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GM대우의 브랜드를 쉐보레 로 변경한다는 마이크아카몬 사장의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뭐 기사에는 대우의 이름을 버린다느니 수입차가 된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보이는데, 까놓고 말해 GM대우 라는 브랜드에대해 좋은 인식도 별로 없었고 시장 점유율도 10%도 안돼는 상황에서 굳이 GM대우라는 브랜드를 가지고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GM대우 차량을 구입해서 따로 돈을들여 쉐보레 엠블럼으로 교체하는 케이스가 많은걸 보면 오히려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이번 아카몬 사장의 선택은 적절했던것 같네요.
음... 그런데 국내에서는 보통 '시보레' 라고들 발음을 했었는데 그건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더군요.(중국에서는 쉐불란 이라고 발음하던데 ㅎㅎㅎ)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발음은 쉐보레 입니다.

아래 영상은 아카몬 사장이 발표한 전체 내용인데요. 전부 영어로 된 발표긴 하지만 뒤쪽에 보이는 프레젠 테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내용은 짐작할수 있습니다.



  1. 레이나도 2011.01.22 08:19

    중간에 갑자기 방송금지용어가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1.22 14:57

      헐.. 확인했을때는 못들었던건데 그게 들어가있네요 ㅜㅡ
      카메라 단상위로 개념없이 쿵쿵거리면 왔다갔다거리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옆쪽에서 촬영하시던분이 광분했었는데 그때 같이 녹음된듯 ㅜㅡ

지난 주말, 군산 - 전주 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야 몇번 와봤던 곳이지만 동행이 있는지라 부두나 조선소 등을 돌아다니며 나름대로의 군산관광을 하고있었는데요. 

차량 선박장을 지나가던중 처음보는듯 하면서도 낮익은 차량이 잔뜩 늘어서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어렴풋이 보이는 황금빛 엠블럼과 MPV의 형태, 그리고 군산에 GM대우의 공장이 있는만큼 런칭을 기다리고 있는 올란도가 아닐까 싶은 마음에 적절한 곳에 차를 대놓고 카메라 하나만 들고 눈이 잔뜩 쌓여있는 철창 앞으로 뛰어갔습니다.

허허... 역시 올란도 였군요.(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ㄱ- ) 올해 런칭을 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많은 물량을 뽑아놨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여행중에 얻어걸린 의외의 수확이랄까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죄다 GM대우의 엠블럼이 아닌 시보레의 엠블럼인데 항구에 있는 만큼 전부 수출물량이라서 일까요? (아니면 누구나 추측하고 있는 그 이유? -ㅅ-) 아무튼 실제로 본 올란도의 모습은 컨셉때처럼 미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의 호감이 갈만한 디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MPV시장이 워낙 작아서 반응이 어떨지는 차마 예상이 안돼네요 ^^


  1.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11.01.12 10:23

    리어램프는 제네시스랑 마이 닮았다 ㅋㅋ

  2. 그냥 2011.01.12 18:11

    후덜덜한 뒷테 캬 이런의 뒷태를 본듯한.. 안습 올란도 컨셉으로걍 나오징..

시보레의 전기차 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자동차잡지 '모터트렌드' 에서 독자적인 연비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볼트를 타고 481km 를 주행하는동안  약 8.9리터의 가솔린을 사용해 평균 54km/l 라는 놀라운 연비가 나왔다고 합니다.
가솔린 엔진을 적용한 지금도 이정도의 연비가 나오는데 같은 방식으로 디젤 엔진을 적용한다면 리터카 (100km/l)를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시보레 브랜드가 런칭하고, 빠른시일내에 볼트를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격이 착할거란 기대는 안합니다...)

  1. 피기 2010.10.18 15:56

    꿈의 차네요. +_+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체커기를 두른 2012년형 카마로 Z28의 주행 모습이 영상으로 잡혔습니다.
이녀석의 본넷 안에는 CTS-V 와 같은 556마력의 6.2 슈퍼챠져 엔진이 들어가있어 제로백 3.9초의 가속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국내에 시보레 브랜드가 정식 런칭하면 이녀석을 국내에서도 볼수있다는 희망을 품을수 있을까요?


사진/영상 출처 : Worldcarfans.com


GM대우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시보레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4대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뭐.... 이미 컨셉으로로 공개가 됐던 모델들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컨셉이 아닌 출시를 앞두고 선보였으니 나름 의미가 다르겠죠?
컨셉에서 크게 달라진건 없어보이긴 하지만, 2011년 부터 판매에 들어갈 시보레의 신차들을 소개합니다~

컨셉모델때 받았던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했다는 분들이 꽤 있었던 올란도... 가솔린은 141마력의 1.8리터 엔진을 적용한 모델이, 디젤은 141마력과 163마력의 2.0리터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국내에선 그다지 수요가 많은 시장이 아니라서 그리 주목받지는 못할것 같지만 북미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아베오. 컨셉모델때부터 거의 변화가 없어보이는 녀석인데요. 가솔린은 70마력과 86마력의 1.2리터 엔진, 그리고 100마력의 1.4리터 엔진이 들어가고 디젤은 75마력과 95마력의 1.3리터 엔진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1.4리터 터보엔진과 1.6리터 엔진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1.4 터보엔진은 RS 버젼으로 따로 출시 한다고 해도 1.6엔진에 대한 언급이 없는건 GM대우 레이싱팀으로서는 좀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내 출시때는 좀 다른 엔진 라인업이 될수도 있으니 기대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시보레 앰블럼을 단 윈스톰. 캡티바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전면과 실내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곳이 없어보입니다.
얼마전 실제 모습을 봤었는데 뒤에서보면 똑같아 보이더군요 유로5 기준의 신형 디젤엔진이 적용되는것이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요? ^^;;;
캡티바의 엔진 라인업은 171마력의 2.4리터 가솔린과 163,184마력의 2.2리터 디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기존 윈스톰에 2.0리터 디젤엔진이 들어갔던걸 생각하면 국내 출시때는 엔진 라인업이 좀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라세티프리미어란 이름으로 사랑받고있는 시보레 크루즈의 헤치백 모델입니다. 엔진 라인업은 그대로 이어질듯 하니 디자인 취향이나 필요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겠군요.



  1. inside30 2010.10.07 03:05

    아베오...그릴을 너무 줄였어...
    그리고 RS모델이 없다면 완전 허빵...
    본문에선 크루즈 해치가 좋네~
    1.8 가솔린에 수동이면 딱이겠다..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8 01:12 신고

      ㅋ~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아베오는 RS죠.
      크루즈 해치백이 국내에 출시되도 여전히 1.8은 수동이 없을지도... 있는 수동도 없애고 있는판에 굳이 수동라인을 더 만들지 않을꺼같아요 -ㅅ-

오펠버전의 스케치만 돌아다녔던 시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 헤치백 버전의 사진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아직은 모터쇼에 공개될 쇼카의 사진이지만 양산될때도 이 디자인에서 큰변화는 없을듯 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뒷모습이 약간 아쉬운데 테일램프가 좀더 커졌으면 더 나아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Favicon of http://seopbong.tistory.com BlogIcon 인봉섭섭 2010.09.03 23:15 신고

    해치백도 이쁘네요 +__+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03 23:48 신고

      워낙 기본 디자인을 잘 뽑아놔서 어떻게 뽑아놔도 이쁘네요. 쿠페 버전은 안나오려나요? ㅎㅎㅎ

  2. 피기 2010.09.07 09:03

    ㅋ~ 이제 해치백버전이 나왔으니 해치백 쿠페만 나오면 되겠네요. ^^
    이왕이면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함께 나와서 WRC에도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6리터 트윈터보~ 이야 상상속이지만 정말로 멋질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07 10:50 신고

      정말 라프쿠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포츠 드라이빙에 맞는 파워트레인을 갖춘 트림을 따로 만들어놓으면 디자인만 원하는분들과 퍼포먼스까지 원하는분들을 모두 만족시키지 않을까요? ㅎㅎㅎ

미국인들에게 사랑받고있는 슈퍼카인 만큼 콜벳의 차기 모델에 대한 루머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드디어 시보레에서 차기 콜벳에 대한 정보를 살짝 언급해서 일부 루머들을 잠식시켰습니다.

일단.... 미드엔진이 적용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미드엔진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리고 습식 듀얼클러치미션이 적용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모든 메이커들이 습식에서 건식 클러치로 바뀌어가고 있는 이유는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지만 건식 클러치 유닛 생산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V6 콜벳은 이미 GM이 발표한대로 직분사 스몰블럭 V8엔진이 적용될것이라고 합니다만 하이브리드 기술의 적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정도면 항간에 떠도는 차기 콜벳에 대한 루머는 전부 밝혀진건가요? 뭐든 딱부러지게 그렇다 아니다 로 발표해주면 좋을텐데 메이커의 입장때문인지 항상 여운을 남기며 발표하는게 좀 아쉽네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8.14 12:03

    미드엔진은 헛소문이었군요 ㅜ

  2. 그냥 2010.08.15 04:16

    디자인이 미래지향적인데요...

    그동안 콜벳은 과거형의 디자인이라 별로였는데... ^^

    카마로처럼 좋은 변화인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8.15 12:56

      사진의 C7 스팅레이 컨셉도 50주년 기념 오마쥬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두번째 사진에 보면 베이스가 된 모델이 바닥에 비춰지고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ryan62103074@yahoo.com BlogIcon Ryan Lee 2010.10.06 12:41

    하하~!!나는 콜벳을 82년형과 09년형을 2대 소유하고 있는데요~콜벳의 역사부터~콜벳의 할아버지들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올림니다.콜벳이 미드엔진이되면 그건 콜벳이라고 할수 없죠?? 스팅레이는 63년도부터 82년까지 나왔던 콜벳의 구형 모델들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그리고 이 콜벳은 Mustang 이나 Camaro하고는 비교도 할수없는 고급 스포츠카람니다.미국인들은 이차에 대한자부심이 대단합니다.페라리나 램브기니만큼요~이 차는 콜벳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미국인들을 흥분시키는 차인데요~말 그대로 그명성을 음미하면서~천천히 운전하고 다니는 차네요.이 차가 빠른건 모두 알고있으니까요~^^*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시보레 볼트의 유럽형 쌍둥이 모델 오펠 엠페라의 구동방식이 기존 볼트에서 보여줬던 볼텍 방식과는 다르게 셋팅되어 나올거라고 하는데요. 기존 볼텍방식은 가솔린 엔진은 단지 발전만 하고 전기 모터의 힘으로만 구동하여 장거리 주행에 초점을 맞춘 반면 엠페라에는 고속주행을 위해 가솔린엔진이 직접 동력도 생산해 낸다고 합니다.

이는 '하이브리드가 아닌 초 장거리를 운행할수 있는 전기차'라는 볼트의 컨셉에는 맞지 않기는 하지만, 아우토반을 통해 고속으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유럽의 소비자들이 좀더 파워풀한 고속주행을 원한다고 유럽 GM이 판단한게 아닐까 라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이 오히려 미국보다 작고 출력이 낮은 차량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한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들리고 있네요.

어쨌든 아직 GM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소문일 뿐이니 공식적인 발표때까지는 속단하긴 힘들것 같군요.



  1. 해일링 2010.07.01 22:21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스타일은 볼트보다 더 맘에 듭니다.
    GM이 미국과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려고 하는건 아마도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두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면 한가지에 올인하는것보다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기술확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02 02:50 신고

      음... 저와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는 GM이 미국과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것은 두 지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고,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시보레 크루즈)의 북미 판매가격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북미에서 판매되는 등급중 가장 아래급인 LS 버젼에는 16,995달러부터 시작되며138마력의 1.8리터 에코텍 에진진과 6단 수동미션, 10개의 에어백, 트랙션 컨트롤, ABS, 스마트키가 기본장착되어있다고 합니다.

18,895달러부터 시작하는 LT는 에코텍 1.4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오토미션이 적용되고 Eco버전을 선택할 경우에는 6단 수동미션과 17인치 휠과 저연비타이어 그리고 에어로패키지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최고등급인 LTZ는 22,695달러로 책정되었으며 1.4리터 더보엔진과 6단자동미션, 크루즈컨트롤, 가죽시트, 블루투스, USB오디오, 핸들리모콘, 후방감지기, 18인치휠이 기본 장착되고 네비게이션, 9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파이오니어 스테레오 오디오, 히팅시트와 RS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본 모델을 봤을때 수동 변속기가 들어간걸 감안하면 오히려 라프ID 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있는데요. 그래도 1.4터보 엔진이 올라간 LT 모델과 Eco패키지, RS 패키지를 선택할수있는건 부럽습니다. 국내는 1.4터보엔진이 들어간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 없는걸까요? ㅜㅡ


  1. 퍼플카우 2010.06.06 11:32

    라인업이 좋군요

  2. 1.4 터보... 2010.06.06 22:35

    1.4 터보는 국내 출시하면 상당히 환영받을 텐데 말이죠...
    세금 문제 때문이라도 1.6이나 1.8보다 차가격이 높아도 잇점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GM에서 국내 사정을 잘 고려해 봤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7 13:42 신고

      세금문제도 있지만 연비역시 1.4터보가 유리한점이 있을것 같네요. 분명 국내시장에도 1.4터보 모델에 대해 고려하고있을텐데 웬만하면 출시하는쪽으로 결정났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6.07 08:29 신고

    쩜사 터보 가격이 후덜덜한데?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7 13:44 신고

      음.... 환산해보면 대략 2300만원대 이긴 한데 1.8엔진 올라간 모델이 2천만원대인걸 보면 국내에 출시할땐 좀더 낮은 가격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4. 그냥 2010.06.08 03:29

    아 이런 1.4 터보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높은것을 보니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아베오 1.4 터보가격대도 대략....

    훔 아반테 가격도 기본이 200이상은 오르겠군요.

    쩝 아반테의 성능에 대비한 라프 터보모델 출시해도 가격 때문에 시장반응이 미미할듯 하네요.

    내년 자동차 연비 위주의 세금방식이 바뀌는것도 허접한 자제쓰며 중량을 가볍게 한 현기차에 유리한판에

    GM대우차는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여전히 경쟁력이 밀릴듯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9 21:12 신고

      음... 터보 엔진의 가격이 더 비싸니 가격 상승은 어쩔수 없긴 하지만 GM대우에서 얼마나 적절한 가격에 내놓느냐가 중요하겠죠...

  5. 그냥 2010.06.10 17:54

    저도 같은 생각을....

    내년에 출시될 아베오 터보와 카마로의 가격대가 매우 궁금하네요.

    우선 예상 가능한것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알페온의 가격대를 보면 지엠의 의중을 예측할수 있겠죠.

    단순히 눈앞의 이익에 쏠려 높은 가격에 출시된다면... 반대로 장기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적당한 가격대와 현기차와 다른 차별화가 성공하면 국내에서 더 이익을 얻을수 있을텐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11 01:30 신고

      카마로는 아마도 머스탱과 비슷한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 추측되구요. 아베오 터보는 기본 엔진가격대가 있어서 어느정도의 가격대는 생각하고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아베오와 함께 볼트 MPV5 역시 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전반적인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지만, 간지나는 루프 조명이 가장 인상깊었던 모델입니다. 마크리에 도입한 시크릿도어 에 이어 MPV5에는 시크릿 도어캐치(?) 가 적용되어 있네요. 편의나 안전상으로는 별로 메리트가 없어보이지만 디자인이나 공기저항 측면에서는 좀 유리할수 있겠네요.

루프만 보고 성급하게 올란도로 판단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MPV5 더군요. 급 정정합니다;;;;
MPV5는 볼트 시리즈의 웨건형 모델로 올란도를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볼트와 같이 전기모터를 이용해 150마력의 출력을 보여주며, 1.4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충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1. Favicon of https://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5.03 13:06 신고

    엇 이 올란도는 부산 모터쇼에 나온 쇼카가 아닌 양산형 모델인가요? 양산차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했는데, 이게 양산차라면 꽤 잘나온 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5.03 15:12

      양쪽 모두 양산 단계는 아니지만 양산시에도 크게 달라질것 같지는 않네요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05 16:46 신고

      부산모터쇼에 선보인 올란도를 베이스로 한 볼트의 웨건형 버전, MPV5 였네요.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2. ethicsajm 2010.05.03 19:33

    이건 올란도의 전기차 버전 아닌가요?
    양산차랑은 좀 다를 듯 한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05 16:45 신고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알고보니 올란도의 전기차 버전 MPV5가 맞구요. 급하게 수정했습니다. ^^;;;


젠트라X 의 후속으로 알려진 시보레의 아베오RS. 이녀석을 처음 만난것이 디자인센터를 방문했을때였는데요. 껍데기만 볼수있던 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차량 안쪽까지 들어가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2열에 적용된 시크릿도어는 모양만 있네요 ^^;;;;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1.4터보 엔진과 6단 수동미션의 궁합으로 퍼포먼스에 대한 갈증또한 해소해 줄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의 젠트라X 보다 훨신 더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의 컨셉에 어울리는 녀석 같습니다.
GM대우에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이녀석만 빨리 좀 내보내 주세요 ;ㅁ;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한 다음날, 설불란 이란 메이커의 딜러십 매장을 방문해 봤습니다. 설불란이 뭐하는 메이커냐구요?

GM대우 차량에서 자주 보이는 엠블럼이죠? 바로 시보레 의 중국식 표현이랍니다. '쉐부란' 이라고 읽더군요 ㅎㅎㅎ
중국에서는 영어로 된 이름이라도 한자에 맞춰 쓰고 있어서 이런 모습이 보이는건데요. 라세티 프리미어의 수출명인 크루즈 의 경우는 '구로자' GM의 다른 브랜드인 뷰익은 '베익' 이라고 쓴답니다. 그럼 중국 시보레 딜러십을 스케치한 영상을 잠시 감상해볼까요?



중국의 딜러십은 미국과 판매방식이 유사하여 딜러십에서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되어있는 차량들을 보니 여기선 라프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것 같아 물어봤는데, 처음 런칭하고 부터 올해 3월까지는 계속 주문이 밀려 색상이나 모델에 따라 2주~2개월정도 기다려야 차를 받을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4월달 부터는 좀 안정이 되서 2~3일 정도면 차를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딜러십 책임자와의 대화를 통해 경쟁차종이나 판매량, 브랜드 이미지 등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질문을 가장 많이한 백미러님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전 여기서 살짝 바톤을 터치하겠습니다 ㅎㅎㅎ

이 전시장에서 또한가지 반가운녀석을 볼수 있는데 바로 '범블비' 카마로 SS 였습니다. 한화로 약 2억 5천 정도의 가격을 가지고도 거의 한달에 한대 꼴로 판매가 되고있다는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면 어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할지, 합리적인 가격대에 책정이 되면 어느정도나 호응이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북경에서 방문한 시보레 전시장에서 만나본 범블비 - 카마로. 국내에선 정식으로 판매는 하지 않고 있는데요. 한가지 희망이라면 GM대우에서 덜컥 카마로를 들여오겠다고 발표하는 거겠죠?
이제껏 GM대우에서 GM 산하 메이커의 차량들을 들여온 전적을 봐서는 가격도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될듯 싶은데요. 일단 꿈에젖은 이야기는 뒤로하고 이날 만나본 카마로SS를 한번 살펴볼까요?

ㅋ~ 노란색이었으면 더 좋을뻔했지만 빨간 범블비도 멋지군요. 특히 저 시니컬한 눈과 대조되는 헤벌쭉 웃는 입은 매력의 극치!!!!

생전 처음으로 들어가본 머슬카의 실내... 일단 공간도 넓고, 시트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일단 제가 앉아본 2도어 차량중에서 2열 하나만큼은 가장 편할것 같네요. 등받이 각도도 괜찮고 레그룸도 심각하게 널널합니다. ㅎㅎㅎ

마지막은 머슬의 꽃 우릉우릉한 8기통 엔진!!!! 언제쯤 이녀석을 타볼날이 올까요... 저도 타본이들이 이야기하는 아메리칸 머슬의 매력이란걸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ㅜㅡ
포드의 머스탱이 카마로를 의식해 출력을 올린데 이어 시보레 역시 카마로의 엔트리 엔진인 V6 3.6 직분사 엔진을 향상시켜 312마력 38.5토크로 끌어올린 2011년형 카마로를 내놓았습니다. 8마력의 미미한 차이지만 포드와 시보레의 미묘한 자존심 싸움인지도 모르겠네요 ^^;;;

2011년형 카마로는 엔진의 성능향상 이외에도 콜벳에서 볼수있었던 HUD를 적용해 차량의 속도나 RPM, 기어변속, 외부온도 등의 정보를 전면 유리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1. Roen 2010.04.11 09:54

    뽀대는 나지만 ㅋ 머슬카는 연비가 안좋아,,, 그닥 맘에 안들어하는 1인,, ㅋ

    색깔이랑 디자인은 정말 남성적이라 끌리는 군요 ^^ 인테리어도 사이버틱한 느낌?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11 16:58 신고

      출발할때 우렁찬 소리를 내면서 빠르게 가속하고 100Km/h 가 되면 항속기어를 찔러넣고 거의 아이들에 가까운 RPM으로 주행하는게 진정한 머슬을 타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한때 머스탱을 타고다녔던 녀석이 시내에서는 몰라도 고속도로 연비는 좋은편 이라고 하더군요 ^^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인 크루즈 Eco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가솔린 1.6, 1.8, 디젤 2.0 모델과는 달리 1.4 VVT 터보 엔진을 얹은 모델인데요.
6단 수동미션을 적용한 크루즈Eco의 고속도로연비는 약 40mpg(약 17km/l)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준중형 크기에 소형차급의 연비를보여주는데는 에코텍 1.4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미션 이외에도 에어댐의 설계와 속도에 열고 닫히는 그릴뒤에 위치한 셔터를 통해 공기저항을 줄인것과 17인치 경량휠에 친환경 타이어를 적용한 것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에코에 대해 연비로 일단 강조를 하고는 있지만 연비가 좋다고 해서 결코 퍼포먼스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크루즈 에코의 0-60mph(약 96.5km/h)는 수동이 10초, 오토가 9초 로 라프ID의 11.5초(0-100km/h) 보다 약간 더 빠른 가속력을 보여주니 말이죠.


크루즈 에코는 RS 모델과 함께 올해 3/4분기 중에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국내에서도 입증된 뛰어난 안전성과 상품성을 보여준 바가 있는 라프에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이 탑재된 크루즈 에코.... 국내에도 에코 라인업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된 그대로 말이죠 -ㅅ-

  1. 짱췐 2010.04.05 21:15

    라프 이쁘지요.

    에코 차량이 나왔다니 사회 초년생으로 몰고 다니기엔 더없이 좋겠네요.

    색깔두 너무 이쁘고 ㅎㅎ

    기사 늘 잘 보고 있어요~

이번 뉴옥 모터쇼에서 시보레 크루즈의 드레스업 버전 크루즈RS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드레스업이라는 말 그대로 크루즈 Eco에 사용된 1.4리터 VVT 터보 엔진이 적용되어 퍼포먼스 상에선 큰 변화가 없지만, 안개등이나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휠에 235/40/19 규격에 타이어가 적용되어 노멀버전 보다는 좀더 자세가 나오네요 ^^

실외 뿐만 아니라 실내에도 블랙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인테리어를 선호하기에 더 끌리네요 ^^

크루즈 RS는 물론 아직 크루즈의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올해 3/4 분기에는 결국 코발트의 자리를 대체할듯 합니다.


  1. 짱췐 2010.04.05 21:16

    뒤좌석은 매후 작아 보니네요. 제 눈에만 그런가요 아님 앞좌석으로 너무 뒤로 밀은 건가,,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5 21:34 신고

      아마도 시트 조절을 저렇게 한거겠죠? 기본적으로 차체는 라프랑 같으니까요.

  2. 아침의향 2010.04.06 00:27

    1.4 터보 아주 매력적인 엔진인데...
    GM대우에선 왜 판매를 안할까요?

    국내 준중형차중에 판매량이 가장 적던데...
    라인업을 늘려서러도 판매량을 증가시켜야하는건 아닌지...

    라프 외관디자인은 상당히 좋은데...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6 07:40 신고

      1.4 터보 엔진은 아무래도 국내 생산이 없는 상태라 쉽게 적용하기는 힘든거 같더군요. 가격 문제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 언젠가 들여오지 않을까요?

  3. info 2010.05.06 11:45

    확실한 정보통에 의하면 RS버젼 국내 3분기 출시예정입니다.
    1.4 터보 스펙 유지되고, 제가알기론 18인치 정도 큰 차이없이 출시될 예정이랍니다.

국내에 판매중인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가 해외에서는 시보레 크루즈 로 판매되고 있다는건 익히들 알고 계실텐데요.
올해 CJ 슈퍼레이스 부터는 GM대우 레이싱 팀에서도 기존 라세티EX 에서 라세티 프리미어를 기반으로 한 레이싱카로 출전하겠다고 발표를 했고 현제 레이싱카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시보레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는 이미 시보레 팀에서 크루즈를 기반으로 한 레이싱카로 2009년 WTCC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적이 있는데요.
바로 그 시베로 크루즈 레이싱카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익살스러운 모습의 시보레 팀에서 도색도 채 안되어있던 바디에서 레이싱카가 만들어 지기까지의 과정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4.04 09:01

    저것과 비슷한 동영상이 후돌이형 손에서도 나올 것 같은데요?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4 09:38 신고

      ㅋ~ 그러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영상을 만들어 봐야지 ^^

Opel Ampera.


도심에서의 하이브리드가 매우 높은 연비 효율을 보여주고, 장거리 주행을 할때는 가솔린에 비해 디젤 엔진이 매우 높은 연비 효율을 보여줄 겁니다.
만약 이 두가지가 서로 만난다면 최고의 연비 효율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저같은 사람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메이커에서는 오래전 부터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을 연구/개발 해 왔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잡지 AutoCar 에 의하면 GM이 디젤 하이브리드를 오펠/복스홀의 아스트라나 인시그니아 같은 일부 모델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고 아마도 2012년이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거라는 멋진 소식을 전했는데요.


현실적으로 메이커들이 디젤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기 힘든 이유는 높은 연구개발비와 생산비용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을 봐도 하이브리드나 디젤 차량이 가솔린 차량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GM은 유럽 시장 기준으로 기존 하이브리드에 비해 1000유로정도 상승 된 가격으로 내놓을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M에서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방식은 아마도 볼텍 방식일 텐데요. 이것은 곧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이 시보레 볼트와 오펠 엠페라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소식이 들리고 나니 볼트에 대한 기대가 더더욱 높아지네요. 하루빨리 국내에서 볼트를 만나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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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GM의 전기차 시보레 볼트의 첫 출시지역은 기존의 충전 설비에서 전기 공급이 가능한 캘리포니아주 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GM은 캘리포니아 공공 교통시설부문과 협력관계를 맺고 시보레 볼트 100대를 공급하는 한편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500곳의 전기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국내에는 언제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생산 단가 자체가 비싼 차 인 만큼 착한 가격에 만나보긴 힘들듯 합니다.

GM의 전기차 볼트의 핵심부품이라고 할수있는게 배터리팩이죠. 그 배터리팩 생산라인에서 첫번째 배터리 팩이 완성되어 나왔습니다.
워낙에 기대가 큰 차량인 만큼 첫번째 배터리 팩이 나온것도 기념 행사를 하는 모양이군요 ^^
배터리팩이 생산되어 나오기 시작하면서 양산의 첫 발을 내딛은 Volt에 대한 GM의 예상은 2010년 말에는 1000대 이상의 Volt가 도로위를 돌아다니는 거라고 하네요. 그 1000대 이상의 Volt 중에 대한민국의 도로위를 달리고 있는 녀석도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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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배터리 팩도 나왔겠다 이제 시보레 볼트가 슬슬 양산을 시작하고 있을텐데요. 볼트의 경제성과 실용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
분명 거기에 끌려 사고싶어 하는 분들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실 구매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가장 큰 변수는 가격입니다.
GM측에서는 2010년 하반기 까지는 확실히 알수 없지만 아마도 $40,000 는 넘기지 않을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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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10.01.13 09:46 신고

    볼트 잘 팔려야 함.....
    왜냐구? 난 LG화학에 투자했거던....^^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1.13 13:44

      ㅋㅋㅋ 아마도 많이 팔릴만한 가격대로는 안나올듯 한데요?

지난번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미리 보고 온 젠트라X 의 후속 T-300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제가 본 목업 모델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나왔군요. 란에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섞어놓은듯하다는 표현이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ㅎㅎㅎ

T300 관련 포스팅들

GM의 글로벌 소형차 개발 본부인 GM DAEWOO가 디자인을 주도한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컨셉트카는 이번 모터쇼에 '시보레 아베오 RS (Chervrolet Aveo RS)’ 쇼카(show car)라는 이름으로 전시되며, 이번 디자인 컨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돼 향후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기존 모델(젠트라 및 젠트라 엑스)보다 더욱 크고 넓어진 외관 및 실내 공간, 그리고 스포티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특히, 일렉트릭 보라카이 블루 색상으로 마감된 외관은 통풍구가 위아래로 나뉘어진 듀얼 그릴과 원형의 테일 램프와 더불어 역동성을 더해 주며, 보다 강조된 공기 흡입구는 안개등과의 조화를 통해 강인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돌출형 헤드램프는 램프가 겉으로 노출된 듯한 입체적인 느낌을 제공하며 알루미늄으로 주위를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높은 벨트라인과 낮은 루프라인으로 조화를 이룬 바디 라인은 보다 날렵하면서도 안정된 차체를 구성하며, 호박색의 방향 지시등이 사이드 미러에 장착돼 있어 고급차와 같은 이미지를 주고, 대형 19인치 5 스포크 휠을 장착해 차량에 볼륨감을 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T-300의 외관은 어떻게 흠잡을 곳이 없는듯 합니다. 무슨 다른표현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겉모습만 봐도 지르고 싶습니다 ㅜㅡ

이번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 인테리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넓어진 실내 공간과 더불어 블랙 계열로 강조한 고급스러운 색감인데요
특히, 블랙과 블루 계열 색상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컬러는 보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차량 시트와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기어 시프트 등 실내 곳곳에 외관 색상과 동일한 보라카이 블루를 적용, 외부 차체와의 일체감을 추구했습니다. 
아이스 블루 색상의 오디오 디스플레이 조명은 보라카이 블루 색상과 조화를 이뤄 전체적인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네요.

차량의 기어 시프트, 음향 시스템, 온도조절 기능, USB 포트 등이 하나의 센터 스택에 장착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뒷좌석 시트를 180도로 평평하게 눕힐 수 있어 여행을 떠날 때 큰 짐을 싣기 편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라프에 적용되었던 트립 모니터는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시에는 7인치 스크린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김태완 디자인 부사장님께 들은 이야기에요~) 디자인센터에서 직접 수정하는 만큼 애프터 마켓보다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줄듯 한데요. 아마도 그렇게 되면 이후에 출고되는 라프에도 같은 옵션을 적용할수도 있겠네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 DOHC 엔진(1.4L Ecotec turbocharged engine)을 탑재,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최적의 조화를 이뤄 강력한 파워는 물론,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할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엔진이 라프 1.4터보에 들어가는 엔진이겠죠?
이번에 나올 젠트라X 야 말로 "나는 오늘 달려야겠다" 라는 광고문구에 딱 어울리는 차량이 되겠네요.

언제쯤 양산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소형차 시장을 사로잡을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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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에서 만든 라세티 프리미어의 수출형 모델이 시보레 크루즈 라는건 익히 아실겁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중인 라프는 1.6 / 1.8 / 2.0 디젤 의 3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북미 수출형에는 1.4 터보 모델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터보 크루즈는 138마력, 20.46Kg/m토크의 1.4 터보 엔진에 6단미션( A/T, M/T)을 적용할 예정이며, EPA 공인 고속도로 연비가 17Km/L 정도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다운사이징 터보 라인업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불확실한 수요때문에 쉽사리 내놓을듯 하진 않군요. (라프ID 에서 수동미션이 빠진 이유도 수요가 너무 적기때문이었죠 아마...) 1000명쯤 예약구매로 계약하면 내놓을까요?
독일의 튜너 Loma Performance 에서 콜벳 C6을 위한 튜닝킷을 공개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영감을 얻어 C6.BlackforceOne 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이 킷은 콜벳 C6 엔진에 트윈터보를 얹어 엔진출력 783마력에, 휠마력 666마력(악마의 휠마력?!?!)으로 제로백 3.4초, 최고속도 330Km/h 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C6.BlackforceOne 킷은 단 25세트만 한정판매될 예정이며, Essen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튜닝되지 않은 순정상태의 콜벳이라도 어서 보고싶군요. 시보레 브랜드의 한국진출 확정으로 범블비로 더 알려진 카마로와 콜벳Z06 이 유력한 도입모델이라고 하는데.... 조만간 고속도로에서 재미있는 광경들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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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_A 2009.11.29 12:06

    ZR1이 아니고 C6인건....ZR1은 손댈데가 없어서일까나....

1967년 ~ 1968년 사이에 생산되던 쉘비의 GT500 머스탱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당시의 디자인으로 재생산된다는건데.... 아직은 컨셉만 잡힌 상태라 자세한정보는 없지만 기존 오너들에게 사랑받았던 모던한 퍼포먼스에 슈퍼카 급의 출력을 보여줄것이라 기대됩니다.
음.... 일단은 디자인만 봐도 땡기네요. 북미시장에서도 이녀석이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매니아들이 수두룩 할듯 합니다.

맨 아래 노란색은 범블비를 떠오르게 하는 페인팅....
  1. Hoo_A 2009.11.04 13:28

    크아 무식을 뽐냈다는....
    쉘비(쉐비인줄 알았다는)가 왠 머드탱? ㅋㅋㅋㅋ
    무식한 저를 용서하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04 13:35

      사실 저도 외국기사를 본건데 무식해서 제대로 번역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차음엔 쉐비인줄 알았어용

  2. 행자 2009.11.04 13:51

    쉐비는 울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ㅋㅋㅋ 시볼렛 ... 미국애들이 하는 발음은 쉐볼렛 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줄여서 쉐비라고 하구요

    쉘비는 머스탱의 튜닝버전으로 완전히 별개의 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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