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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올뉴 XJ 스페셜모델과 75주년 기념 컨셉모델 발표

재규어가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 올뉴 XJ의 스페셜 모델인 올뉴 XJ 센티넬 을 발표했습니다. 올뉴 XJ 센티넬은 올뉴 XJ를 기본으로 한 방탄 모델로서 차량 방탄업계의 선두주자 센티곤社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계되어 듀폰社의 고강력 합성섬유인 케블라 로 차체를 제작하여 실내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유럽 표준 방탄 기준인 B7 탄도 방탄등급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B7의 방탄등급이라고 하면 어느정도의 보호 효과를 주는지 전혀 감을 잡을수 없을텐데요. 올뉴 XJ 센티넬은 기관총, 차량 하부에 수류탄 투척 또는 15Kg TNT가 차량 주위에서 폭발해도 탑승자를 지켜줄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완전무장으로 인한 중량 증가에도 385마력 5.0리터 V8 직분사 엔진 탑제로 최고시속 195km/h, 0-100km/h 9.7초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올뉴 XJ 센티넬은 이달 말에 개최되는 2010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고 하네요.

센티넬 모델에 이어서 선보인 모델은 재규어 창립 75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한 XJ 75 플래티넘 컨셉 모델로 이달 14~15일간 캘리포나아주에서 열린 클래식카 축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에 전시되었다고 하네요.
이 컨셉모델은 XJ의 맞춤형 디자인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시한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재규어 XJ75 플래티넘 컨셉트의 외관은 화이트 블랙 색상의 대조를 통해 플래티넘 메탈 색상을 충실히 표현했고, 프론트 사이드, 리어 실을 더욱 낮고 볼륨감 있게 디자인하였으며, 특수 제작된 22인치 블랙 메탈 휠을 장착하였습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와 블랙의 대조를 테마로 적용해 에어벤트와 베니어 표면에는 화이트를 적용하고, 시트와 헤드라이너에는 다이아몬드 무늬로 박음질된 고급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외에도 중앙 콘솔에는 세계적인 수공예 시계 제작업체인 영국의 브레몬트社 에서 맞춤 제작한 수공예 시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1200W 출력의 B&W(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하고, 돌비 프로로직Ⅱ(Dolby® Prologic®)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2개의 서브우퍼 2개의 도어우퍼를 포함한 20개의 스피커가 최적의 위치에 장착되어 실내 어디에서도 오페라 홀과 같은 최상의 음향을 감상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