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 & Space

빗길운전의 도우미 - 불스원 레인OK & 김서림OK

지난 주말, 빗길을 주행하다가 문득 장마비가 쏟아질때도 트렁크에서 존재가 잊혀져 가던 김서림OK와 레인OK의 존재가 떠올랐습니다.
장마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해보려고 트렁크에 구비해 놓고 다니던건데 매번 까먹었던 이녀석들을 생각난김에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꺼내들었습니다.

뭐... 사실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린것도 아니었지만 와이퍼를 적절히 사용해줘야할 정도는 왔으니 말이죠 ^^;;;

우선은 레인OK부터 사용해봤는데요. 예전에는 유리창을 한번 닦아낸 다음 직접 펴 발라줘야 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이렇게 스프레이 타입으로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분사 방식도 물총처럼 일직선으로 쭉~뻗어나가는 식인데다가 굳이 전체적으로 뿌려서 발라줄 필요없이 유리 상단에만 뿌려도 빗물과 함께 흘러내리면서 아래쪽까지 코팅을 해주네요 ㅎㅎㅎ

효과를 확인하기위해 운전석쪽에만 대충 뿌려봤는데 조수석쪽과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장마시즌동안 이걸 잊고있었던게 너무 한스럽네요 -ㅁ-

후방 시야확보를 위해 사이드미러와 옆 유리에도 살짝~

이어서 김서림OK도 함께 개시를 해봤는데, 마치 무스같이 거품 타입으로 나옵니다. 냄새도 무스와 좀 비슷한것이 머리에 발라볼까 싶은 충동이.... ㅎㅎㅎ

대충 찍~ 뿌리기만 하면 됐던 레인OK와는 달리 마른헝겊으로 발라주는 수고는 감수해야하는군요. 이것도 대충 뿌리면 되는 타입으로 안나오려나요? ^^;;;

전면을 시험해보기는 약간 부담되서 일단 전면에는 전부 발라주고, 옆 유리쪽은 후방 시야확보에 필요한 정도만 발라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어보이죠?

물론 비가 심하게 내리면 와이퍼도 함께 사용해야 하고, 실내에 습도가 높아지면 에어컨을 틀긴 해야겠지만, 확실시 빗길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입니다. 앞으로는 까먹지 말고 종종사용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