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슈퍼레이스41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 - 연습첫날 SL모터스포츠 김도윤 선수와의 인터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SL모터스포츠에서 출전한 김도윤 선수. 작년에 비록 종합 4위에 머물긴 했지만, 6경기중 2번의 리타이어를 뺀 4경기를 모두 포디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마도 2번의 리타이어가 없었다면 종합 순위가 바뀔수도 있었겠죠? 올해에는 종합 순위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는데요. 끝까지 추궁하니 슈퍼2000 클래스에 출전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직 확실한게 아니라 인터뷰중에는 조심했다고... ^^;;; 2011. 4. 30.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 - 정인 레이싱팀 김봉현 선수와의 인터뷰 작년까지 GM대우 레이싱팀에서 활약하던 김봉현 선수를 올해에는 정인 레이싱팀 피트에서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2년 연속 KTDOM에 종합 챔피언의 자리를 뺐긴 김봉현 선수...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차량으로 시즌 종합 챔피언의 자리를 노리는데 올해에는 꼭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군요. 봉봉 화이팅!!! 2011. 4. 30. CJ TVing.com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의 현장 CJ TVing.com 슈퍼레이스의 최종전인 6전!!! 마지막전은 포인트가 2배인 관계로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이고, 올해 마지막 경기이다보니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류시원 감독 결혼의 영향인지 이번경기에는 종전보다 훨씬 늘어난 일본인 팬들이 유건선수를 찾았습니다. 레이스의 결과도 점점 좋아지고 팬들도 늘어가는 시기이지만 안타깝게도 입대를 앞둔 유건선수에게는 올해 시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이렇다할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전역후에 다시 복귀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은 기존 100Kg의 핸디캡웨이트에 5전 우승으로 총 16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싣고 경기를 펼쳤는데요. 순위에 관계없이 .. 2010. 11.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