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 & Space

2011 서울모터쇼 - 아우디 부스 탐방기~

지난 일요일, 2011 서울모터쇼가 폐막을 했는데요. 프레스데이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부스별로 제대로된 사진과 영상이 없어서 다시 갈 날만을 벼르고 있었는데 결국 다시 방문을 못했네요 ^^;;;
그래서 그나마 사진이 좀 있는 부스를 찾아보니 아우디와 현대 정도? 그래서 우선 아우디 부스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 부스의 이슈라면 홍보대사 지진희씨의 출연과 e-Tron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는것, 그리고 남성모델의 기용과 포토 컨테스트가 아닐까 하는데요.

아우디의 부스는 미디어 컨퍼런스를 하기전에 모델들의 워킹쇼가 있을정도로 많은 모델이 많았는데요. 보통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은 거의 여성모델들이 주를 이루고있는데, 아우디 부스에서는 오히려 남성 모델이 더 많아보입니다.
조금은 낮선 분위기이긴 하지만 생각외로... 아니 아우디의 차량들은 오히려 여성 모델보다 남성 모델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보입니다.
원래 남성모델이 차량에 더 어울리는지 아우디 브랜드만의 특색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모델들이 많은만큼 전시된 차량도 많았었는데요. (아...반대인가요? -_-a)
모터쇼가 시작되기전에 아우디 부스에 전시될 차량들을 소개할때는(http://pollar.tistory.com/1305) 소개를 하면서도 과연 전부 다 나올까 싶은 생각도 들 정도였는데요. 예고대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아우디의 모델들을 전부 다 전시했더군요. 덕분에 사진도 다 못찍었어요 ㅜㅡ

그리고 제가 가장 기대했던게 바로 이녀석. R8 e-tron 인데요. 같은사진인데 어디서는 R8 e-tron 이라고 하고 어디서는 e-tron 이라고 하니 헷갈리시죠? 이 개념을 살짝 집고 넘어가자면, e-tron 이란 아우디의 사륜구동 모델을 콰트로 라고 부르듯이 아우디의 전기차를 e-tron 이라고 이름붙인겁니다. 그리고 그 e-tron을 가장 먼저 적용해서 컨셉으로 내놓은 모델이 R8을 베이스로 만들었기때문에 정확하게 따지자면 R8 e-tron 이 맞긴 합니다만.... 현재 e-tron을 적용해서 선보인게 이녀석 밖에 없기때문에 e-tron 이라고 R8 을 생략해서 부르기도 하더군요.
e-tron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이 더 나오면 제대로 불러야 하겠지만 말이죠 ^^

사실 프레스데이때 얼마없던 쉬는시간에 굳이 아우디 부스를 들린건 예전에 e-tron에 관한 기사를 처음 봤을때, 458 이라는 토크가 뇌리에 깊게 박혀서 관심을 가지고있던 이녀석을 여기저기 훑어보고싶은 마음에서 였는데.... 가까이 갈수 없게 해놓은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기 차에 기대고 서있는 언니가 부러웠다니까요 ㅜㅡ

아쉬움을 뒤로하고, 보도자료를 받으러 가는데... 뭔가 잊고있었던걸 떠오르게 해주는것 같네요?

하마터면 잊고 지나갈 뻔했군요. 이번 모터쇼중 아우디 부스안의 행사로 포토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등에게는 라이카 카메라를 상품으로 준다는데 한번 도전해서 사품을 노려보는건 어떨까요?

출품 자격은 단지 모터쇼에서 아우디전시관에 들려 찍은 사진이라면 OK!!! 간단하지 않나요?
(두번째 사진은 우산건섯님의 출품사진... 우산건섯님 N빵 잊으시면 안돼요? ㅎㅎㅎ) 
모터쇼는 끝이 났지만 포토 컨테스트는 17일 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참가신청하러 ㄱㄱㄱ~
아차 링크 -_-;;; -> http://photocontest.aud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