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소식이 좀 뜸했죠? 일반PC와는 좀 동떨어진 세계이긴 하지만, 그냥 눈에띄는 제품이라 한번 소개해 봅니다.
TYAN 코리아에서 AMD 옵테론(서버용 프로세서)프로세서 4개를 기본으로 장착한 랙마운트 타입 서버를 FT48을 출시했습니다. (응? 그럼 토요타의 FT-86은 ECU가 86개? -ㅅ-;;;;)
개인적으로 서버용 CPU에 관심을 가졌던건 펜티엄3 시절에 인텔의 XEON 프로세서를 단지 듀얼코어 사용이 가능하다이유만으로 관심을 약간 가졌었고, 군 전역 후에는 한창 64비트 프로세서가 보급되던(AMD 베니스, INTEL 프레스캇)때 오버클럭에 잠깐 빠져들어서 939소켓으로 출시된 비너스 144를 구입해서 안정화 작업을 하면서 일주일정도 밤새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던게 생각나는군요 -ㅅ-;;;

잠시 이야기가 밖으로 샌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랙마운트 서버에 관심이 없고 이번에도 단지 이 제품의 사양에 혹해서 관심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최근 하는 게임이라고는 던파정도밖에 없고 제작년 말 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영상편집을 많이할건 생각도 안했던 터라 하드웨어 스펙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었는데 1년이상 영상편집을 하다보니 3D게임을 할때보다 더 하드웨어 스펙에 욕심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ㅜㅡ
서버의 개념이 아닌 PC의 개념으로 볼때 48개의 2.5Ghz 코어와 256G 의 메모리 정도면 풀HD영상도 일말의 버벅거림도 없이 가지고 놀수있을것 같다는 망상에 빠져서 관심을 좀 가져봤습니다.
하지만 2천4백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관심만 가지고 군침만 흘려야겠죠 ^^;;;;

그나저나.... 윈도우에서 하드웨어성능을 다 끌어낼수나 있을런지...... ( --)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전에는 쓰지않던 차계부를 쓰는 버릇을 들이게 됐는데요.

현재는 무료 차계부 앱 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걸 사용하고는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한감이 있어

종종 앱스토어에서 차계부 앱을 찾아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받아서 사용해보고있는 앱이 한국타이어 에서 배포하는 My Car Driving 이라는 앱인데요.

차계부 로 검색을 해도 검색에 걸리지 않는 녀석인데 카테고리쪽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앱이었습니다.

일단은 평점도 괜찮은듯 하고 디자인도 깔끔해 보여서 일단 설치를 해봤습니다.


 

첫 실행에는 다른 차계부 앱과 마찬가지로 차량을 등록하는 메뉴가 뜨는군요. 당당히 아방이의정보를 입력해 줬습니다.

차량 정보를 넣다보니 다른 차계부에서는 보지못했던 한가지 특이한 항목이 보이는데, 바로 일 평균 주행거리 입니다.

? 일 평균 주행거리를 왜 입력해야하는거지? 뭐 일단 적어달라니 얼추 일 평균 주행거리를 입력해 뒀습니다.

 


앱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보기도 좋고 차계부를 처음 사용해본 사용자들도 쉽게 적응할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유에 대한 기능이 아직 구현되어있지 않은점이었습니다.

 

따로 이렇게 항목을 만들어서 원초적인 차계부의 기능은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는

차계부에는 금액은 물론 주유량을 기록하고 평균 연비(혹은 구간별 연비)를 보여주기를 바라니까요.

업데이트 된 버전에서는 이런 부분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네요 ^^;;;


 

한국타이어 에서 티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한국타이어와 업무제휴를 맺은 정비소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도 있는데요.

지도를 통해 위치는 물론 바로 전화를 걸수 있도록 해 놓아서 평소 정비소를 찾을때는 물론

낮선곳에서 정비소를 찾을일이 있을때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군요.


 

그리고 또하나 신선한 기능이 보이는데요. 바로 앱 내의 데이터를 백업/복원 할수있는 기능입니다.

전화번호부도 아니고 이런게 왜 필요할까 싶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튠즈와 동기화 한번 잘못해서 앱을 날려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이 기능의 필요성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라? 이 알람은 앱을 설치하고 하루가 지난 시점에 뜬건데요. 왜 갑자기 이런 알람이 떴을까요?

이건 처음 차량 정보를 입력할때 일 평균 주행거리를 입력받은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른 차계부들은 주유시에 누적 주행거리를 입력하지 않으면 정비가 필요한 시기가 왔는지를 알수가 없지만

이 앱에서는 일 평균 주행거리를 토대로 정비시기가 오면 친절하게 푸시알람으로 알려주고 있는 모양입니다

처음 설치했을때는 그냥 인터페이스 좋은 단순 차계부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푸시알람 기능으로 인해

적어도 차량관리에 있어서는 최고의 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타이어의 첫 차계부 MyCar Driving 아직은 아쉬운 부분도 조금 있긴 하지만 한국타이어 같은 거대 기업에서 일단 내놓은 이상,

아쉬움이 남는 앱으로 남겨두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 앱 하나면 다른 차계부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정도의 차계부로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지난 화요일 저녁, 캐논의 DSLR EOS시리즈의 신제품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입문자용인 1100D 와 보급용의 영웅바디 550D의 후속 600D였는데요. 둘다 엔트리 유저 타겟의 제품이라 니콘의 엔트리모델을 사용해온 저에게 관심이 갈수밖에 없는 제품들입니다.

처음 DSLR을 구매할때 1000D와 D40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결국 D40을 선택했었는데(그당시 고X바디의 개념만 있었어도 다른 선택을 했었을지도...), 만약 지금 다시 같은 고민을 하게된다면 1100D와 D3100 사이에서 고민해야하는건가요?
첫 구매때를 회상하면서 1100D를 살펴봤는데 캐논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블랙/레드/브라운의 3가지 바디컬러를 내놓았네요. 저같은경우는 원래 검정색을 좋아하기때문에 몇가지 색이 있던간에 검정을 택하겠지만, 세상이 다 저같지는 않잖아요? ^^;;;;
시연 제품으로 놓여있는 1100D를 사용해 봤는데 이제는 엔트리를 엔트리라 부르지 못할정도가 되어있군요. HD동영상 까지 지원할줄이야... 현재 엔트리 모델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1100D로 갈아타도 확연히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을 받을것 같습니다 ㅡ.,ㅡ

하지만... 그래도 더 눈이 가는건 600D 일수밖에 없는데요. 영웅바디 550D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라 캐논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서 내놓았을테고, 무엇보다 회전형 LCD는 정말 매력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을 촬영할때는 물론이고 저처럼 영상을 주로 촬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
사실 이번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들도 600D에 번들렌즈(18-55)가 물려있는 시연제품으로 촬영한거랍니다. (아... 시연제품들은 베타버전이라고 하더군요. 시제품과 큰 차이는 없을것 같긴 하지만 혹시몰라서 알려드립니다 ^^;;;)

600D를 알아보려면 이미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550D와 비교해보는게 좋겠죠? 기본적인 스펙은 550D와 비슷하지만 ISO 감도와 연사속도에서 약간의 향상이 있고 크기와 무게는 살짝 늘었네요. 그리고 회전형 LCD와 무선동조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중 플래시 무선동조 기능은 보급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이었는데요. 보급기에서 스트로보를 사용해 더 좋은 사진을 얻기를 원하는 유저들을 위한 캐논의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이와 더불어 2종의 스피드라이트까지 새로 출시되었으니 600D와 궁합을 맞추기 좋을것 같군요.^^

이건 현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600D로 찍은 어린이 모델의 사진입니다. 프로그램 모드에서 막 찍은건데도 꽤 잘나왔죠? (모델이 좋아서 그런건가요? ㅎㅎㅎ) 이런걸 보면 인물사진은 캐논이 진리라는 말들이 왜 나왔는지도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

600D와 1100D 두 제품 다 아직까지는 가격대를 보려고 검색을 해봐도 출시 예정이라고만 쓰여있는데, 제품이 출시되고나면 전작의 인기를 이어나갈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KT에서 쇼네비를 처음 출시했을때, 아이폰 사용자들은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 역시 그 당시에 큰 기대를 가지고 다운을 받아 사용을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운행중에 앱이 꺼져버리기도 하고 메모리 부족으로 버벅대거나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안내가 종료되버리는등 문제가 꽤 많았었습니다. 게다가 이미 네비게이션을 차에 달고다녔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사용해 보다가 미련없이 지워버렸죠 -ㅅ-

하지만 KT에서는 이 네비게이션 앱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나보군요. 최근 쇼네비가 올레네비라는 이름으로 2.0.1 로 버전업 해서 돌아왔습니다. 단지 이름만 바뀐게 아닐거라는 기대감으로 일단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음... 용량이 20MB를 넘기면 와이파이를 이용해야하는 앱스토어의 정책이 올래네비로서는 큰 걸림돌일듯 싶군요. 첫 설치때는 물론 처음 실행시킬때도 대용량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기때문에 설치후 차량에 앉아서 처음으로 실행시켰을때는 좀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아예 처음 설치할때 업데이트 필요없이 사용할수있도록 다운받게 만들었으면 더 좋을뻔했는데 살짝 아쉽네요.

네비게이션이 실행되고 보니 인터페이스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맵이 깔끔하고 보기쉽게 바뀌었군요. 자체 제작했다는 올레맵이 개발비용을 꽤 들였는지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아.. 인터페이스에서 바뀐것 하나는 배터리 잔량과 현재 Wi-Fi 로 연결이되어있는지 3G로 연결되어있는지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연결상황 보다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전에 쇼내비를 사용할때는 무심코 쇼내비를 계속 켜뒀다가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지는 상황까지 간적이 있었거든요. 적어도 배터리 잔량에 대한경각심은 일깨워줄수 있을듯...

또한가지 사용상 달라진점은 지도상에서 출발지/목적지 설정이 쉬워졌다는건데요. 모르는 길은 기존에 사용하던것처럼 검색을 통해서 하면 되지만 대략적인 위치를 알고있다면 오히려 지도상에서 찾는게 빠를때도 있습니다. 올레네비로 바뀌고 나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옵션이네요.

길안내 기능도 사용을 해봤는데, 이동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짜증날때가 Wi-Fi 를 잡았다 놓쳤다 해서 인터넷 환경이 매우 불안정해진다는건데요 (저같은경우 이걸 너무 싫어해서 필요할때 외에는 Wi-Fi를 꺼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길안내를 할때는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업데이트 해줘야하기때문에 이런 상황은 낭패로 이어질수도 있는 부분이죠. 이런부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는지 Wi-Fi 망을 사용중일때 길안내를 받으면 위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이 깜빡거림과 함께 원활한 안내를 위해 Wi-Fi를 끄고 3G로 연결해 달라는 음성멘트가 뜨네요.

기능과 인터페이스에관한건 개선된점들이 보이는데 기본적인 부분은 어떨까요? 사실 사용자들이 쇼내비를 지워버리게 만들었던 가장 큰 요인중 하나가 바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튕김현상과 멋대로 안내를 종료하는 문제였을텐데요. 이번 구정연휴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올래네비를 쭉 사용해본 결과 튕김현상이나 안내종료 현상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PS수신률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인데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못하는 부분이라 개선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외장 GPS모듈이 들어있는 차량용 거치대 같은게 나오지 않는한은 말이죠 ^^;;;

또한가지 아쉬운점은 실시간 교통상황 메뉴인데요. 위처럼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 구간씩만 확인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긴 구간의 교통정보를 확인하기에는 많은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KT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올레네비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다음 업데이트때는 '서울교통정보' 나 '고속도로교통정보' 어플처럼 전체적인 구간을 확인하기 쉽도록 개선했으면 좋겠군요.
아... 무슨근거로 의견을 수렴해서 개선해나가고있는지 아냐구요?

개선의 의지가 없었다면 이런 이벤트를 하지도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경품에 끌려서... 라는 이유도 없지않아 있지만 좀더 좋은 네비를 사용하기위해 저도 이렇게 개선사항제안을 남겼답니다~
아이나비나 맵피, 아틀란 등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네비게이션 맵들도 초반에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질타를 당하고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개선해왔기에 지금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레네비 역시 아직까지는 부족한부분들이 보이지만, KT에서 지속적인 개선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상 언젠가는 완성도 높은 네비게이션 맵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부족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을 계속 어필해 올레네비가 완성도 높은 맵이 되는 시기를 앞당겨 보는건 어떨까요?

  1. 피기 2011.02.08 10:04

    쇼내비-올레내비를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아이폰 자체의 GPS가 느린관계로 차량에서는 항상 한박자~반박자 느린 모습을 보여줘서 그냥 도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2.09 03:19 신고

      아이폰4 사용자들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하던데... 3GS는 GPS 모듈을 어디서 줏어다 박은건지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ㅜㅡ

    • 피기 2011.02.09 08:55

      3GS나 4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ㅠ.ㅠ

  2. 아이폰4사용중 2011.03.25 01:05

    미국에서 3GS로 톰톰이나 내비곤 쓸때는 아무 불편 없었는데 거기 비하면 올레내비는 갈 길이 먼것 같아요. 얼마전에 서울에서 운전하다 길도 서툰데 한 오분마다 한번씩 조용히 죽어버리는 올레내비때문에 식겁했었음.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5 02:37 신고

      음.... 전 올레내비가 죽어버리는 일은 없었는데.... 제가 겪지않은 뭔가가 있나보군요...

얼마전, 생각지도 못했던 블랙박스 하나를 덜컥 선물받았습니다. 평소 제가 해드린것도 별로 없고, 매번 밥도 사주시는데 이렇게 선물까지주시면.... 감사합니다 형님 (__)

원래 선물을 받았을땐 집에 가져와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볼때가 가장 기대에 찬 순간입니다. 하앍~ 하앍~

쨘~ 박스를 열어보니 상세 매뉴얼과 간단매뉴얼이 보이고 매뉴얼을 들어내자 8기가짜리 SD카드와 본체, 시거잭 전원이 보입니다.

이녀석이 바로 지오크로스의 최신 블랙박스 비젼드라이브 VD-7000W!!! 사실 개봉하기전에 살짝 검색을 해봤는데 불과 지난달에 선보인 제품이네요. 작은 크기라고는 할수 없지만 2.4" LCD가 들어가있는걸 감안하면 크다고 보기도 애매하네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작은크기보다는 LCD쪽이 더 매력이 있다는것... 적어도 설치할때 고생은 안해도 되잖아요? ㅎㅎㅎ

제품의 한쪽에는 SD카드를 넣을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는 좌측부터 영상출력/후방카메라 입력/전원 단자가 있네요.

뒤집어보면 양면테잎이 붙어있는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있는데, 처음에는 제품이 원래 이렇게 생긴건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분리가 가능한 거치대 더라구요.

거치대를 탈거한 모습.... 덤으로 렌즈도 살짝 돌려봤습니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한번 고정해놓으면 각도를 바꿀일이 거의 없으니까 별 상관은 없겠네요.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여분의 양면테잎과 선정리를 위한 부품(?)들까지 있네요. 이기회에 네비게이션도 선정리를 좀....

메뉴얼을 제외한 본체쪽의 전체 구성품입니다.

이제 옵션으로 제공되는 후방카메라 VD-300WR 을 살펴볼 차례...

적외선 센서가 달려있는 후방카메라와 연장선, 그리고 추가 양면테잎의 구성입니다. 후방카메라에는 렌즈 보호캡이 씌워져 있네요.

후방 카메라 역시 상하 각도조절이 되고 렌즈 양 옆으로는 IR 센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후방카메라의 밑면에는 선정리를 하기 좋게 3 방향으로 홉이 나 있습니다.

음.... 막상 전후방 구성품을 다 늘어놓고 보니 뭔가 많아 보이네요. 오늘은 일단 구성품만 구경하는 정도의 개봉기로 마치도록 하고, 조만간 설치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__)



  1. 피기 2010.12.14 16:24

    와 이거 좋아 보이네요.
    어서 장착기와 사용기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지금것이 너무 꾸져서 바꿀까도 생각중이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14 17:20 신고

      아우 추워... 일단 장착은 하고오긴 했는데 나중에 후방카메라는 번호판 쪽으로 빼서 정말 후방카메라로 사용해볼까 싶어요. ㅎㅎㅎ

  2. ybh0959 2011.07.27 01:27

    a/s 개판이니 고려 해보기 바람

  3. ybh0959 2011.07.27 01:30

    몇 번을 전화해도 a/s 연결 안됨
    현재 신청 10일

지난 6일 삼성의 구글폰 넥서스S 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진저브레드를 탑재할 레퍼런스 폰으로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이 유출됐을때는 살짝 부정하는듯한 자세를 보였었는데 정식으로 공개되고나니 삼성전자 블로그에 소개영상까지 올라왔네요 ㅎㅎㅎ


<넥서스S 소개영상>


<넥서스S 백스토리>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넥서스S의 멀티태스킹>

음.... 뭔가를 막 설명하고 있긴한데 제 짧은영어로는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 --)

삼성의 1GHZ CPU가 탑제된 넥서스S는 생생한 3D그래픽과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며 HD급의 영상을 지원합니다.
또한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후면디자인은 편안한 그립감을 줄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채택되었다고 하네요.


넥서스S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적용되었다는건데요. 이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결제, 티켓예약은 물론 다양한 정보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넥서스S의 스펙
 네트워크  2.5G (GSM/ GPRS/ EDGE) : 850 / 900 / 1800 / 1900 MHz
 3G (HSDPA 7.2Mbps, HSUPA 5.76Mbps) : 900 / 1700 / 2100 MHz
 OS  Android 2.3 / Gingerbread
 디스플레이  4.0" WVGA SUPER AMOLED (800x480)
 카메라  5.0 mega-pixel Camera + VGA Video Telephony Camera, 
 Auto Focus, Self shot
 비디오  HD(720p@30fps) video playing, Video recording 480p@30fps
 mpeg4, H.264, H.263
 오디오  MP3, AAC, AAC+, eAAC+, WMA
 부가기능  Android Market for more applications and contents 
 NFC (Near Field Communications) capability  /  A-GPS    
 Gyroscope Sensor, Accelerometer, Digital compass, Proximity, Light
 연결  Bluetooth technology v 2.1 + EDR
 USB v2.0 (High-Speed)
 Wi-Fi 802.11 b/g/n, DLNA
 메모리  4GB / 3GB / 1GB + 16GB iNAND
 사이즈  63 x 123.9 x 10.9 mm
 배터리  1500 mAh
* 위의 사양은 출시지역과 시기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넥서스S의 스펙을보면서 문득 떠오르는건 얼마전 유출된 갤럭시S 2 의 스펙인데요. CPU나 액정만 빼면 16GB의 내장메모리 등 여러모로 비슷한 부분이 보이는것이 마치 넥서스S 가 갤럭시S 2 의 보급형 버전이라는 느낌도 살짝 드는군요.

넥서스S는 이달 16일 이후 미국의 베스트바이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20일 이후에는 영국의 카폰 웨어하우스 매장에서 구입이 가낭하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을 발표되지 않았네요)

넥서스S의 가격은 529달러로 T모바일(미국 이동통신회사)에서 노예계약을 맺으면 199달러에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환율대로로 계산해보면 약정없이 거의 60만원 정도의 가격이라는 얘긴데... 국내 이통사의 할부지원을 생각하면 기기값을 부담하지 않고도 구매할수도 있을법 하네요. 만약 국내에도 같은수준의 가격으로 공급이 된다면 한차례 인기몰이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의 단말기는 보통 SK에서 먼저 출시를 하긴 하지만 KT에서 넥서스원을 내놓은 전례가 있어 어느쪽에서 출시를 할지 예상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


사진/영상 및 사양 출처 : 삼성전자 블로그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기 시작하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겠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느순간 점점 데이터를 이용하는 일이 늘고있습니다. 주위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예로는 카카오톡을 들수 있겠죠?
하지만 음성통화는 스카이프라는 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사용하는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막상 스카이프를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음질이나 안정성은 어느정도 만족스러웠지만, 사용하기 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스마트폰에서 일반 문자를 사용하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카카오톡과 달리 회원가입도 해야하고, 친구등록도 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Viber 라는 앱은 아마도 카카오톡 만큼의 인기를 얻을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엇보다도 회원가입의 절차가 없고, 아이폰의 주소록을 그대로 이용하며 인터페이스 또한 아이폰의 전화기능과 똑같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질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따로 회원가입을 할 필요없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인증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 거부감도 없습니다.

물론 인터페이스는 같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화를 걸때의 연결음이 마치 호텔에서 내선전화를 걸때처럼 뚜~ 뚜~ 하는 소리가 나는것과, 벨소리의 선택이 불가능하다는건 약간 아쉽긴 합니다만 다른부분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통화음질은 인터넷전화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습니다만 고속도로를 달리면서도 통화가 가능할정도의 안정성까지 보여주니 이 이상 바랄게 있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다 시피 Viber의 주소록은 아이폰 내의 주소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소록에 Viber가 설치된 번호는 구분하기 쉽게 표시까지 해줍니다.
Viber가 설치된 사람의 정보를 봤을때는 저렇게 같은 번호에 Viber와 모바일이 같이 표시되는군요.

Viber를 설치하지 않은 사람의 정보를 보면 Viber 로 초대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렇게 문자가 날아가는데요... 음성통화를 데이터통신을 사용해 쓸수있게 해주는 앱이지만 문자는 일반문자로 보내버리네요 ㅡ.,ㅡ
앱의 홍보를 사용자들의 문자요금을 이용해 하고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많아져야 사용자들에게도 이득이 되는 앱이니 이정도는 애교로 봐줘도 되겠죠? Viber 도 카카오톡처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도 출시되서 조만간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의 통화는 통화료보다 베터리를 걱정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군요.^^;;;

카카오톡이나 Viber나 무료앱에 아직 이렇다할 수익구조는 없는듯 한데, 적적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롱런할수있는 앱이 됐으면 좋겠네요.
더불어서 더 좋은 앱들도 만들어 내고 말이죠 ^^

  1. 피기 2010.12.06 13:52

    저도 주말에 설치하고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뛰어나고 편리해서 대 만족이었습니다.
    설치하자 마자 주소록을 보는데 카앤스페이스님이 가장 먼저 뜨더군요. ^^
    그래서 이 포스팅이 나올지 알았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감에 따라 SMS 는 물론 LMS와 MMS 의 사용 역시 엄청나게 늘어나고있는데요. 아직까지도 MMS 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지 못한분들을 위해 KT에서 M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지르면서부터 이미 MMS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에 속하지만.... 요즘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문자가 부족해 지기 시작해서 낼름 체험단을 신청했습니다.

체험단 신청은 어떻게 하냐구요? 정말 간단합니다. 자기 전화번호를 문자로 ##00011에 보내기만 하면 되거든요.

음... 이미 체험단 신청은 지난번에 했는데 포스팅을 위해 다시 신청했더니만 요런 문자가 날아오네요 ^^;;;;

무료 MMS는 물론이고 추가로 제공되는 무료 콘텐츠까지 있다고 하는데... 

어떤내용인지 확인해 보려고 했더니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네요. 

뭐 위의 사항들 역시 알아두어야 하긴 하겠지만,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꼭 알아두셔야할 점이 또 있습니다. 
이번 체험은 오직 MMS 만을 제공합니다. 일부 유료 컨텐츠를 사용할 경우에는 컨텐츠 이용료나 데이터 사용료가 부과될수 있으니 이점에 유의하세요. 또한, SMS(단문메시지) 나 LMS(장문메시지) 에는 무료건수가 차감되지 않아요. 쉽게 말하자면... 이번 체험에서 받은 무료문자를 사용하려면 사진이나 영상등을 꼭 첨부해야한다는 거죠.

이번 MMS 무료체험단 이벤트는 참가인원의 제한없이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이벤트 기간이 끝나기 전에 후다닭 신청해서 100건의 무료 MMS 혜택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mms.show.co.kr/event/mmsfreegroup/main.html)를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1. 피기 2010.11.25 09:2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했습니다.

갤럭시 S의 또다른 후속모델이 공개됐습니다. 뒷면에 갤럭시S 의 로고가 박혀있는걸로 봐서는 이 제품 역시 갤럭시S 의 이름을 이어받는 모델이 되겠군요.

3.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하단에는 1.8인치의 "ticker"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데요.

이 제품에는 '그립센서' 기능이 들어가 핸드폰의 옆부분을건드리면 'ticker' 에 불이 들어온다네요.
삼성 1GHz CPU와 6축센서 + 가속센서, 500만화소 카메라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802.11n 규격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2.1 버전의 탑재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빙 맵과 빙 서치가 기본 내장되어있는점은 좀..... (통신사의 요구였을까요?)
전체적인 스펙은 갤럭시S 의 후속이라기 보다는 변종버젼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은데요. 하단의 버튼도 갤럭시S 와 다르게 안드로이드 표준 4버튼을 적용한것등을 봤을때 통신사의 요구를 반영한 전용 모델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 S의 성공으로 많은사람들이 기대하고있는 갤럭시S 2의 사진과 스펙이 공개됐습니다.
뭐... 생긴건 아이폰 4 랑 좀 비슷하긴 하네요.... 위에서 보이는 사양처럼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가 탑재되고 4.5" 슈퍼 아몰레드2 액정과 1.2GHz의 CPU 그리고 16GB의 내장 메모리가 들어가네요.
음... 16GB 내장메모리 탑재가 가장 눈에들어오는건 소비자들에 불만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삼성의 모습이 보여서일까요? ㅡ.,ㅡ
어쨋든 이녀석도 넥서스S 만큼이나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1년간은 아이폰의 노예... ㅜㅡ)

사진출처 : engadget
  1. zxz 2010.11.21 20:55

    2.0 ghz는 루머였군요 -_-

    헉 1080p 지원이라니 .. 갤스1도 비공식으로나마 증명된거같긴한데

    이젠 PMP나 MP3는 지대로 망하겠네요 스마트폰이 더욱 대중화 된다면

    뭐 PMP는 이미 망해가긴하지만..

    스마트폰하나있으면 이제는 각종 음향기기나 영상기기는 무용하겠네요

  2. 스,ㅂ습 2010.11.22 11:36

    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3. 하하 2010.12.03 21:45

    삼성이 점점 아이폰을 닮아가는 것같습니다. 역시 삼성은 애플을 못따라가나요 ㅡㅡ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04 00:00 신고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해주고 애플의 디자인을 따라잡으려면 우선은 모방부터 시작해야겠죠... 어느 업종이나 후발주자는 최고를 벤치마킹하고 모방을 하다가 결국 자기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찾게되면 최고의 반열에 올라가는거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짝퉁으로 남게되는거니까요....

엔가젯에서 뉴스를 보다가 특이한 PC를 한대 보게됐습니다. Xi3 라고 명명된 이녀석... 쬐끄만녀석이 갖출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AMD 의 에슬론 64 (1.8Ghz) 프로세서와 2GB메모리, 그리고 내장 그래픽카드까지 얼핏 보면 일반 데스크탑PC의 파워서플라이보다도 작은녀석인데 PC 구실은 제대로 하네요. ㅡ.,ㅡ;;;

요거 보세요. HDMI 포트는 물론 DVI와 USB, eSATA, 랜, 스피커까지 꼽을수 있네요. 아래쪽에 보이는 Xm3dia 포트는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단자가 아닐까 하고 살짝 추측해보고 있습니다. ㅡ.,ㅡ;;;
쬐끄만 녀석 답게 전원은 19V 의 아답터를 사용하고있네요.  컴퓨터라기 보다는 그냥 게임기나 가전제품 같은 느낌?

요렇게 모듈로 나누어져있어서 추후에 따로 모듈만 판매하면 업그레이드하기도 좋겠네요. ㅎㅎㅎ

요렇게 합체~ 아... HDD는 8GB 의 SSD 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뭐 넷북의 느낌?

판매가격은 850달러 라고 하는데 휴대성이나 활용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넷북이 좀더 나을지도?
다만 추측대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하다면 나름의 가치는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engadget.com
  1. 뭘 할 수 있을지는 2010.11.14 10:31

    정작 사서 뭘 할 수 있을지는 안 적으셨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1.14 22:21

      음 PC 의 용도를 적어드리기엔 너무 범위가 다양하네요^^;;;
      클라우드 컴퓨팅 외에는 좀 애매하다고 한것이 휴대용으로 쓰기에도 모니터와 입력장치 전원이 따로 필요해서 노트북이 훨씬 낫고 성능도 그다지... 이사가 잦은 사무실에서나 적합하려나요? ㅡㅡa
      카pc 같은걸 만들때는 좀 유용하긴 하겠네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구글 넥서스투(?)의 사진이 드디어 유출됐습니다. 뭐 HTC에서 다시 만든다느니 삼성에서 만든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결국은 삼성에서 만들기로 했나보군요.

갤럭시S 의 냄새가 묻어나오는 넥서스S(i9020) 라는 이름으로 출시될것 같은데 정식 출시할때도 이 이름을 유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삼성에서 구글폰을 만드는데 대해서 '또다시 삼성에 맞게 바꾼 안드로이드가 아니냐?' 라는 우려가 많은데, 일단 하단에 갤럭시의 3버튼이 아닌 4개의 기능키가 있는걸로 봐서는 안드로이드의 표준을 지키고 있는듯 한데, 아마도 '구글과 합작해서 만든다' '구글의 넥서스' 라는 이미지 때문에라도 구글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표준은 지키겠죠? 기존 넥서스원이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에 빠르게 대응할수 있었던 것도 구글의 요구에 따라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았기때문일텐데, 넥서스의 이름을 이어받는 이상 빠른 업데이트도 기대할수 있겠네요. 

어찌보면 겔럭시 같기도 한 삼성의 넥서스S는 어떤 사양과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전 아직 1년여를 아이폰의 노예로 살아야...ㅜㅡ)



사진출처 : Engadget 

추가로... 넥서스S의 스펙 이라고 하는군요.

사진출처 : Phandroid

....그런데 왜 국내에서 만들고 있는 제품의 유출사진을(심지어 한글) 해외 사이트에서 먼저 보게되는지 모르겠군요. ㅡㅡa
  1. Favicon of https://theopendoor.tistory.com BlogIcon 문을열어 2010.11.12 21:23 신고

    넥서스 S라고 되어있네요~ㅎㅎㅎ

    이래서 요즘 갤럭시s 2다 뭐다 말이 나온 거였군요~ㅎㅎㅎ
    넥서스원의 경우는 워낙 판매에 집중을 안하다보니,,
    공개가 되도 놀라운건 아닐텐데,,

    그런데 배터리가 1500밖에 되질 않네요.
    누가 2000짜리 배터리 안만드려주려나요ㅠ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13 02:26 신고

      음.... 아이폰 유저인 저로써는 그냥 베터리 교환이 되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ㅡ.,ㅡ;;;

  2. Favicon of https://happykorean.tistory.com BlogIcon (Picasso) 2010.11.13 00:39 신고

    뭔가 아! 이거다!! 라고 끌릴만한 눈에띄는 폰은 아닐거같은느낌이...^^ 드네요 ;;뭐 자세한건 공식적으로 나올때까지는 알수 없는거지만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HP 코리아에서 지난 금요일 HP ENVY 14 비츠 에디션 파티를 열고 파빌리온 DV7 과 Mini 201 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3종의 노트북은 기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의 기능을 확대시켜 사운드와 화면 등 사용자가 즐기며 사용할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에 특화시켰다네요.

노트북 중앙에 있는 저 로고는 헤드폰에서나 보던건데 노트북에도 꽤 잘어울립니다. 붉은색 백라이트는 보기는 좋은데 눈에 좀 거슬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기네요. -ㅅ-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HP와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성능 오디오 기술을 HP 프리미엄 라인업인 ENVY에 탑재해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섬세한 오디오 사운드를 위해 고급 드라이버를 탑재한 콘트롤 토크(Contorol Talk)와 몬스터(Monster)사의 비츠 솔로 헤드폰은 더욱 생생한 음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14.5인치의 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컬러로 생생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한다. 비츠 오디오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입힌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검정 알루미늄 외관의 중앙에 있는 빨간 비츠 로고와 붉은색 백라이트가 점등되는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사양이 거의 데스크탑 수준이라 HD 영상과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만든 고성능의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3종의 노트북중에 가장 끌리네요 -ㅅ-;;;

세계적 음향기기 브랜드 비츠(Beats)에서 HP Pavilion DV 7만을 위해 설계한 오디오 시스템은 좌우로 분리되는 채널과 우퍼 스피커를 통해 섬세하고 웅장한 스튜디오급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고해상도 HD+ LED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연출한다.

DV7은 1GB의 비디오 메모리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650 그래픽을 탑재해 HD 영상과 게임을 원활히 재생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며, 2TB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더해 고화질 영상과 고성능 게임에 적합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지원한다.

음... 현재 넷북을 사용중인데 휴대성은 좋긴 하지만 사양이 딸리다 보니 제 스타일에 맞는 제품은 아니라 이 제품은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하지만 넷북의 장점인 무게와 크기, 사용시간은 충실하게 갖춘 제품입니다. ^^

미니노트북의 특장점인 이동성을 가장 강조한 Mini 210의 무게는 1.26kg, 두께는 1인치를 넘지 않는다. 표준 6셀 배터리로 10.7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실외에서의   사용이 잦은 미니노트북은 보이는 디자인 역시 중요하다. HP의 새로운 디자인의 HP Mini 210은 정열적인 레드, 사랑스러운 핑크, 시원한 블루, 시크한 그레이 컬러의 다채로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HP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간의 제휴로 HP ENVY 14 비츠 에디션과 HP Mini 210을 구매한 뒤 온라인 사이트에 제품등록을 하면
최대 1,120곡의 새로운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어 풍성한 뮤직 라이브러리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Favicon of https://happykorean.tistory.com BlogIcon (Picasso) 2010.10.21 15:08 신고

    카엔스페이스님~ HP ENVY14 런칭쇼와 관련된 글을 제가오늘포스팅했어요~^ㅡ^
    카엔스페이스님 글에 트랙백하나 소심하게 걸어보고 갑니다~^ㅡ^
    좋은하루되시길바래요~~

  2. 2010.10.22 14:10

    비밀댓글입니다

얼마전 애드센스에 뜬 GoPro 라는 광고를 보고 HD 라는 단어가 눈에 걸려 무심코 클릭해 봤습니다.


어라?  예전에 한번 보고 눈독 들였던 차량 부착용 소형 HD캠이었네요. 광각이라 이미지의 왜곡이 좀 있긴 하지만 화질은 꽤 훌륭합니다.

물론 당시에는 차량 부착용으로 봤는데 지금 보니 헬멧이나 서핑보드에도 부착할수 있는 패키지가 있군요.

물론 제가 눈독 들였던건 바로 차량용 이었구요. 차량부착용의 가격이 약 300달러... 니 33만원이 약간 넘어가는군요.

이것저것 둘러보니 다른건 단지 거치대의 구성품 뿐인것 같네요.

그래서 현재 가장 눈독 들이고 있는것이 바로 이 제품인데요. 있을만한건 다 있으면서도 179달러(약20만원)라는 착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1100mAh의 배터리로 최대 2시간 반동안 촬영이 가능하고, 32GB의 SD메모리로 9시간까지 영상을 저장할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goprocamera.com/
위 홈페이지로 가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지만 귀찮은 분들을 위해 슬쩍 복사해 왔습니다.
음..... 이런건 어디서 체험단 모집같은거 안하려나요? ㅜㅡ



  •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유익한 글이었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대략 5년정도 차량을 운행하면서 차계부를 써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기왕 스마트폰을 쓰게 된거 한번 해보자 싶은 마음에
몇몇 무료 앱을 뒤져보다가 찾아낸것이 바로 르노삼성에서 배포하는 DrivingCare 라는 앱이었습니다.

차량의 사진과 함께 연료 종류와 각종 정보를 등록할수 있고, 여러대의 차량도 등록이 가능하네요.

사실 차계부를 쓰면서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게 바로 주유 부분인데요. 부분주유와 가득 주유를 선택할수있는건 마음에 들지만....

주유량을 소수점 이하로는 기록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


또한 리포트를 통해 연별이나 월별 주유내역과 월 평균 연비를 확인할수 있는건 좋긴 하지만, 주유를 했을당시의 연비를 확인할수 없는건 아쉽네요.
적어도 가득주유 - > 가득주유 구간의 연비라도 확인이 가능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정비내역이나 각종 세금이나 보험료, 범칙금 등의 유지비 또한 기록할수 있네요. 차계부의 기본은 다 갖춘 셈이죠?

하지만 정비내역의 경우는 보기가 좀 힘드네요. 신차일때부터 이 앱을 사용한게 아니라면 저처럼 주기가 지난 정비내역이 수두룩하게 뜨기 마련인데
알람 형식으로 한번 확인한 내역은 따로 볼수있도록 숨기고 오일이나 필터같은 자주 교환하는 항목을 보여줬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뭐...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단 차계부로서의 기본은 갖추고 있고, 비록 르노삼성에서 배포한 앱이지만
그다지 메이커의 냄새가 나지 않는 무료앱이라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추후에 좀더 제게맞는 차계부 앱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은 쭉 사용하게 될것 같군요.
혹시 좀더 괜찮은 차계부 앱이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0.10.01 18:14 신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팁을 드리자면 주유를 하실때 리터 단위로 주유를 하시면 소수점 문제는 해결이 되실 듯..
    전 카드 포인트 때문에 리터단위로 주유를 하고 있어서요.. ^^

    보통 적립 포인트들은 리터당 얼마 이런식으로 적립이 되는데..
    금액 단위로 주유를 하게 되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소수점 이하의 수치만큼 손실이 나죠..

    그래서..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1 19:09 신고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다음번에 가득주유할때는 리터단위로 끊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2. 이동길 2010.11.26 14:01

    글쓴이님 한가지 문의좀...
    저도 위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총 키로수를 어떻게 적어줘야 하나요?

    내차 등록할때 총키로수를 적고 주유할때도 총 키로수를 적는건지? 아니면 주유 후 이동한 거리를 적는건지?

    오류날때가 있어서요... 초보자의 비애 ㅠ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26 16:41 신고

      이 앱은 항상 총 키로수만 입력받고 있습니다.
      계기판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은 총 키로수를 기준으로 하는게 헷갈리지 않으니까요 ^^;;;

지난번 이벤트를 할때도 눈독을 들였던 삼성의 초소형 프로젝터 SP-H03를 체험해 볼수 있는 2번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앵콜체험 이벤트에도 역시 "휴대용 프로젝터가 있다면 난 ㅇㅇㅇ를 할거에요" 라는 주제의 글을 써서 응모하는 이벤트라
저도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저는 집에 붙어있는 시간보다는 보통 외부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넷북을 거의 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넷북의 작은 화면은 저에게 항상 답답함과 아쉬움을 주는데요. 초소형 프로젝터가 있다면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넷북과 연결해 어디에서나 80인치까지 시원시원한 화면을 볼수있고, 여행을 갔을때도 여럿이 모여 각종 영상이나 영화를 함께 볼수있어서 정말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게다가 따로 PC를 연결하지 않아도 외장메모리를 통해 자체적으로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고 배터리를 통해 별도의 전원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점 덕분에 더욱 높은 활용도가 기대되네요.
초소형 프로젝터 SP-H03....  체험해볼수 있다면 가방속에 쏙 집어넣고 항상 휴대하고 다닐겁니다!!!!

  1. 피기 2010.08.28 19:14

    이거이거 제 직업상 꼭 하나쯤 있었으면 했던 제품입니다.
    가격만 맞는다면 하나쯤 구입하면 애들이 매우 좋아할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9 09:00 신고

      요즘엔 프로젝터도 예전처럼 개인이 넘보기 힘들정도로 비싸진 않더라구요. SP-H03 도 30만원대 후반 정도던데요.

DOS 시절에는 별로 필요가 없었지만 WINDOWS 시절부터 마우스는 PC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있습니다. 요새는 각종 기능성 마우스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마우스는 소모품 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고장나면 버리고 새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예전 볼마우스 시절에는 포인터가 안움직이는 고장이 잦았는데 요즈음 볼마우스는 구경하기도 힘들고, 광마우스들도 내구성이 많이 좋아져서 웬만해서는 포인터가 고장나는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버튼이.... 특히 왼쪽 버튼이 잘 안눌려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다시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마우스를 뒤집어 주면 저렇게 나사 구멍이 하나 나있을 겁니다. (간혹 스티커로 가려놓은 마우스들도 있어요)

과감히 드라이버를 집어넣고 풀어줍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야되는거 아시죠?

나사를 풀어주면 뒤쪽이 살~짝 열리게 되는데... 과감히 위로 제낀뒤 뒤로 잡아빼주세요 (부러지는건 책임 못짐 -ㅅ-)

그럼 요렇게 마우스가 두토막이 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별거 아니죠? 마우스 내부도 의외로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자.... 이것이 문제의 왼쪽버튼 안쪽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홈이 패여 있습니다.

바로 요 버튼에 계속 눌려지면서 마모가된건데요. 이런 현상이 PC방 마우스에서는 자주 일어납니다 -ㅅ-;;;;;

홈이 패인 부위를 테이프 같은걸로 메꿔주면 끝!!! 유의하실점은 너무 얇게 테이프 한장만 붙여도 효과가 없지만, 너무 두껍게 붙여도 버튼이 눌려있는 상태가 되므로 적당히 두께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조립은 분해의 역순 으로 -ㅅ-;;;

아..... 가격이 비싸고 뭔가 기능이 많은 마우스들은 이런 일반 마우스 처럼 내부가 단순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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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왈로 2009.12.02 09:26

    ㅋㅋㅋ유용하긴한데 무책임하십니다
    어찌됐든 정보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2

      ㅋ~ 사실 PC방 관리하면서 손에 익은 작업이라 기능성 마우스같은건 안해봤거든요. 로지텍 G1 만 해도 조립할때 좀 까다로운면도 있구요 ㅎㅎㅎ

  2. 와우 2009.12.02 09:49

    마침 마우스 왼쪽 버튼이 잘 안눌려서 하나 살까 생각중이었는데,
    이글을 보고 당장 시키는 대로 했더니, 정말 잘 눌리네요!!
    물론 스카치 테이프를 붙였더니, 딸깍 하는 느낌이 둔해졌지만,
    훨씬 잘 눌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5

      ㅋ~ 바로 해보시다니 도전정신이 강하시군요. 테잎이 없을때 가끔 스태플러 알도 사용해봤는데 당장 사용감도는 괜찮지만 몇달 안되서 다시 마모가 되더군요. 감도는 약간 떨어져도 테이프가 가장 무난한듯 합니다 ^^ (테이프를 꼼꼼하게 붙이면 감도가 약간더 향상됩니다.)

  3. 난나야 2009.12.02 12:08

    비추.. 테이프 붙이면 클릭 감도 떨어짐... PC방같은데야 닳아서 그런게 많지만 일반적으로 집에서는 더러워져서 그렇습니다. 분해해서 사이사이 손가락에서 묻어 들어간 때만 빼주어도 오래 씁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0

      물론 감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버릴걸 다시 쓴다는데 의의를 둔거구요. 뭘 채워 넣느냐에 따라 감도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redholy.tistory.com BlogIcon 레드홀리 2009.12.02 20:12 신고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29

      도움이 됐다니 저도 기쁘네요 ^^

  5. Favicon of http://www.me2day.net/kht1992 BlogIcon 관인생략 2009.12.03 16:29

    마침 똑같은 마우스를 사용중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역시 보편적인 로지텍 마우스인가 보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4 00:07

      ㅎ~ 삼성 마우스와 함께 보편적으로 많이쓰긴 하죠. 근데 PC방에서 쓰는 로지텍 마우스는 왼쪽 버튼이 자주 나가드라구요 -ㅅ-;;;

  6. dddddd 2010.02.07 14:57

    오오!! 무선마우스 가격 좀 되는녀석을 쓰고있는데 완벽히 부활했네요
    정말 좋은 팁입니다.
    거기에 저는 참고로 휠이 잘 안 돌기까지 했는데, 휠 고무 부분이 너무 오래써서 미끄려졌었네요
    순간접착제로 휠 고무와 아래 플라스틱을 붙였더니 이것도 정상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07 23:10 신고

      ㅎ~ 유익하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닿으면 고장난 소모품을 한번 고쳐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소모품은 고장나면 버리게 되는건데 뜯어서 고쳐지면 좀더 쓰는거고 아니면 그냥 버리면 되는거니까요 ^^

  7. 감사합니다 2010.02.10 14:46

    마우스가 어느날부터 한번눌러선 안되길래 사려했는데 귀찮아서 이 글대로 한번 테이프를 붙였더니 되네요 ㅎㅎ 처음엔 너무두껍게붙여서 꾹눌려있어서 당황;; 얇은 테이프 4겹하니까 잘되요 ㅎㅎ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10 15:32 신고

      ㅎㅎㅎ 이 작업은 테이프의 두께와 재질이 중요하죠 ^^

  8. 감사합니다 2010.02.10 16:32

    되다가 테이프가 완전히 밀착된게 아니라서 쓰다보니 저절로 밀착되어 약간의 공간이 남아서 채우는중 ..흑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10 18:58 신고

      ㅋ~ 그건 좀 슬픈데요? 전 애초에 플라스틱보다는 테이프가 내구도가 좋을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좀 두껍게 붙여서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테이핑은 절연테이프2~3겹에 투명테이프 1겹 코팅이었습니다.

  9. 1 2010.07.01 22:28

    우와 정말 대박 정보네요 ㅋㅋ
    제가 주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겨하는데 2년 정도 쓴 제 미니옵 오리지널 마우스의 왼쪽 버튼이 잘 안눌러지더군요.
    게임하는데 지장이 너무 많아 답답해서 여기저기서 정보를 알아보는와중에 이 글을 보게됬습니다. 처음엔 사진처럼 테이프를 크게 썰어서 붙혔는데 이건 뭐 아예 안눌러지더군요. 그래서 딱 마모된 부분의 크기에 맞춰서 조그마하게 테이프를 잘라 붙여보니 완전 신삥의 그 느낌으로 돌아왔습니다. 하 이제 좀 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컴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02 02:52 신고

      ㅎ~ 예전에 PC방을 관리할때 멀쩡한 마우스가 좌클릭만 안돼서 버려야 하는게 많아서 '어차피 버릴거' 라는 생각에 뜯어서 작업을 해본거였는데 다른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줄은 몰랐네요 ^^

  10. 김민수 2010.08.16 20:41

    정말 좋아요 !! 오른쪽이 안눌려서 짜증나고 쌔게 눌러야 줌이 됬는데 이제 짱 ! 님 사랑합니다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7 04:54 신고

      정말 간단한 팁을 공유했을 뿐인데 이런 댓글들을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11. 라이타 2010.08.18 12:21

    와..신기하네요 클릭감은 좀떨어지지만 그래도 괞찬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헌데 이방법말고 따른방법이있나요? 마우스 위쪽이라고해야대나 위아래로나누면 위쪽을 분해를못해겠더라고요 위에는 어떻게분해하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8 12:55 신고

      음 마우스 위쪽이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마우스들은 위아래로만 분리되고 주요 부품들은 대부분 아래쪽에 붙어있는데.... 터치링으로 연락주시면 아는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2. 라이타 2010.08.19 12:33

    음 그러니까요 그 테이프붙이는그부분이요 윗부분 그걸 분리하고싶은대 안되더라고요 분리할수있게 생겼더라고요 누르는 부분이요 마우스클릭? 어딘지 아시겠나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0 01:43 신고

      아... 대충 감이 잡히긴 합니다. 마우스 버튼 부분 말씀하시는거죠? 그 부분은 마우스마다 천차만별이라 뭐라고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볼트로 고정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

  13.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8.20 17:56

    형!! 자동 더블클릭에는 방법 없나요? ㅠㅠ
    현재 마우스 바꾸고 고장난 마우스로 무슨 장난을 해볼까하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0 22:35 신고

      자동 더블클릭이라.... 기판에서 맛이 간거면 하나 사는게 더 싸게 먹힐테고...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워낙 천차만별이라 고칠수 있다고 장담은 못하것다 ^^;;;

    • 그건... 2010.08.27 11:29

      그건 내부의 마이크로 스위치가 고장난겁니다.
      급한대로는...
      좌우의 스위치를 바꿔주면 일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오른 클릭이 더블되는 문제는 있지만 오른 클릭은 왼클릭에 비해 빈도가 적으니....
      완전한 방법으로는 사용된 마이크로 스위치와 같은걸 새걸로 구해 교체하는 것이 있겠죠...
      마이크로 스위치 가격은 400~1000원 정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걸로 구해서 교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3:03 신고

      음... 고가의 마우스를 사용중인게 아니라면 차라리 마우스를 새로 구입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4. 이런.... 2011.03.22 11:25

    새 마우스는 물건너 갔군 ㅠㅠ
    키보드도 고치고 마우스도 고치다니.. 인터넷 나쁨..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2 20:04 신고

      아.... 그냥 고치는법 못찾은척 하고 새로 구매를... -ㅅ-;;;

  15. 감사요~ 2011.04.16 19:27

    마침 광마우스가 안됐었는데 해체하고 감으니깐 돼는군요.ㅋ

  16. 김대박 2014.07.29 02:58

    대박이야 대박이야...감사합니다.

  17. 감사합니다 ㅎㅎ 2015.12.26 17:25

    감사합니다 ㅎㅎ G1을 3년여 쓰니까 몇주 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ㅎㅎ 단번에 고쳤네요!

얼마전 터치링 이라는 서비스에 가입해서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놓고 있는데요. 터치링 이라는 서비스가 생긴이 얼마 안되서 저도 이런걸 달고있다는걸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

일단 터치링이란 어떤 서비스 인지 소개 영상을 한번 보고 시작하죠 ㅎㅎㅎ


음..... 국내 사용자들을 위해 만든 영상이 아닌지 봐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터치링의 개념을 말씀드리자면, 위젯을 통해 다른사람이 저에게 연락을 할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 입니다.
위에 보이는 위젯은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달려있는 터치링 위젯인데요. 이 위젯중에 수화기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제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수 있고(물론 헤드셋이 있어야 통화가 가능합니다) 편지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자를 보내실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뿐만 아니라 카페나 게시판에도 자신의 터치링 위젯을 붙일수 있고, 링크를 통해서도 터치링의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할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마이크로블로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구요. 터치링을 통해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자신의 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기때문에 개인정보 노출 없이 공개된 커뮤니티에서 연락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현재 오픈베타 기간이라 가입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방식 한가지로만 운영되고 있지만, 가입시에 1,000링 그리고 트위터를 연동하면 팔로워 * 10 의 링을 추가로 지급해 주고 있으니 터치링 사용에 대해 고민중인 분들은 한번 이럴때 한번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앗... 어쩌다보니 가입유도글로 새버렸네요;;;; (추천가입제 같은건 아니니까 불쾌하게 보진 말아주세요 ^^;;;)

 아무튼... 터치링은 수신자 부담서비스니 궁금하신게 있으면 부담없이 헤드셋만 연결하고 연락주세요~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올해 충청도에서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관광객을 유치하고있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충청도의 관광지를 확인할수 있도록 아이폰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저도 관광 목적은 아니었지만, 대전쪽을 종종 가곤 해서 호기심에 한번 어플을 설치해서 실행을 해봤습니다.
하단을 보면 Fastival/Map/Twitter/About 의 네가지 메뉴가 보이는데 첫 메뉴는 주요 행사를 보여주는 Fstival 메뉴네요

첫번째 메뉴인 Festival 메뉴는 현재 진행중인 행사에 대한 소개와 일정을 소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행사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바로연결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네요.

두번째 메뉴인 Map 을 선택하면 충청도의 전체 지도가 나오는데요.


핀이 서있는 지역을 터치하면 그 지역에서 어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는 디테일한 설명이 없어 위치와 행사의 이름만 확인할수 있고 행사 이름을 터치하면
첫번째 메뉴인 Festival 내의 행사정보로 바로 이동이 됩니다.

세번째 메뉴인 트위터는 대충청 트위터와 친구들과 대화 로 나뉘어 있는데요.
'대충청 트위터' 쪽은 2010visit 이라는 충청도의 트윗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정도의 글만 올라오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팔로워들과의 대화가 더 많습니다.
'친구들과의 대화' 메뉴는 충청도 트위터에 바로 멘션을 날릴수 있도록 해놨는데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역시 로긴을 해서 계정을 연결해야 하는군요 ^^

2010 대충청 방문의해 앱을 둘러보면서 가장 호기심이 생긴게 바로 AM7 충청투어 였는데요.
'충청도의 대표적 관광지를 둘러보세요' 라는 문구에서 특정 관광지와 행사를 소개하는 다른 메뉴와는 조금 달라보이더군요.

역시... AM7 충청투어는 충청도에서 마련한 투어코스 상품이었군요.
AM7 이라는 이름은 오전 7시에 출발해서 당일 혹은 1박2일로 관광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

AM7 투어에 대한 리뷰까지 바로 확인할수 있어서 딱히 어디를 갈지 정하지 못한 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겠군요.

다만 이 메뉴에서 아쉬웠던 점은... 위 스샷처럼 상품을 선택하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할게 아니라
앱 자체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 확인과 예약까지 할수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겁니다.

사실 2010 대충청방문의해 홈페이지를 통해 더 넓고 편하게 정보를 확인할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면서 즉석 여행계획을 세운다던가, 목적지 없이 충청도를 지나다가 관광지를 찾는 등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확인할수 있다는 점에서 앱을 받아놓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대략 3년가량 저의 길잡이가 되어준 네비게이션... 운전중에 DMB를 시청할일은 없지만, TPEG때문에 DMB안테나를 본넷안쪽으로 매립해 보고, 둘둘 말아서 대시보드 위에도 얹어놔 보고, 실내 안테나를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지붕에 붙이고 다니는것과 비슷한 결과도 얻을수가 없었는데요.
그렇다고 안테나를 지붕위에 얹고 다니는건 왠지 하기가 싫어서 필름안테나를 써볼까, 샤크안테나를 써볼까 고민하던중...
모 네비게이션(and 맵) 제조업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공동구매에 관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바로 '7" DMB 햇빛가리개 안테나' 제품인데요 (정식 제품명은 SB-100이네요) 안그래도 햇빛이 강렬한 여름에 썬캡 일체형에 선정리를 할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되는 이런 제품이 배송료까지 18000원이라니... 그냥 혹해서 질렀습니다 -ㅁ-;;;

박스를 열어보니 두툼하고 묵직한 네비게이션용 썬캡과 정체불명의 물건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썬캡은 요렇게 양면테잎과 빼꼼히 튀어나온 안테나 연결부가 보이는군요. 붙이고 결합만 하면 되니 예상대로 설치는 간편하겠습니다.

그런데... 동봉되어 있는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뭐... 페라이트코어 라고 전원 노이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예전에 전화선에 둘둘 감았던 그녀석 같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의 전원선 끝쪽에 약간 뭉툭한 부위가 있는데 아마도 같은 기능을 하는거겠죠? 일단 페라이트코어 설치는 패스~

좌우 균형을 잘 맞춰서 썬캡을 양면테잎으로 네비게이션에 꾹꾹 눌러 붙여준 다음...

요렇게 뒤쪽 단자에 안테나를 연결해 주면 설치 완료~ 선정리도 없이 깔끔하게 썬캡과 DMB 안테나의 설치가 끝났습니다.
사실...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바로 안테나의 선이 너무 짧아 간신히 연결할수 있었다는건데요. 이럴줄 알았으면 안테나 먼저 연결해 놓고 썬캡을 붙일걸 그랬습니다 -ㅁ-

자~ 이제 설치는 끝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차에 시동을 걸고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TPEG 수신률은 커녕 DMB 채널조차 안잡히네요 ㅜㅡ
다른 요소를 생각지도 않고 너무 성급한 판단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밀려오는 실망감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휴... 몇일정도 더 테스트를 해보고 정 안되면 그냥 고급 썬캡하나 샀다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하겠군요.....
이 제품의 구매를 고민중인 분들은 다른분들의 성공사례가 올라올때까지는 잠시 보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단지 제가 받은게 불량품일수도 있으니 혹시나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계신 분들은 제품 성능에 대한 제보를 좀 부탁드립니다. (__)

요즘 들어서야 DVD를 활용하기 시작한 저로서는 블루레이 디스크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샤프에서 발표한 BDXL 규격은 그저 놀라워서 관심을 갖게 되네요. 디스크 한장에 무려 128GB까지 데이터를 기록할수 있다고 하니 대용량의 자료들을 보관해야하는 이들로서는 반가운 소식일수밖에 없겠습니다.
뭐... 요즘 HDD의 용량은 상승하고 가격은 하락해서 BDXL미디어 한장을 구매하는것보다 하드를 하나 구매하는게 여러모로 더 싸게먹히겠습니다. -ㅁ-;;;; (미디어 한장에 5천엔 정도라고 하니 조금만 더 보태면 500GB 하드를 살수 있네요;;;)
게다가 BDXL규격을 지원하는 레코더 까지 구매해야 사용할수 있으니, 다시 생각해보니 별로 수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DVD가 처음 나왔을때도 이런 느낌이 들었던걸 생각하면 언젠가 CD나 DVD 대신 BDXL을 서로 건네주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SLR 카메라 라고 하면 일부 전문가나 매니아 층에서만 사용하는 전문가용 카메라, 비싼 카메라로 인식되어있었는데요.
요즘에는 보급형 DSLR 카메라가 늘어 (아직도 컴팩트 디카에 비해서 비싸긴 하지만...)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카메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SLR 캠코더는 들어본적 있나요? 주위에서 캠코더는 흔히 볼수 있지만, 비싼 캠코더 에서도 렌즈를 교환하는 모습은 본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본것중에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 소니에서 출시 예정인 HD급 핸디캠을 보게 됐는데요....

올해 9월에 출시 예정이라는 NEX-VG10은 핸디캠 탄생 25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세계 최초로 렌즈를 교환할수 있는 핸디캠 으로 외형이나 크기는 준 전문가용 핸디캠 FX 시리즈와 흡사해 보입니다.

VG10은 BIONZ 프로세서와 결합된 1400만 화소의 APS HD CMOS 센서를 적용해 1920 x 1080 @ 24Mbps 의 고화질 HD영상을 녹화할수 있으며, E 마운트의 18-200mm 렌즈를 사용하여 광학 11배줌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블 타입의 3" 엑스트라 파인 LCD를 적용했으며 외장 메모리로 메모리스틱과 SD(HD,XC) 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NEX-VG10 의 가격은 $2,000 정도 예정되어 있으며 4방향 스테레오마이크 혹은 ECM-CG50 샷건마이크와 315분 이상 HD영상을 촬영할수 있는 NP-FV100 규격의 베터리를 제공..... 한다고 하는건지 같이 사라고 권장하는건지 좀 애매하네요 -ㅅ-;;;;

2천불 정도면 한화로는 약 240만원 정도 인데요. FX 시리즈가 30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있는걸 생각하면 꽤나 착한 가격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이녀석이 끌리긴 하지만 HDD 레코딩 방식의 핸디캠을 사용하면서 중요한 영상을 날려버린 경험이 자주 있어 약간은 고민되기도 하네요.
메모리에 레코딩을 하면 이런 현상이 없을까요? 뭐.... 그건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능력이 될때 고민해도 되겠군요 ㅜㅡ


 

  1. 왠 SLR 2010.07.16 08:09

    SLR 캠코더가 아님. ㅡㅡ;
    촬상소자 규격이 APS-C 급일 뿐 SLR과는 관련 없음.

  2. SLR은.. 2010.07.16 11:36

    렌즈교환과 다른말이죠~ ㅎ; 헷갈리신듯..

  3.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16 15:41

    일반적으로 SLR을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많이들 인식하고 있어서, 렌즈교환식 캠코더라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해하기 편하게 한답시고 쓴건데 오히려 혼란을 드린듯 하군요;;;
    제가 캠코더쪽으로 아는게 부족해서 이정도 표현밖에 생각하지 못한거니 이해해 주세요 ^^

  4. SLR 2010.07.19 09:05

    젤 윗 분이 말씀하신 것은 SLR Camera입니다. Single-Lens Reflex

    즉 SLR Camera가 젤 윗 분이 언급하신 것이고 SLR과 SLR Camera는 틀립니다.

    SLR은 하나의 메카니즘으로 기기안에 있는 움직이는 미러가 사용자에게 필름이나

    촬영소자에 찍힐 영상/사진/기타등을 똑같이 보게해주는 메카니즘/시스템입니다.

    즉 뷰파인더에서 보이는게 그대로 매체에 저장되면 그게 SLR메카니즘입니다.

    즉 SLR캠코더라는 말이 잘 쓰이지는 않겠지만 이 캠코더의 시스템을 보니

    SLR캠코더가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올림푸스에서 E-10이라는

    렌지교환이 안되는 SLR카메라를 출시했었죠. 보통 Non-interchangeable SLR 혹은

    ZLR이라고 부르는데 결국은 SLR시스템을 채용한 하나의 subtype이죠.

    즉 렌즈교환은 SLR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99.99%의 SLR이 렌즈교환식이다

    보니 SLR이면 다 렌즈교환식이라는 공식이 성립된 것 같습니다. 뭐 오히려 SLR이면서

    렌즈교환이 되지 않는 제품을 찾기가 힘드니 그렇겠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19 14:18 신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못알고있던 지식을 바로잡을수 있었네요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DSLR사용에 익숙해지다보니 어느새 핸드폰 카메라는 뇌리속에서 잊혀지고 간혹 트위터에 사진을 올릴때만 사용해왔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아이폰의 카메라를 의도적으로 사용해봤는데 유료앱을 사용하지 않는이상 그다지 메리트를 못느껴서 사용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앱스토어 인기 무료앱 1위에 올라와있는 푸딩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래 카메라 앱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푸딩' 이라는 이름이 신경쓰여서 한번 살펴봤는데(예전에 푸딩 이라는 사진공유 서비스를 본적이 있었거든요)무료앱 주제에 뭔가 기능이 많아보이길래 한번 설치를 해봤습니다.

처음 실행시켰을때 부터 화면에 뭔가 버튼이 많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다이얼은 아마도 밝기를 조절할수 있는것 같군요. 그럼 총 49가지 배합이 가능하다는 카메라 설정은 어떨까요? 설정처럼 보이는 두번째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아... 여기서 설정하는건 아니군요... 처음 이름을 봤을때 예상한 것과 같이 파란에서 제공하는 사진공유 서비스 '푸딩' 과 연동이 되는 앱이라 앱에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군요. 로그인을 해볼까 했는데... 알툴바의 자동로긴 기능을 오래 사용하다 보니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기억나지 않는군요 ㅜㅡ

다시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니 카메라와 필름을 선택할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7개의 카메라와 7개의 필름을 서로 조합하여 총 49가지의 설정이 가능하네요.
01234567891011121314151617
 
전체적인 기능을 둘러보니 개인적으로 Vignetting,Dazzle,Mono,Noir 네가지 필름과 Fantasy, Motion 2x2, Fish-eye 세가지 카메라가 마음에 듭니다. 총 49가지 조합중 12개는 건진건가요? ㅎㅎㅎ

일단 마음에 드는 기능들이 많아서 혹하긴 하지만 '샘플은 찍은사람이 잘찍은걸꺼야' 라는 생각에 직접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생각과는 다르게 저도 제법 느낌있는 사진들을 찍을수 있습니다. -ㅁ-!

촬영할때의 화면


저장된 사진

한가지 아쉬운점은 카메라와 필름을 선택한 후에도 막상 촬영할때는 미리보기 같은게 안된다는건데요. 촬영후에 사진이 처리되는 속도를 보아하니 미리보기가 되려면 현재 아이폰(3Gs)의 하드웨어가 몇배는 빨라져야 가능할것 같네요 ^^;;;
촬영 화면이나 화소,화각은 아이폰 기본 카메라의 한계가 있어 어쩔수 없지만, DLSR과는 다른 느낌의(제가 가지고있는번들렌즈 기준입니다 ㅜㅡ)
결과물들을 쉽게 얻을수 있어 앞으로도 종종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7.08 23:20 신고

    헉!!!! 엘프가 왜 여기에?


얼마전 출시해 아이폰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는 갤럭시S 의 후속모델에 대한 정보가 러시아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정식 출시명이 될지 임시로 부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 S2 i9200 으로 불리우고 있네요.
현재 갤럭시S도 괴물스펙이라는 소리를 듣고있는데 갤럭시 S2는 레알 괴물스펙이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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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Hz CPU, 1GB RAM, 4GB ROM
32GB 내장메모리, 32GB microSD 외장메모리 지원 
풀 HD영상 촬영이 가능한 800만화소의 카메라
A-GPS, Bluetooth 3.0, Wi-Fi b/g/n
3.5mm 이어폰 잭
가속도계, 자이로센서, 근접센서, 주변광센서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3.0 이 탑재되어 출시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출시 시기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해외에서는 2011년 초에 나온다, 5월 이후에 나온다 로 루머가 나뉘고 있는데 5월 이후쪽이 좀더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뭐... 원래 출시 계획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몰라도 갤럭시S 가 아이폰4 에 확연하게 밀리는 양상이 되면 좀더 빨리 만나볼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휴대폰 CPU가 벌써 2GB라니... 마치 싱글코어 막바지에 AMD와 인텔의 클럭경쟁을 보는듯 하군요.
이러다가 스마트폰의 CPU도 멀티코어로 넘어가려나요? -ㅅ-;;;;
  1. 지나가다 2010.07.06 21:02

    남아공 어떤 애가 상상으로 써 제낀 글이
    국내 모 신문 포함 많이도 낚았더군요..ㅋㅋ
    전~혀~~ 사실과 다른 루머입니다.



일전에 앱 소개를 쓰느라 받아놓은 씨티카드 앱.... 한번 받은 앱은 잘 안지우는 습관덕에 앱이 계속 남아있었는데요.
사실 씨티카드에 특화된 앱이라 카드가 없으면 쓸일없는 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쏠쏠하게 쓸만한 일이 많더군요.
특히 이번에 지인의 별장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씨티카드 앱 덕을 좀 봤습니다.

목적지인 지인의 별장주변에 큰 마트가 없어 미리 장을보고 가야할 상황이었는데요. 근처 마트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내부순환로를 타고가면서 대책없이 마님에게 웹서핑을 시켰습니다. 물론... 현재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제대로 서핑을 할수 있을리 없죠.
그러던중 생각난것이, 대형마트는 대부분 카드할인이 된다는거였는데요... 씨티카드 앱의 주 기능인 위치기반서비스를 써먹을때가 온것 같습니다.

사실은 마님 집에서 앱을 이것저것 실행시키며 놀고있다가 이마트가 목록에 보였던게 기억나서 희망을 걸어봤습니다 -ㅁ-;;;

검색 반경만 3Km 까지로 변경을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바로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다네요. 정말 반갑지 않을수 없습니다.

음... 제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홈플러스에 전화해 "거기 어떻게 가나요?" 라고 물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지도보기를 선택했는데 제 위치가 어디인지 표시가 안돼어 있어 약간 혼란에 빠진 상태....


지도를 여기저기 헤집어보다가 결국 제 위치를 찾았습니다. 어쨌든 생각지도 않게 씨티카드 앱 덕분에 별로 헤매지 않고 무사히 마트에 도착했는데요. 현재는 씨티카드 소지자를 기준으로 만든 앱이겠지만, 메뉴와 기능들을 조금만 더 다듬으면 카드 소지자는 물론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아이폰 유저들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앱이 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지난 22일.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아이폰 OS 4.0 업데이트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을 위해 그간 탈옥도 마다하고 버텨왔는데요. 과연 OS4가 기대한 만큼 만족감을 줄수 있을까요?

처음 업데이트를 할때 뜨는 문구.... 저같은 경우는 탈옥하기 귀찮아서 대충 버티고 있었지만, 만약 탈옥을 하신 분들이라면 먼저 백업 후 복구를 하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어차피 OS 업데이트를 하면 순정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SHOW인증서를 사용하려고 실행시키면 정상적인 단말기가 아니라는 문구가 뜨거든요. 굳이 필요가 없는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날아갈거 미리 복구래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중요정보에는 1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다는데... 정말 100가지가 넘으려나요? -_-

일련의 과정을 통해 완료된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다운받고 설치되기까지 거의 30분 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PC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다지 오래걸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지루하긴 하네요 -ㅁ-

이건 업데이트 후 재부팅 되자마자 팝업인데요. 국내에서 KT 말고 아이폰을 서비스 하는 네트워크 사업자가 어디있다고 업데이트를 하는걸까요?
(설마 애플이 배신때리고 SK에도 아이폰을 공급하려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업데이트된 아이폰의 배경화면.... 드디어 검정화면에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 화면 스샷해놓은걸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면 꽤 헷갈리겠는데요? ㅎㅎㅎ

이번 업데이트중 가장 기대가 됐던 폴더기능... 처음엔 사용할줄을 몰라 설정쪽을 막 뒤져보고 "그딴기능 안들어있잖아!!!" 라며 분노했었지만....

아이폰 사용자라면 대부분 알고있을 이 모드에서 앱 아이콘 2개를 서로 겹치면 폴더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되는거죠... 폴더를 지우고 싶을때는 폴더안의 앱들을 전부 밖으로 빼내면 알아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한 폴더에 들어가는 아이콘은 12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하나... 기존에 제가 불만이었던 것중 하나가 바로 멀티태스킹이 안됀다는거였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뭐... 이것역시 "그딴거 없잖아!!!"라면서 광분했었지만, 아이폰 하단의 동그란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하단에 4개의 아이콘이 뜨는데요. 원하는 아이콘이 없을땐 옆으로 슬라이드가 가능합니다.
근데.... 말로만 멀티태스킹인것 같네요...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해놓고 다른 앱으로 갔다가 오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다시 로그인을 해야했습니다.
이건 뭐....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다른앱으로 바로가기 아이콘 추가 기능인듯 -_-

또하나의 희소식.... 기본 카메라 앱에서도 5배까지 디지털 줌 기능을 지원하네요. 줌때문에 사용하던 앱 하나는 지워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모드에서는 터치로 포커스를 조절할수 있더군요. 하지만 아이폰에서 동영상녹화 별로 쓰지 않는편이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_-

그리고 또한가지... 카메라 앨범이 살짝 달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쪽에 앨범과 장소 탭이 보이시죠?


이렇게 장소 탭을 선택하면 자신이 사진을 찍은 장소별로 사진을 구분해 줍니다. 이왕 하는거 각 사진을 찍은 정확한 위치까지 볼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기능은 보이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위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면서 사용해본 iOS4는 이전보다 빨라졌다는걸 체감할수 있을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여기다가 하드웨어까지 월등히 좋아진 아이폰4G는 약간 기대가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 2012년 까지는 할부의 노예 -_-)
  1. inside30 2010.06.27 20:55

    난 담달에 4로 살꺼임~!!!ㅋㅋ

얼마전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하게된 MiLi 파워 미라클... 지난번 개봉기에서 MiLi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는데요. 하지만 요즘들어 제품을 사용해볼 일이 생기질 않아 그저 가방속에서 햇빛구경 한번 못하다가 드디어 빛을 발할 때가 왔습니다.

때는 바야흐로...가 아니군요. 지난주에 가평에 있는 지인의 별장에 마님과 그 친구의 운전기사가 되어 딸려갔었는데요. 여행을 가는 당일날 새벽에서야 집에 도착하고, 또 새벽같이 나오느라 제대로 충전조차 못하고 반나절을 보냈더니 오후쯤에는 이런 상황이 되더군요.

예전같으면 낭패스런 표정으로 충전할 방법을 모색했겠지만 이제는 이런 상황이 오히려 반갑기 까지 합니다. 볼것없이 낼름 충전기를 연결했습니다.

아... 지난번 개봉기때 언급하지 않은 이것... USB를 통해 충전을 하고있을때나 MiLi 본체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4개의 LED로 베터리의 잔량을 표시해 주더군요. 별거 아니지만 덕분에 충전기에 베터리가 얼마나 남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적절한 시기에 충전도 할수 있겠네요. 게다가 아이폰이 완충됐을때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수 있으니 사용량도 어느정도 알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충전기를 연결해 놓고 3시간 가량 딴짓을 하고나서 보니 이미 100% 완충이 되어있군요. 16% 에서 100% 충전을 했으니 전체의 84%를 충전한건가요? 이정도의 전력을 아이폰에 쪽쪽 빨렸어도 MiLi의 전력 잔량은 무려 LED 3칸!!! 뭐... 3칸이 된지 시간이 좀 지났을 테니 실제로는 2.1 ~ 2.5 칸 정도의 전력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뭐 2칸이건 3칸이건 간에, 이거 하나만 있으면 적어도 아이폰을 2번은 완충시킬수 있을것 같군요. 잘하면 2번 반까지 가능할지도?
작고, 가볍고, 센스있는 디자인에 빵빵한 용량까지 입증됐으니, 이제 더이상 밖에나가서 베터리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



올해 1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전용 요금제에 대해 꽤나 불만을 가졌었지만 막상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해지면서 꽤 사용자들을 배려해서 만든 요금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어떨까요?


대부분 아시다시피 청소년을 위한 요금제는 같은 금액의 일반 요금제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가입하게 되는 i 요금제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요금제는 없었죠.
아마도 청소년들은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i-slim 요금제를 대부분 선택하고 있을텐데요. 음성통화보다는 데이터와 문자 사용이 더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100메가의 데이터와 200건의 문자는 턱없이 부족할겁니다. 문자와 데이터보다 음성통화를 더 많이 사용하는 저와는 반대로 말이죠.
하지만 아이폰을 구매한 이상 추가 할인을 위해서라도 i 요금제를 사용할수 밖에 없는데요.

아마도 이번에 추가된 i-teen 요금제는 이런 청소년들의 사정을 파악하고 출시한 요금제인듯 합니다. 기존의 청소년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알' 의 개념을 도입해 음성과 데이터의 사용량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계산하면 음성통화만 사용할때는 약 193분을, 데이터만 사용했을때는 약 708메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문자알 역시 단문메시지만을 사용한다면 4천건을 사용할수 있구요.
어느정도 혜택이 있는지는 같은 금액의 i-slim 을 알로 환산해 보면 좀더 와닿겠군요. 우선 음성 150분(22,500알) +  데이터 100MB(4,096알) = 2,6596알로 음성과 데이터에서만 2,404알의 혜택을 더 받고 있고, 문자 200건=3,000알 로 두배나 차이가 납니다. 사실 문자에서 200건은 단문/장문/멀티메시지 를 통합해서 200건이니 실제로는 두배까지는 차이가 나지 않겠지만, 단문메시지만 사용한다면 2배의 차이가 나겠죠?

막상 요금제를 살펴보니 기본료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i-teen 요금제가 이전에 소개했던 SHOW 알  문자매니아 플러스 보다 1알당 요금이 좀더 저렴하네요. 게다가 5,500원의 월 요금 할인까지 생각하면 이제껏 나온 청소년 요금제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요금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i-teen 요금제를 스마트폰 사용자만 가입이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들은 억울하겠지만... 굳이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요금제에 가입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i-slim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거나 SHOW 알 문자매니아 플러스 요금제에 부족함을 느꼈던 청소년들을 위한 i-teen 요금제. 이런 혜택들을 보고있으면 괜시리 청소년들이 부러워지네요 ^^;;;


요즘 부가세 환급 제도가 도입되고,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까지 생겨나면서 카드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카드의 장점이라면 굳이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카드 사용시의 다양한 혜택을 들수 있겠죠? 물론 저같은 경우에도 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라거나 주유할인을 위해 현금이 있어도 카드사용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드혜택을 받을수 있는곳은 해당 카드의 가맹점 뿐인데 자주 사용하는 혜택이 아니라면 모든 가맹점을 외우고 있기도 힘들고, 해당 가맹점을 찾아낸뒤 어디있는지 찾는것도 어찌보면 번거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씨티카드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번에 씨티카드에서 새로 출시된 앱은 이런 사용자들의 마음을 파악한건지 아니면 사용자들의 요청이 들어온건지는 몰라도 씨티카드의 카드 혜택을 확실하게 누릴수 있는 앱을 출시했네요.
어떤 기능들로 카드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수 있게 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어플을 처음 구동시키면 위와같이 프리미엄 다이닝, 포인트사용처, 지점찾기, 의료, 쇼핑, 엔터테인먼트, 호텔, 공항, 골프, 예약, 카드안내, 외식, 주유, 해외특별우대 서비스의 메뉴가 보이고, 아래쪽에는 이벤트와 카드신청, 안내 및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어떤 앱이던 간에 일단 자신이 사용하기 편하게 설정부터 해놓는게 좋겠죠? 설정메뉴에 들어가보면 가맹점정보 on/off 와 지도 반경설정, 내 카드 등록하기 메뉴가 있네요. 일단 지도 반경은 그냥 놔두기로 하고...



각 카드마다 혜택이 다른 만큼 자신의 카드가 어떤건지 설정은 해줘야 겠죠? 물론 카드를 하나만 사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2종류 이상의 씨티카드를 사용하는 분들까지 배려해서 총 4개까지 카드를 입력할수 있게 돼있네요. 이제 카드 설정이 끝났으니 다른 메뉴들도 한번 살펴볼까요?

음... 일단 외식할인을 받을수 있는곳을 검색해봤는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제가 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표시해 주는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맹점으로는 빕스가 요기서 1.77km 거리에 있다고 하네요. 빕스를 한번 콕 눌러보면....


요렇게 해당 지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오네요. 바로 예약을 할수 있도록 전화걸기 기능도 있고, 위치를 확인할수 있도록 지도보기도 있습니다. 지도보기를 누르면 저렇게 바로 구글맵으로 연결되어 핀이 콕~ 찍혀서 표시되네요. 다른 메뉴들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것 같은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라 국내에서 해외 특별우대 서비스를 선택하면 요렇게 2천Km 이상의 거리가 찍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ㅎㅎㅎ


공항 서비스의 경우는 어차피 공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다른 메뉴들 처럼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고있지만, 전체적인 공항의 약도를 통해 혜택을 받을수 있는곳을 알려주기때문에 어찌보면 이편이 더 편하겠네요. 그런데 공항에서 발렛파킹 무료 혜택이 있는 카드도 있는데 이걸 표시해주는 항목이 없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어플에서 발렛파킹 혜택이 있는 카드를 설정해놨을때 공항이나 호텔 메뉴를 선택하면 초기화면에 "####카드로 무료 발렛파킹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떴으면 좋을텐데요.

뭐... 카드안내는 굳이 검색하기보다는 어떤 가맹점이 있는지 혜택만 알아도 쉽게 찾아다닐수 있는분들이 보라고 만든 메뉴일지도...

아니면 카드안내를 훑어보다가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바로 신청할수 있게 하는 카드신청 메뉴의 포석일지도 모르겠네요 ^^;;;

씨티카드 앱 은 기존에 나와있던 단지 청구내역이나 결제금액을 확인하는 정도의 어플화 된 웹페이지가 아니라 GPS기능의 연동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카드사용을 좀더 스마트 하게 만드는 앱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제껏 나왔던 무료 앱 중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담고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씨티카드 사용자만을 위해 출시된 앱이지만 언젠가는 카드사에 상관없이 자신이 가진 카드들을 등록해서 사용할수 있는 앱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얼마전 레뷰(http://www.revu.co.kr) 애플에서 인증받은 대용량 멀티충전 배터리 MiLi 파워미라클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낼름 응모를 했었는데 운이 따라줬는지 체험단에 덜컥 선정이 되버렸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도 그다지 땡기는게 없어서 신청을 안했었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저에게 베터리 교환을 못한다는게 엄청난 압박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2000mAh의 대용량에 크기도 작고 가벼운 충전기를 체험할 기회를 준다고 하니 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기존 제품들보다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도 좀 끌리긴 했습니다... -ㅅ- )

체험단에 선정됐다고 연락을 받고 몇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요렇게 레뷰의 택배 박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샴푸가 왔을때는 호기심에 박스를 열어봤지만, 이번에는 기대감에 가득차 박스를 열었습니다.

짠~ 박스안에는 요렇게 휴대용 포켓과 아이언그레이 색상의 제품이 함께 들어있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더 작은 크기에 살짝 놀랐습니다. 요만한 크기의 제품을 너무 크게 포장한듯 보이지만 MiLi 본체 아래쪽에 7개의 젠더와 USB케이블이 꽉꽉 들어차 있네요. 그럼 포장을 한번 뜯어볼까요?

와~ 이정도 구성이면 '멀티' 라는 말이 아깝지 않네요. 특이한 인터페이스만 아니라면 아이폰은 물론 웬만한 휴대기기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충전에 대한걱정은 없겠군요. 노트북을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면 본체 없이 케이블과 젠더만 가지고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범용성은 확인이 됐으니 휴대성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솔직히 특정한 직종에 종사하는분이 아니라면 '가로x세로x높이' 의 수치를 보면서 어느정도 크기인지 실감이 나는분은 그다지 없을겁니다. 그래서 요즘 주위에서 가장 흔히(?) 볼수있는 아이폰과 나란히 놓고 비교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가로x세로 는 아이폰의 2/3 정도 였고 두께는 1.5배 정도네요. 무게는 그리 예민하지 못한 제감각으로 하기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요. 포켓에 케이블과 젠더, 본체를 모두 집어넣고 들었을때 아이폰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호환성은 어떨까요? 2번에 보이는 충전단자는 요즘 흔히 볼수 있는 미니 USB의 규격입니다. 이점에서는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이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니 별다를게 없는데요. 1번에 보이는 출력단자가 일반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는게 반갑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출력단자를 USB 인터페이스로 했다는건 제품에 제공되는 케이블을 PC나 USB 전원장치에서도 이용할수도 있고, 만에하나 케이블을 잊어버리더라도 USB 인터페이스의 케이블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으니 케이블을 못구해서 애물단지가 되는일은 없을것 같으니 말이죠.
별거 아닌것같아도 예전에 비규격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 S*NY 에서 만드는 제품들은 아직도 자기들만의 규격으로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고 있다죠 아마? )

막상 제품을 개봉하면서 이것저것 따져보니 상품소개만 보고 덜컥 체험신청을 했을때 보다 더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2000mAh 라는 용량이 어느정도인지 체험하는 일만 남았군요. 체험을 위해 일단 충전부터.....
오늘은 이렇게 개봉기 정도로만 끝을내도록 하고, 다음번에 사용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써봐야 사용기가 나오죠 ^^;;;)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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