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뿌랭이에 스피커가 달랑 2개인걸 한탄하며 DIY 질을 해보겠다고

3Way 코엑셜 스피커와 배선을 사서 작업을 했드랬습니다.

뒷문쪽에 분명 스피커가 들어갈 자리가 있긴 했었는데..... 배선 따려면

반나절 이상을 작업해야할듯 싶어서 그냥 앞쪽 스피커만 교체했습니다.

몇달간 잘 듣고 댕겼는데 어느날 차가 튈때마다 조수석 스피커가 왔다갔다 하더군요

벼르고 벼르다가 운전석 뒷문 도어모터도 맛이 간듯 해서 결국 뜯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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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문짝 탈거한 모습입니다. 걍 볼트만 다 풀고 과감하게 땡겨주면 빠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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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스피커..... 크기가 맞긴 한데 순정 자리에는 좀 안맞아서 철판 뚫고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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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뒷문 작업후 사진입니다. 도어모터가 나간게 아니고 고정볼트가 풀려있더군요.
안쪽 비닐을 뜯는과정에서.....날이 좀 추워서 그런지 찢어지길래 테잎으로 붙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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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죠? 저의 뿌랭이 뒷좌석은 파워윈도우가 아니랍니다 -ㅅ-
덕분에 문짝안쪽 뜯을때 약간 빡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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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긴 문 안쪽인데요, 보시다시피 별거없습니다. 대충 땡겨서 뽑아도 부러지거나 하는일은.......

결국 작업후 도어모터 반응과 스피커 배선은 만족스럽네요 ^^

전에 떼어놓은 순정스피커가 아직 있으니 조만간 후방 스피커도 배선 뽑아서 달아볼 생각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 --)
  1. BASSOON LEE 2008.12.29 13:54

    대단하셈 ㅋㅋ

  2. 민규 2008.12.29 14:06

    멋지십니다 ㅎㅎ

  3. 레드존 2008.12.29 20:25

    헐 동호회 DIY전문가가 되는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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