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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레이싱팀,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승승장구.

지난주에 일본으로 훌쩍 떠나간 GM대우 레이싱팀... 바로 3,4일에 오토폴리스에서 열리는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1,2 전에 참가하기 위해 떠났는데요.

일본에도 역시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경기에 대한건 감감 무소식... 거기다 레이싱팀원들과 연락도 안되니 더욱 소식이 궁금해서 미쳐가고 있을 찰나... 인터넷 뉴스에 슈퍼레이스 경기 소식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우승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슈퍼레이스 우승
GM대우, 'CJ헬로넷 슈퍼레이스' 1,2위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슈퍼레이스 우승 


라프 디젤 레이스카로의 첫경기... 경기 전 인터뷰때 차량의 완성도에 대한 우려를 뒤로하고 1전에서의 '원 투 피니쉬'에 이어 2전에서도 나란히 2,3위로 골인해 라프 디젤의 성능과 두 선수의 기량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재우 선수 겸 감독의 우승은 이미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김진표 선수의 경우 올해 GM대우 레이싱팀에 입단해 첫 경기에서 부터 선전하는 모습에서 '연예인 김진표' 가 아닌 '레이서 김진표' 의 진가가 보이는군요 ^^
이번 경기의 여세를 몰아 슈퍼2000 클래스 종합 4연패 달성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대부분의 기사가 슈퍼 2000클래스 이상의 소식들을 다루고 있지만, 넥센 N9000(슈퍼 1600)클래스 소식이 간간히 섞여나오고 있는데요. 이 기사들을 종합해 보자면 GM대우팀의 김봉현선수가 1차전에서 4위, 2차전에서 우승을 한것 같네요. 매번 시즌 우승을 놓쳐온 김봉현선수... 이번에는 과연 시즌 우승을 차지할수 있을까요?
김봉현 선수와 함께 젠트라X를 타고 N9000 클래스에 출전한 유건 선수는 안타깝게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듯 예선전을 6위로 통과했다는 소식만 보이고 있네요.

올해 창단한 SL모터스의 김도윤 선수는 1차전에서 2위라는 좋은성적을 보여주고 2차전에서도 역시 김봉현 선수의 뒤를따라 2위의 자리를 지키며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9랩째에 리타이어 하는 바람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됐다는군요.

빗속에서 접전을 펼친 선수들...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한번 단독 인터뷰를 요청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