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기아 소셜시승단을 통해 스포티지R T-GDI를 시승해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4차 시승이라 이미 30개 이상의 시승기가 올라온데다가 CJ슈퍼레이스 개막전과 시승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차량도 일찍 반납을 해야해서 조금은 아쉬운 시승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시승기회를 얻은 좋은 기회이기도 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시승을 하고 영암을 다녀와서 이렇게 허겁지겁 시승기를 쓰게 되네요. ^^

스포티지R 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동급의 SUV들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안정되어있는것도 그렇지만, 가장 큰 매력은 뒤쪽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언맨, 다스베이더, 케로로 등 (아이언맨쪽이 가장 유력한듯 ^^;;;) 스포티지R이 처음 나오고 돌아다닐때는 개인적으로 정말 보기싫은 뒷면중 하나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어느새 가장 매력있는 뒷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싫었던 모습이 어느순간 매력있어보이다니 좀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ㅎㅎㅎ

기아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현대에 비해 좀더 수수한 느낌인데요. 미관적인느낌은 특별히 강렬한 인상을 준다거나 정말 사용하기가 불편한경우가 아니면 크게 예민하지 않은편이라 그다지 할말은 없긴 하지만, 수수하기때문인지 주행중에 시선을 뺐길일은 거의 없어서 편하긴 합니다. ^^;;;

스포티지R T-GDI의 시트는 2~3시간의 운정정도로는 그다지 피로를 느끼지 못했는데요. 대부분의 시간을 고속도로에서 운행한 탓도 있겠지만, 운전석쪽은 통풍시트까지 있어 등과 엉덩이에 땀찰일 없이 쾌적했던것도 한몫을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수석에는 통풍시트가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운전자도 중요하긴 한데 종종 조수석에 더 중요한 사람이 탑승할때도 있으니까 말이죠. ^^

스포티지T-GDI에는 텔레스코픽&틸팅 핸들이나 크루즈컨트롤, 파노라마 선루프, 2열 중앙 3점식 안전펠트, HAC 등 여러가지 편의 및 안전 사양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은건 바로 이 히팅핸들 기능이었는데요. 날씨가 날씨인만큼 굳이 사용할 일이 없긴 했지만, 반납할때가 다 되어서야 이 버튼이 눈에 들어왔으니 말이죠 -ㅅ-;;;;;;;;;;

그렇게 감춰놓을 바에는 차라리 이쪽에다 버튼을 만들었다면 눈에도 잘 띄고 조작하기도 편해서 더 좋았을것 같네요.

SUV에 있어서 트렁크 공간은 나름대로 중유한 부분인데요. 이걸 어떻게 보일수가 있을까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결국 요런 방법을.... 키 178cm의 조건에서 폴딩해놓은 시트의 헤드레스트 바로 및 부분에 머리를 대고 누웠을때 딱 발목까지가 밖으로 삐져나가네요. 무릎을 약간 굽히거나 발목정도는 밖에 나와도 별 상관없다 싶으면 성인남성 3인까지는 초큼 비좁게 누울수 있고, 2명정도는 꽤 넉넉하기 잘수 있을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밑에는 요런 수납공간까지...... 여기에 베게와 담요를 고이 접어넣고 다니면 노숙할 일이 생겨도 걱정이 없을것 같네요 ^^;;;;

자~ 이제 스포티지R T-GDI모델에서 가장 궁금중을 유발하는 파워트레인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했었군요 ^^;;;
스포티지R 터보GDI의 가속 성능은? / 구미에서 시흥까지, 스포티지R 터보GDI의 연비는?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고속도로가 대부분인 구간이라 결과가 좀 잘 나온편이지만, 시내에서는 좀.......

그렇다면 핸들링을 살펴볼까요? 스포티지R T-GDI의 핸들역시 MDPS의 적용으로 핸들을 돌릴때마다 앵앵 거리는 소리는 여전하긴 합니다만 기존 현대/기아의 MDPS보다는 조금 더 묵직해지고 이질감이 약간은 사라진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MDPS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주행시의 핸들링은....SUV로서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느껴지는 그대로 라고 해야할까요? 간의 크기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불안하다?' 라고 느꼈을때 딱 그만두면 사고는 안날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좀 불안불안하다고 느끼는 시점에서도 좀더 버텨주기는 하지만 저도 간이 작아서... ^^;;;;

스포티지R T-GDI는 개인적으로 소음이나 진동보다는 연비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편이라 디젤을 선호하는 저에게 맞는 차량은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SUV의 공간과 시원스런 가속력, 그리고 적절한 고속연비를 가지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정말 매력있는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


현재 페이스북 기아 스포티지R T-GDI 페이지에서 스포티지R T-GDI 소셜시승단의 시승기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SportageR.TGDI?sk=app_198677316819740 <- 요기 로 가셔서 마음에드는 시승기에 '' 를 클릭하고 응원멘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린다고 하네요. 제 시승기에도 '' 한표 눌러주실거죠? ㅎㅎㅎ

  1. 비틀미니 2011.04.27 17:01

    벚꽃나무 밑에서 찍은 스포티지R,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피기 2011.04.29 15:03

    벚꽃~ 아래의 저 커플을 지워주세요~ 뭐 이런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차량의 선택에 있어서 연비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직분사 터보엔진에 거는 기대는 연비가 아닌 퍼포먼스일겁니다.
제가 체감한 직분사 터보엔진의 퍼포먼스는 꽤나 강렬했는데요. 아마도 국산 순정차량중에서는 손꼽을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2리터 엔진이 3리터 직분사엔진과 거의 맞먹는 263마력에 3리터 디젤엔진과 맞먹는 36.8kg.m의 토크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여담이지만 TG그랜저, 베라크루즈와 뻥뚫린 고속도로에서 같이 달려봤는데 너무도 쉽게 거리를 벌릴수 있었습니다. 
(상대차량들이 최선을 다해 밟았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뒤에서 하이빔 몇방 날리면서 계속 따라붙었던걸 생각하면 최선 아니었을까요? -ㅅ-)

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으니 어제 새벽에 촬영해둔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실까요?
보시는분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폰의 스탑워치를 사용했습니다. -ㅅ-


 

음.... 제가 스톨스타트에 좀 취약한건지 아이들때가 더 빠르네요 -ㅅ-;;;;

 

끌수있는게 트랙션컨트롤 정도뿐인것 같긴 한데 여기서도 역시 아이들 스타트가 좀 빠르네요;;;;


자..... 마지막은 뽀너스 영상~ 스탑워치는 0-200까지, 그리고 더이상 속도계가 안올라갈때까지 가속을 해봤습니다.


ㄷㄷㄷㄷ 200 넘어가니까 정체불명의 소음도 나고 무섭긔....



  1. 좋은기분 2011.04.20 21:50

    4wd 시승기를 기다렸었는데 잘 읽었습니다..이륜에 비해서 핸들링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전륜은 아무래도 불안한 느낌인것 같아서요.. 말씀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4.21 00:54 신고

      스포티지R 에 들어가는 4WD는 상시사륜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저속구간에서 사륜이 필요할때나 사륜버튼을 눌러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전륜만 사용할겁니다.
      그래서 2WD 와 4WD 간에 연비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2. 휘몰이 2011.04.25 14:08

    올려주신 영상을 쭉 비교해보니, 스톨스타트할 때는 휠스핀도 안나는데 오히려 더 느리군요 ㅎ 아이들 스타트일 때와 비교해보니 엔진회전수 상승이 더뎌보이고, 더 낮은 회전수에서 쉬프트업을 해버리네요...

    무엇보다 터보차량의 경우 스톨스타트하면 부스트압이 차올라서 엄청난 토크때문에
    초반부터 개구리점프하듯 튀어나가는 게 보통인데...특히 4륜구동차량의 경우 출발시 접지력확보에 가장 좋기 때문에 그렇죠...모하비 디젤 4륜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아마도 파워트레인, 밋션 내구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세팅한 걸까요 ㅋ

    아뭏든 테스트하시느라 고생하셨군요... 시승기 잘 봤습니다^^

이미 페이스북에도 올린 내용이라 결과를 아시는분들도 꽤 있겠지만, 그래도 좀더 디테일한 정보를 위해 구미 - 문경 - 부천 - 화곡 - 시흥 구간의 연비측정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1차로 대구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트립컴퓨터의 신뢰도 테스트를 해봤었는데요. 약간의 오차가 있음을 감안하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아.... 차량에 대한 정보가 살짝 부족했었는데 지금 시승중인 차량은 스포티지R T-GDI 4WD 풀옵션 모델입니다.

연비 테스트를 시작한 곳은 구미IC 인근에 위치한 구미에서 가장 기름값이 싼 주유소. 행복드림(롯데마트 S-Oil 제휴 셀프)주유소 였습니다.
사실 인근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어플로 찾고있었는데 운좋게 여기가 딱 걸렸네요 ㅎㅎㅎ
구미에서 가장 저렴한 만큼 인기도 많아서 주유소 근처를 한바퀴 돌아서 와야할 정도로 줄이 길었습니다. 주유 대기시간만 10여분을.....;;;;

어라? 왠지 익숙한 이름이 여기에... ㅎㅎㅎ
CJ슈퍼레이스에 참가중인 시케인팀의 메인스폰서 시케인 모터스가 여기있네요. 사실 시케인모터스 라는 이름을 경기 이외에는 처음 접하는거라 엄청 반갑기도 했는데, 그동안 시케인팀에 뭐하는곳인지도 제대로 몰랐다는걸 문득 깨닳게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쉽게도 별로 많은 정보는 나오지 않긴 하지만, 레이싱팀의 운영과 모터스포츠 마케팅 서비스, 자동차 경주장의 디자인과 건설 컨설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정도? 여기에 롯데마트를 레이싱팀의 메인스폰서로 영입하여 오토서비스 코너에 진입했다고 하는군요. [관련기사]
앗... 잠시 다른길로 빠졌었네요 ^^;;;;

인근 주유소와 리터당 100원가까이 차이가 나는 가격!!! 이정도면 인기있는이유가 확연합니다. 줄서서 기다린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ㅅ-b

일반유로 가득 주유를 하고.... 마음같아서는 싼곳에서 넘치기 직전까지 우겨넣고 싶었지만 여기서 가득 주유를 하면서 트립컴퓨터의 신뢰도를 확인하느라 주유가 한번 끊어진 후 정액 주유로....ㅜㅡ

트립A와 평균속도, 주행시간, 평균연비를 전부 리셋하고 출발~

화장실을 들리느라 휴게소를 한번 들리고 도착한곳은 문경에 있는 새재할매집!! 이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주위를 좀 둘러보다가 다시 출발~

올라가는길에 문막 ~ 호법구간과 수원 ~ 군포 구간에서 정체가 좀 있긴 했지만 나머지 구간은 별로 막히지 않고 부천에 도착했습니다.
중동쪽은 뭐 언제나 막히는군요.... 친구들과 저녁식사 후 화곡동을 찍고 시흥을 올때는 정체나 지체 없이 순조롭게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5시간 반동안 304KM의 여정을 평균 54Km/h로 이동한 최종연비는 13.3km/l!!!
제 운행 조건이 좋았던건지 앞서 시승한분들보다 연비운전이 더 습관이 들어서 인지 다른분들보다는 연비가 꽤 잘나온것 같네요 ^^;;;;
트립의 오차를 생각하면 실제 연비는 12.7km/l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디젤도 아닌 가솔린으로 이정도의 연비면 그다지 나쁜연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음과 진동도 없고 밟고싶을땐 시원하게 튀어나가주는데 연비도 이정도면 팔방미인 아닌가요? ㅎㅎㅎ

아.... 다만 시내주행... 아니 정지후 출발이 많은 분들은 그다지 좋은 연비를 기대하긴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사리를 쌓을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인내를 가지고 연비주행을 끝냈으니 다음에는 시원스럽게 가속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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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신평1동 | 롯데마트구미점 행복드림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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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대구로 가서 스포티지R 터보GDI 시승차를 인수했습니다.
시승을 시작하며 일단 미션도 미션이지만, 어차피 장기간 시승을 하면서 연비체크는 기본적으로 하게될텐데, 연비측정의 방법이 문제겠죠?
트립 컴퓨터가 없는 경우에야 Full to Full 혹은 주유경고등을 기준으로 체크하는수밖에 없지만, 요즘 대부분의 차량들이 트립컴퓨터를 달고 나와서 연비 체크하기가 좀더 수월해 지긴 했습니다만.... 뻥트립 트립컴퓨터와 실제 연비사이에 오차가 있을수도 있으니 마냥 믿을수도 없는노릇...
그래서 그랜저를 시승할때 했던것 처럼 Full to Full 로 트립 컴퓨터의 신뢰도를 확인해 봤습니다.

일단 인근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주유를 하면서 팍팍 느껴지는 유가상승... 그리고 주유 후 300미터도 못가서 리터당 50원 이상 싼 주유소를 발견했을때의 좌절감 orz

기름을 가득 넣은 상태에서 평균연비와 트립A를 리셋한 후 돌아댕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료를 1/2이상 소모한 시점에서 다시 주유소로...

258.6km를 주행하고 평균 7.8km/l의 연비가(새벽에 이동중 졸음이 너무 밀려와서...좀 밟았습니다 -_-)나왔네요. 계산상으로라면 33.15리터 정도의 연료를 소모했을텐데 트립컴퓨터가 정확하다면 33~34리터 사이에 주유가 끝나겠죠?

엌.... 주유량이 36.086리터... 계산해보니 실 연비는 7.18km/l 네요. 사실 한번의 비교만으로 얘는 오차가 어느정도다 라고 판단하기는 좀 성급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여러번 해보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이번 측정 결과로 봤을때 스포티지R 터보GDI의 트립컴퓨터는 Full to Full 이라지만 정액으로 끊어 넣으면서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약 0.5km/l 의 오차가 있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ㅅ-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편의상 연비측정은 트립컴퓨터를 기준으로 하겠지만, 위 측정처럼 어느정도 오차가 있음을 감안하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 피기 2011.04.19 11:49

    7.8km/l...시내주행이 아닌 고속도로 주행이었다면 감이 오는데요...ㅋㅋ

지난번 스포티지R T-GDI 시승단 발대식(?) 이후 3주가 흘러 드디어 제가 시승할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총 10개팀에 4번째로 시승을 하니 이미 제 앞으로 30명이 시승을 하며 스포티지R T-GDI의 정보를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지라 제가 더이상 뭘 할수있을지도 좀 난감하고, 반납 일자가 슈퍼레이스 1전과 겹쳐서 시승은 수요일까지...
살짝 막막하긴 하지만 열심히 시승하고 스포티지R 터보GDI의 정보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__)

  1. 피기 2011.04.19 11:50

    정말로 3주차도 할게 없어요....ㅠ.ㅠ
    심지어 4주차는...;;

스포티지R에 2.0리터 터보 GDi 엔진 라인업이 추가됐습니다. 벨로스터에 먼저 적용될거라고 예상했던 엔진이 기아에서, 그것도 SUV에 먼저 적용됐다는 점이 좀 의외이긴 한데요. 어쨌거나 직분사 + 터보 엔진을 한시라도 빨리 볼수있다는 점에서는 환영할만 한 일입니다.

261마력에 37.2kg.m토크로 3.0GDi(270마력) 엔진에 맞먹는 출력과 2.0 R엔진(40kg.m)에 맞먹는 토크를 보여주는군요.
SUV를 선택하는데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걸림돌이었던 분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이번 스포티지R의 변화는 엔진 라인업 뿐만이 아니군요.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습니다. 엔진보다는 이런 변화에 관심이 가는 소비자들이 많기때문에 이것 역시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변화라고 볼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스포티지R T-GDi의 강점은 가격입니다. 물론 공인연비에서는 4.4km/l 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가솔린 터보 특유의 고마력과 디젤에 맞먹는 토크, 낮은 배기량에서 오는 세금의 차이와 더불어 130만원 가량의 가격차이가 있습니다.(T-GDi의 경우 A/T 미션이 기본입니다)
이정도라면 기존 디젤 SUV에 만족하던 분들도 T-GDi 에 관심이 갈만 하지않을까요?

스포티지R T-GDi 출시와 더불어 페이스북에서는 스포티지R T-GDi의 소셜 시승단을 모집중인데요(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181496779#!/SportageR.TGDI?sk=app_4949752878) 저 역시 T-GDi를 최초로 체험해 보고싶은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소셜 시승단에 채택되어 T-GDi를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저의 기대에 어디까지 부응하는지 여러모로 확인을 해 볼수 있겠네요.
T-GDi에 관심은 있는데 이런 기회가 있다는걸 몰랐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바로 신청해 보세요.



어제 오전, 기아의 도심형 CUV 스포티지R 런칭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정보가 많이 알려져서 보여드릴건 사진과 현장영상 밖에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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