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로 불리우는 혼다 시빅의 차세대 컨셉모델이 내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스케치 상으로는 CR-Z 같은 3도어 해치백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에 스파이영상으로 찍힌 세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현재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발표는 없었지만, 이전에 나온 기사들을 보면 새로운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 라인업에 듀얼클러치 미션을 얹고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 밀짚모자 2010.12.15 09:46

    엔진에서 좋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혼다인데
    소나타에게 어코드가 따라잡히듯 아반떼에게 잡히지 않을려면 좋은 성능의 엔진이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디자인은 정말 스파이샷과 너무 달라 놀랍네요. 스파이샷은 엄청난 실망감을 줬었는데.
    더이상 현대를 만만하게 생각하지 못할 시기라 신경을 꽤 썼을것이라 생각되고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16 03:24 신고

      음.... 현대가 혼다를 따라잡았다는 의견은 동의할수 없지만 시빅에 대한 기대감은 저 역시 충만합니다.
      혼다가 '교과서' 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차량을 만들어내기 위해 출시를 미뤘을 정도면 얼마나 깜짝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줄지 말이죠 ^^

  2. 피기 2010.12.17 13:25

    최근까지 별 재미 없어 보이는 그냥 잘 팔리는 차만 만드는 듯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예전의 모습을 보여줄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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