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유럽이 오히려 미국보다 작고 출력이 낮은 차량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한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들리고 있네요.
어쨌든 아직 GM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소문일 뿐이니 공식적인 발표때까지는 속단하긴 힘들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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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스타일은 볼트보다 더 맘에 듭니다.
GM이 미국과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려고 하는건 아마도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두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면 한가지에 올인하는것보다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기술확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 저와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는 GM이 미국과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것은 두 지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고,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