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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36

투싼 ix의 후속이 벌써? 현대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ix-metro 라는 컨셉카가 눈에띕니다. 사이즈도 그렇고 이름에서 느껴지는 포스도 분명 이번에 런칭한 투싼 ix와 관계가 없어보이지는 않는데요. 정식명칭은 뉴 ix35 투싼 이며 컴팩트 하이브리드 컨셉카 입니다. 알려진바로는 터보차져가 올라간 3기통 1리터 VVT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미션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투싼의 이름을 이어가고는 있는데 일단 하이브리드 컨셉카라 후속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듯도 싶군요. 외형을 보면 스타워즈가 생각나고 실내는 스타트렉을 떠올리게 하는게 개인적으로 좀 적응이 안돼긴 하는데 컨셉인 만큼 이모양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테죠. 어쨌든 양산차를 빨리보고싶군요. 2009. 9. 18.
크라이슬러 그룹 LLC 출범 이후 첫 국제 모터쇼 참가 크라이슬러 그룹 LLC가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주력 모델들을 선보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크라이슬러가 올해 6월 피아트와의 제휴를 통해 크라이슬러 그룹 LLC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참가하는 국제 모터쇼로, 크라이슬러와 피아트는 나란히 위치한 각 브랜드의 전시관을 ‘내가 원하는 세상 (The world that I would like)’ 이라는 모터쇼 디자인 주제를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특히, 크라이슬러는 새로운 2.2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보다 16퍼센트 향상된 마력과 3퍼센트 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연료 효율성이 5퍼센트 증대된 닷지 캘리버를 선보인다. 또.. 2009. 9. 16.
아우디, 고성능 순수 전기 스포츠카 'e-트론' 공개 올해 창립 100 주년을 맞은 아우디 AG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순수 전기 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Audi e-tron)’ 컨셉카를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고성능 스포츠카로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제로백 4.8초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e-트론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42.4kWh로 약 248km의 항속거리를 주행할수 있습니다. 2인승 스포츠카인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앞뒤에 각각 2개씩 장착된 총 4개의 전기모터가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전기차에서도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전폭 1.9m, 전장 4.2.. 2009. 9. 16.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모델이 나왔네요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뚜껑을 떼고 나타났습니다. 650마력 12기통 엔진에 4륜구동으로 최고속 320km/h 에 제로백 3.4초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2009. 9. 11.
도요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리튬이온전지를 얹고 등장. 도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가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나왔네요. PHEV는 EV모드에서 시속 62마일로 12.5마일 이상을 주행할수 있으며 1km 주행시 이산화 탄소 배출량은 60g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에 관한 정보는 없지만 230V로 한시간반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2009. 9. 11.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LF-Ch 컨셉카를 만나봅시다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LF-Ch 의 맛배기용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직 모르겠지만 외관 디자인은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200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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