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먹음직 스러운 음식은 뭐죠? GM대우 임직원들과 함께한 저녁식사에 나온 첫번째 메뉴입니다.


12월 7일 저녁.... GM대우 임직원들과 블로거들의 송년회겸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블로깅을 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당시에는 듣도보도못한잡블로거 였는데(아...지금도 그런가요? -ㅅ-;;;)도 불구하고 라프디젤 시승행사를 비롯해 많은 기회를 준것이 GM대우 였는데요. 아마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것도 GM대우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 이날 저녁식사를 한곳은 까사안토니오(CasAntonio)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었는데요. 이 레스토랑의 오너가 안토니오 라는 이탈리안 입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그보다도 분위기가 정말 좋더군요 ^^

이렇게 셋팅이된 테이블 중에......
제 명찰도 살포시 올라가 있네요. 원래 영문으로 이름을 쓸때는 Hu 를 사용하지만 Whodol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하는걸 생각해서 저렇게 적어주셨더군요. 센스쟁이!! ㅎㅎㅎ


놀라지마세요. 이날 저녁식사때는 제이쿠니 와 릭라벨 부사장 두분이 함께 했었답니다. 센스있게 "안녕하세요 저는 GM대우 부사장 릭라벨 입니다" 로 시작하는 짧은 인사와 함께 "원샷~!" 을 외치는 릭라벨 부사장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네요 ㅎㅎㅎ

물론 인사중에는 블로거들의 카메라 세례를 피해갈순 없습니다. ㅎㅎㅎ

응? 싱크로율 100%의 통역 -ㅅ-?!?!

인사가 끝난뒤 저는 제이쿠니 부사장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물론 제가 의외로 영어회화를 잘하거나 제이쿠니 부사장님이 한국어를 잘한건 아니구요. GM대우 홍보실의 임영미씨가 통역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
사실 제이쿠니 횽과는 ( 응? 언제부터 횽이된거야? -_- ) 지난번에도 한번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GM대우 블로그에서 토비토커로 활동할 정도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블로거들에게 진심어린 호의를 보여줬었습니다. (간혹 GM대우 블로그에 오는분들중 '제이쿠니'를 한국 이름으로 바꿔 '최익훈' 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도.... ㅎㅎㅎ)

뭐 이날 역시 훈훈한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는데요. (분명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들도 오르내렸지만 사석에서 한 이야기니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내용이 아니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준대형 세단의 모델은 누가좋을까?' 라던가 '어디가면 뭐가 맛있다' 등등 회사이야기 부터 사적인 이야기들까지 종종 농담도 섞어가며 대화하다 보니 친해진 느낌도 들어 좋더군요 ^^

임영미씨를 입사면접때 인상깊게 봤다고 하더군요. 자신에게 질문을 하나 해보라고 했는데 그 질문이 너무 인상깊었다고...

이렇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먹고, 마시며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늦어졌네요. 월요일 저녁이다 보니 다들 다음날 출근도 해야해서 자리를 정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두들 2009년 한해동안 수고 하셨고, 2010년에도 서로 더 열심히 해서 지난해 보다 더 멋진 한해를 만들도록 해요~
GM대우 화이팅!!! K.A.B.A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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