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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pace125

V5-573 패널 업그레이드 후기 - 풀HD IPS 풀HD 따위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구매 후, mSata 와 메모리 정도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었지만.... 그리고 그정도만 해도 크게 불만없이 쓰고 있긴 했었지만... 어느날 시야각이 심하게 좁아서 한차례 불편을 느낀 후 패널 업그레이드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뭐 해상도에 대한 부분이야 충분히 감수 할 만 하지만 시야각의 경우는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엑셀에서 라인이 안보일 정도니까요 뭐.... 사실 엑셀은 부가적인 요소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영화나 만화같은걸 볼때 꽤나 불편함을 느껴서였습니다 -_- 액정패널의 교환은 언뜻보면 쉬워보이기도 하겠지만, 사용되는 기판이나 케이블에 따라서도 작업이 커지는 경우도 생기고 심지어 아예 업그레이드 따위는 아예 안되는 기종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아스.. 2014. 7. 7.
노트북 아답터 하나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는 물론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꽤나 만족을 주었던 Acer V5-573...(스티커는 신경쓰지 마세요 -ㅅ-) 본체 무게 자체는 2kg 정도라 평소 출퇴근시에도 등가방에 넣어 다니기에 크게 무리가 가는 무게는 아닙니다만 이상하게 1kg 도 안되는 아답터가 무겁게 느껴져서 잘 안가지고 다니다 보니 집에 계속 짱박혀 있었는데요. 이왕 산거 활용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짱구를 좀 굴려봤습니다. '아답터가 회사에도 하나 더 있으면 되지 않을까?' 그런 개념으로 오픈마켓을 뒤적뒤적 하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이녀석! 사실 정품을 사는것도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아답터라는것이 원래 볼트, 암페어, 규격 만 맞으면 쓸수있는것.... 좀더 작은 사이즈도 있지 않을까 해서 찾은게 이거였습니다. 정품보다 길이가 .. 2014. 3. 7.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 - 레오폴드 FC300R(넌클릭/갈축)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레오폴드(LEOPOLD) 라는 회사에서 나온 기계식 키보드 FC-300R 입니다.기계식 키보드에는 최근 추가된 적축까지 총 4가지 스위치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건 넌클릭 이라고 불리는 갈축 입니다.사실.... 한번쯤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는 싶었지만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달리 가격대에 따라성능....이라기보다는 타이핑 감이나 내구도 자체가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제작년에 용산에서 일하는 형에게 결혼선물로 받아서 거의 1년 이상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네요.뭐... 그때는 가격대가 10만원 초중반대였는데 지금은 9만9천원 으로 떨어져서 더욱 가성비가 좋아진듯...원래 키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부터 주절주절 잡설이 많았었는데 멋쟁이 익스플로러가 오류났다.. 2014. 2. 4.
가성비 최강! Acer 울트라북 V5-573 을 지르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노트북이 있으면 좋았을건데...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꼬물꼬물 용돈을 모아서 노트북을 한대 질렀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지른 노트북의 리뷰를 살짝 해볼까 합니다. 말하자면 개봉기인거죠 -ㅅ-;;; .....뚜껑열어서 mSATA 장착기까지 써놓고 개봉기 쓰려니 좀 민망하긴 하네요 ) --) 뭐 내용물은 본체, VGA컨버터, 파워, 매뉴얼, 드라이버CD 정도? 은색.... 이라고는 하지만 빛을 받으면 푸른빛을 살짝 띄고있.... 금색도 나름 괜찮은것 같았지만 금방 질릴것 같아서 이녀석으로 선택 -ㅅ- 두께는 거의 균일한데.... 약 2cm 근처... 스펙상 2.1cm 였던거같은데 아무튼 100원짜리 동전 세운거보다는 얇습니다. 뒤쪽으로 가면서 살짝 두꺼워지긴 하지만 그래도 100.. 2014. 1. 15.
Acer V5-573 mSata 장착하기~ 용돈을 찔끔찔끔 모아 얼마전 벼르고 벼르던 울트라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네..... 개봉기같은건 아직 안올렸네요 -ㅅ-;;; 간단하게 이녀석을 소개 해 드리자면.... 모델명은 V5-573 입니다.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쿠폰으로 할인받고 50만원대 중후반에 구매했었는데 i5 하스웰에 4G 메모리, 500G 하드가 들어간 15.6" 사이즈에도 딱 2kg 이 나가는 녀석입니다. 무게도 무게고.... 던파나 포토샾정도 돌리는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는데다가 포토샾+인터넷 사용시에 대략 6시간 이상 버텨주는 배터리까지... 구매후 꽤 만족도가 높은 물건이었습니다. 뭐 아무튼... 기존 스펙으로도 별다른 불만은 없었지만. 단지 초기 부팅시간과 초기구동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답답했던 나머지 (... 2013. 12. 16.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SE 를 지르다.... 스트로보... 또는 플래시 라고 불리우는 녀석의 소중함을 사진을 좀 찍어 본 분들이라면 익히 느끼실 텐데요. 가끔은 밝은 렌즈를 사는것 보다 스트로보를 쓰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도리도리 끄덕끄덕까지 지원하는 메이커 혹은 시그마 같은 유명 써드파티의 제품을 찾아보면..... 싸이키(?)만 번쩍번쩍 해 주는 녀석이 의외로 마이 비쌉니다. 물론 자금만 넉넉하다면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전 그다지 넉넉한 상황은 못됩니다 -ㅅ-;;; 그래서 대안으로 짱개스트로보(?) 유쾌한생각의 TT560 SE 를 질렀습니다. 뭐..... 스트로보 도 어떻게 보면 소모품이니 사진에 욕심 없는 녀석이 지르기엔 이녀석이 딱 이더군요. 불과 5~6만원이면 살 수 있는 녀석 치고는.. 201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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