글 모니터' 등이 새로 장착돼 안전성이 높아졌다.

뉴RX350의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7천770만원이고 럭셔리 모델이 7천3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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