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acing Space

CJ 슈퍼레이스 4전 KTDOM 정회원 선수와의 경기후 인터뷰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첫번째로 체커기를 받으며 골인한 KTDOM의 정회원 선수. 경기초반 슈퍼2000 클래스의 SM3 차량과 충돌이 있어 보조석 사이드 미러가 접힌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경기후 진행된 검차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했다고 실격처리 되버렸네요. (인터뷰 당시에는 실격 사실이 통보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우승을 차지했던 정회원 선수의 입장에서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N9000 클래스에 참가한 모든 차량들이 기어비를 다시 검사했는데 단 한팀만 검사를 안하고 어물쩡어물쩡 넘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성적이 좋지 않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겠지만, 우승에서 실격을 당해 완주 포인트 마저 몰수당한 정회원 선수를 생각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죠.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CJ 슈퍼레이스에서 이런식의 운영을 했다는것 자체가 큰 실망입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좀더 기준있고 명확한 운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위 검차에 대한 부분에서는 제가 약간 오해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이부분에 대해 주최측과 통화를 해 봤는데 상위 6위까지만 검차를 실시했고, 그런부분이 맞물려 그렇게 비춰진 상황이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할 길이 없어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었는데 앞으로는 한번더 확인하고 정확한 내용을 기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