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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람보르기니, 듀얼클러치를 능가하는 변속기를 선보이다. 람보르기니에서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모델에 장착될 새로운 6.5리터 V12 엔진과 이와 궁합을 맞추는 ISR 변속기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6.5리터 V12 엔진은 최고출력 700마력과 최대토크 70.4kg.m 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형 엔진보다 더욱 흥미를 끄는건 바로 ISR이라는 신형 변속기인데요. ISR은 클러치가 없는 자동형 수동변속기로 빠른 기어변속으로 사랑받고있는 듀얼클러치 미션보다 약 50%가량 빠른 기어변속을 보여준다고 하니 손가락 냄새만 맡아도 변속이 되는 수준인건가요? ㅎㅎㅎ 게다가 79Kg에 불과한 무게는 차량의 경량화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무르시엘라고의 단종소식에 람보르기니에 대한 애정이 살짝 식어가는 가운데(단지 외형떄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 더보기
콜벳의 심장을 얹은 복스홀의 머슬카 VXR8 오펠의 영국판 브랜드인 복스홀이 영국산 머슬 세단을 베이스로 만든 VXR8 판매에 이어 이번에는 시보레의 슈퍼카 콜벳의 엔진을 얹은 2011년형 VXR8 을 선보였습니다. 홀덴의 HSV GTS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이 모델은 유럽에서는 오직 영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형 VXR8은 컨셉카에 가까운 외관에 콜벳에서 사용되었던 LS3엔진(6.2L V8/431마력/550N) 을 얹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또한 LSD를 장착하고 런치컨트롤까지 탑재하고 있어 제로백 4.9초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속은 250km/h 에 리밋이 걸려있다고 하는군요. 서스펜션은 전면 맥퍼슨 스트럿, 후면 멀티링크 구조에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가 탑재되어있습니다. M.. 더보기
고속도로에서 만난 GM대우의 신차 아베오 지난 토요일 청평으로 가는길에 고속도로에서 낮선듯 익숙한 테스트차량을 한대 발견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운전중이 아니라 맘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ㅎㅎㅎ 조금더 가까이서 살펴보니 내년에 출시예정인 GM대우 젠트라X 의 후속 아베오 였습니다. 맨날 퍼런녀석만 보다가 흰색을 보니 조금 색다르네요. 이미 공개되긴 했지만 공도에서 위장막을 벗긴 차량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ㅎㅎ 보통 테스트차량들은 사진을 찍어대면 도망가던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한 쿨한 외국인 테스트드라이버. 덕분에 톨게이트에서 이렇게 바로 붙어서 볼수있는 기회까지 생겼네요. 사실 이런 디테일의 사진은 제가 처음일줄 알았는데 오늘 다음 메인에 누군가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 떳더군요. 출처는 보배드림이라던데 약간 아쉽네요 ㅎㅎㅎㅎ 사실.. 더보기
피아트 500에 0.9리터 트윈에어 엔진 적용 피아트가 2010년형 피아트 500에 신형 2기통 터보엔진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0.9리터 2기통 트윈에어 엔진은 기존에 비해 30% 향상된 연비(약 24.2km/l)를 보여주며, 이 엔진을 얹은 피아트 500은 최대출력 85마력에 제로백 11초의 성능을 보여주며, 최고속도 108마일(173km)까지 낼수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1리터도 안되는 배기량이라고 우습게 볼 정도는 아닌데요? ㅎㅎㅎ 더보기
[2010 베이징] 캐딜락 CTS 와 에스컬레이드 하이브리드의 엔진 상하이 GM의 캐딜락 부스를 둘러보니 2개의 엔진을 볼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더군요. V6 3.0 VVT 직분사 엔진이야 CTS 에 들어가는걸 익히 보아왔지만 V8 6.0 VVT 라니... 에스컬레이드에 들어가는 엔진은 6.2리터 엔진으로 알고있는데 이녀석은 어디에 들어갈까요? 바로 에스컬레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입니다. 에스컬레이드에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는것도 놀랍지만, 기존 배기량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것도 참 놀랍긴 하네요. 역시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려먼 이정도 품위는 유지해 줘야하는듯.... 더보기
닛산-르노 엔진 공동이용 확대.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 자동차가 엔진의 공동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루이 슈바이처 르노 회장이 1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닛산의 최대 주주인 르노는 현재 닛산과 일부 엔진을 공동이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신규 계획에서는 원칙적으로 공용을 전제로 개발·생산체제를 갖출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의 주특기 분야로 르노가 디젤, 닛산이 휘발유 엔진에서 개발을 주도, 양산 효과를 통해 비용절감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엔진은 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장치이지만 단독으로는 개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제휴를 통해 난국을 극복한다는 것이다. 슈바이처 회장은 닛산과의 제휴 강화에 대해 "부품과 엔진의 공동이용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