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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젠트라X 후속모델 최초공개!!!

지난번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미리 보고 온 젠트라X 의 후속 T-300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제가 본 목업 모델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나왔군요. 란에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섞어놓은듯하다는 표현이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ㅎㅎㅎ

T300 관련 포스팅들

GM의 글로벌 소형차 개발 본부인 GM DAEWOO가 디자인을 주도한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컨셉트카는 이번 모터쇼에 '시보레 아베오 RS (Chervrolet Aveo RS)’ 쇼카(show car)라는 이름으로 전시되며, 이번 디자인 컨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돼 향후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기존 모델(젠트라 및 젠트라 엑스)보다 더욱 크고 넓어진 외관 및 실내 공간, 그리고 스포티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특히, 일렉트릭 보라카이 블루 색상으로 마감된 외관은 통풍구가 위아래로 나뉘어진 듀얼 그릴과 원형의 테일 램프와 더불어 역동성을 더해 주며, 보다 강조된 공기 흡입구는 안개등과의 조화를 통해 강인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돌출형 헤드램프는 램프가 겉으로 노출된 듯한 입체적인 느낌을 제공하며 알루미늄으로 주위를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높은 벨트라인과 낮은 루프라인으로 조화를 이룬 바디 라인은 보다 날렵하면서도 안정된 차체를 구성하며, 호박색의 방향 지시등이 사이드 미러에 장착돼 있어 고급차와 같은 이미지를 주고, 대형 19인치 5 스포크 휠을 장착해 차량에 볼륨감을 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T-300의 외관은 어떻게 흠잡을 곳이 없는듯 합니다. 무슨 다른표현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겉모습만 봐도 지르고 싶습니다 ㅜㅡ

이번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 인테리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넓어진 실내 공간과 더불어 블랙 계열로 강조한 고급스러운 색감인데요
특히, 블랙과 블루 계열 색상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컬러는 보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차량 시트와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기어 시프트 등 실내 곳곳에 외관 색상과 동일한 보라카이 블루를 적용, 외부 차체와의 일체감을 추구했습니다. 
아이스 블루 색상의 오디오 디스플레이 조명은 보라카이 블루 색상과 조화를 이뤄 전체적인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네요.

차량의 기어 시프트, 음향 시스템, 온도조절 기능, USB 포트 등이 하나의 센터 스택에 장착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뒷좌석 시트를 180도로 평평하게 눕힐 수 있어 여행을 떠날 때 큰 짐을 싣기 편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라프에 적용되었던 트립 모니터는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시에는 7인치 스크린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김태완 디자인 부사장님께 들은 이야기에요~) 디자인센터에서 직접 수정하는 만큼 애프터 마켓보다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줄듯 한데요. 아마도 그렇게 되면 이후에 출고되는 라프에도 같은 옵션을 적용할수도 있겠네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 DOHC 엔진(1.4L Ecotec turbocharged engine)을 탑재,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최적의 조화를 이뤄 강력한 파워는 물론,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할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엔진이 라프 1.4터보에 들어가는 엔진이겠죠?
이번에 나올 젠트라X 야 말로 "나는 오늘 달려야겠다" 라는 광고문구에 딱 어울리는 차량이 되겠네요.

언제쯤 양산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소형차 시장을 사로잡을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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