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r & Space292 아우디의 슈퍼카 R8 런칭 행사에 누가왔을까요? 어제저녁 7시 하야트 호텔에서 아우디의 슈퍼카 R8 5.2 FSI Quattro 의 런칭행사가 있었습니다. R8 의 런칭행사에는 연예인들도 초대되었는데요, 어떤 연예인들이 왔을까요? 누가 왔는지 궁금해 하실테지만 잠시 뒤로 미루고 이 행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떤 행사였는지 부터 간략하게 보고 넘어갈까요? 2년만에 새로운 모습을 보인 뉴 아우디 R8 5.2 FSI 콰트로는 이름에서 보여주다시피 최대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1kg.m의 5.2리터 V10 직분사 FSI 엔진을 얹어 제로백 3.9초, 최고속도 319km/h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V10 엔진을 상징하는 10스포크 휠과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 MMI 를 적용하여 성능은 물론 편의성 까지 소홀히 하지 않은 슈퍼카 입니다. 2억1600.. 2009. 10. 30. 토요타 광풍의 이유는 도데체 뭘까? 토요타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공식 행사에서 토요타에서는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공익사업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와 동시에 거의 모든 기사가 토요타의 가격정책에 대한 찬사와 그에 대한 비교로 현대자동차를 까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토요타의 국내 가격은 정말 싼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토요타 이전에는 정말 이 정도 되는 가격의 수입차는 없었을까요? 토요타는 국내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현대와 비교당하고 있는데, 그에대한 부담은 없을까요? 사실 엄청 싼 가격처럼 언론에서 떠들고 있지만, 실상 이전에도 비슷한 가격대의 차량은 있었습니다. 바로 혼다 어코드가 2.4모델을 3490만원에 들여왔었죠. 물론 혼다는 엔고 때문에 올해 3910만원으로 올렸다가 현재는 3590만원으로 다시 낮.. 2009. 10. 29. 청계천 황금탐험대 지난 토요일 청계천 광장에서 GM대우 2010 윈스톰과 함께하는 황금탐험대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찾지도 않은 황금을 가지고 뭘할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함께 청계천 광장에 도착해서 바로 접수를...... 하려고 했지만 접수처부터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과연 오늘 황금을 구경이나 할수 있을까요? orz 막연한 상상으로는 청계천을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보물찾기 마냥 찾아다닐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보니 그런 허술한 운영은 아니었습니다. ( --) 요렇게 퍼즐을 맞추거나........ 문제를 맞춰서 (저 손은 누구껄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요렇게 스템프를 받아오면 스템프의 갯수만큼 로또볼 처럼 생긴 공을 받게됩니다. 물론 전 바득바득 3개를 채웠답니다. (.. 2009. 10. 27.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