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고속도로에서 운행을 하다보면 제한속도를 넘기며 운행을 할때도 있는데요. 물론 한적한 곳에서의 과속도 위험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과속을 하면 더욱 위험한 구간이 있습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강원도 지방처럼 바람이 심한지역의 교량 구간인데요. 교량구간은 횡풍을 막아줄게 없어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면 지나가는 차량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주게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원도를 다녀오면서 겪은건데, 위 사진처럼 터널 통과후 교량이 있는곳이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예 탁 트인 교량쪽에서는 처음부터 횡풍을 맞고 있어서 어느정도 긴장을 하고 운행을 하게 되지만, 터널을 지날때는 횡풍의 영향을 받지 않고있다가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 갑자기 횡풍을 맞게되기 때문이죠.
제한속도를 지키며 운행을 해도 반차선 가량을 밀려나 식겁했는데 이곳을 과속으로 통과했다면 큰 사고가 났을수도 있었을겁니다. 한번 이런 경험을 하고나니 강하게 터널후 교량을 지날때는 한번더 속도계를 보게 되네요....
  1. 피기 2011.05.22 13:51

    신형 S클래스라면 아무 느낌없이 지나갈듯 ㅋ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23 18:32 신고

      과속하다 횡풍맞으면 답 없어요 ^^:;;

    • 피기 2011.05.24 13:11

      신형 s 클래스에는 횡풍이 강하게 불면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다라능...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25 00:06

      아하~ 인정!!!

  2.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1.05.24 10:10 신고

    지날때마다 차가 휘청휘청하는 서해대교, 더 비싼 차는 덜 휘청휘청하겠지 싶었는데 말이죠...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25 00:05

      바퀴처럼 바닥에 착 달라붙은 차들은 영향을 덜받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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