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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벨로스터의 런칭쇼의 피날레, 미션쇼 파이널 파티의 현장 지난 3월에 런칭파티를 시작으로 10명의 연예인들과 함께 7가지 미션을 수행했던 벨로스터 원정대의 마지막을 알리는 파티가 몇일전 청담동 클럼 앤써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파티에서는 흥겨운 DJ쇼와 마이티마우스의 공연과 함께 각 7개 미션의 우승팀에 7대, 그리고 현장에 있는 모든이들을 대상으로 1대 총 8대의 벨로스터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럼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었던 벨로스터의 피날레 파티 현장을 한번 보실까요? 벨로스터의 런칭쇼는 볼륨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출시된 어떤 차량보다 화려하게 대규모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는 벨로스터가 PYL(Premium Youth Lab)이라는 브랜드로 젊어지려는 현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첫번째 모델이라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 2011. 5. 6.
2011 서울모터쇼 - 아우디 부스 탐방기~ 지난 일요일, 2011 서울모터쇼가 폐막을 했는데요. 프레스데이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부스별로 제대로된 사진과 영상이 없어서 다시 갈 날만을 벼르고 있었는데 결국 다시 방문을 못했네요 ^^;;; 그래서 그나마 사진이 좀 있는 부스를 찾아보니 아우디와 현대 정도? 그래서 우선 아우디 부스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 부스의 이슈라면 홍보대사 지진희씨의 출연과 e-Tron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는것, 그리고 남성모델의 기용과 포토 컨테스트가 아닐까 하는데요. 아우디의 부스는 미디어 컨퍼런스를 하기전에 모델들의 워킹쇼가 있을정도로 많은 모델이 많았는데요. 보통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은 거의 여성모델들이 주를 이루고있는데, 아우디 부스에서는 오히려 남성 모델이 더 많아보입니다. 조금은 낮선 분위.. 2011. 4. 12.
[2011 서울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 현장 - 시트로앵 이번 부스는 꽤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낄 브랜드 시트로앵 입니다. WRC에서 맹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시트로앵은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시트로앵의 인지도를 높이는게 중요할듯 한데요. 차량의 디자인이나 기본기가 괜찮은 브랜드라 조만간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를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물론 운영만 잘 한다면 말이죠 ^^;;; 201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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