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집을나와 올림픽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새벽부터 이곳을 찾은 이유는 기아에서 진행하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포르테해치백 드라이빙 산행'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평소 등산은 커녕 운동도 그리 즐기지 않는 제가 굳이 이런 행사에 참여하려고 간건 아니고, 카앤드라이빙님이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서 등산을 하는동안 전 차에서 자다가 등산이 끝나면 함께 태백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맘놓고 밤새도록 영상작업을 하다 나왔는데..."너도 같이 올라가도 된데" ....응? -_-
덕분에 시작된 계획에 없던 산행이 시작됐습니다. 기왕 참여하는 행사인데 영상 하나는 나와야 보람이 있겠죠?
(아... 사실 중반쯤 올라갈때부터 죽을맛이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전신이 쑤십니다 ㅜㅡ)
후돌이의 체력을 올인하면서 담아온 '엄홍길대장과 함께한 포르테해치백 드라이빙 산행' 이벤트의 현장 스케치 영상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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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2010.10.18 08:39

    뜻깊은 경험이셨길 바랍니다~
    영상편집갑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10.18 09:30

    우와 진짜 빨리 올리시네요. +.+


일본 히가시후지에 설치되어있다는 렉서스의 개발용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작동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는데요.
일반적으로 시뮬레이터 테스트는 시뮬레이터의 개발에 들어가는 투자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여겨져서 대부분의 테스트는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시뮬레이터를 끊임없이 개발하는건 테스트 드라이버의 쾌적한 운행환경과 안전을 위해서 일까요? 아니면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주행과 같은 신뢰도를 얻어낼수 있게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까요?


저런 시뮬레이터에서 레이싱게임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ㅅ-;;;

  1. Favicon of http://www.twitter.com/damien_dj BlogIcon Damien 2010.10.27 07:51

    시뮬레이션은 저런 주행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개발과정에서 엔진은 당연하고 과급기며 심지어는 볼트하나까지 기타 모든 여러 모든 파트에서 요즘은 두루 쓰이죠. 당연히 아직은 혹은 영원히 시뮬레이션은 실제 상태와 완벽히 비교를 하기에는 부족하죠.
    하지만 연구개발파트에 있어서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실제 테스팅에 선행이 되고있죠. 일단은 실제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그 테스트를 할 부품이나 차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 모든것, 즉 신차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많이 단축을 시켜주죠. 실제 차와 부품을 이용한 다른 테스트가 돌아가고 있는 시간에도 그런걸 실제로 만들거나 준비 할 필요없이 일단 먼저 저런 것들을 이용해서 개발을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저도 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의 사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테스트를 시작 할 때면 시뮬레이션과 계산을 담당하는 파트의 사람들이 참관을 하고,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가장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 물론 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도 그 시뮬레이션과 계산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주는 정보와 수치를 토대로 실제 테스트를 준비하게 되는거구요. 실제 테스트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힘, 속력, 온도, 온도 등의 수치를 일단 대략 던져 줄 수 있는게 바로 시뮬레이션 덕인거죠. :)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0.28 02:46 신고

      정교한 시뮬레이터를 만드는것도 차량 메이커에 있어서는 하나의 경쟁력이 될수 있겠군요 ^^

미쓰비시모터스
(MMSK, 대표이사:최종열) 랜서에볼루션 고객을 대상으로 ’황제시승프로그램 (Emperor Driving Experience) 5 한달간 개최했다.

랜서에볼루션 황제시승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동승한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로부터 3시간에 걸쳐 맨투맨(man to man) 드라이빙 크리닉을 받았다. ’공도의 제왕’ 랜서에볼루션의 첫번째 ’황제’가 고객은 ”맨투맨 드라이빙 클리닉을 통해 고성능 스포츠카인 랜서에볼루션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랜서에볼루션 황제시승프로그램은 매주 2명씩 8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미쓰비시모터스는 랜서에볼루션만의 특화된 고객맞춤형 시승프로그램인 ’황제시승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아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 3시간이라도 드라이빙 교육을 받은것과 안받은건 천지차이죠. 미쓰비시의 이런 자세는 다른 메이커에서도 본받아야겠네요
  1. roen 2010.06.02 09:23

    이런 시승 프로그램은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가요?

    전 학생이라,, 차살 여유는 없고 타보고는 싶고,, 흑,,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02 21:41 신고

      이전에 올린 내용대로(http://pollar.tistory.com/83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자중 매주 2명을 선정하여 진행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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