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는데 제 베롱이의 오토에어컨은 온도조절 스위치가 고장나있습니다.
항상 23도에 고정이되어있죠 -ㅅ-;;;
다행히 온도조절쪽만 망가지고 풍량이나 모드, 에어컨등 다른건 안망가져서 그동안 버텼네요
결국 더위를 참다못해 스위치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갈아치울 부품을 준비하고.......
(부품을 직접 구매한건 아니지만 아세이로만 판매해서 12~13만원정도 들었다고 하더군요)

비닐이 붙어있는 표시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교체완료 한 후의 사진입니다.

일단 아래쪽에 있는 수납합을 뽑아줍니다. 그냥 대충 잡아당기면 빠집니다.

안쪽에 보면 볼트가 하나 있는게 보일겁니다. 빼줘야겠죠?
플라스틱 헤라 를 이용해서 에어컨 스위치가 있는 쪽을 통째로 뽑아줍니다.
양쪽 구석부터 공략하는게 그나마 쉽게 빠지더군요. 사실 이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10분가량의 사투끝에 결국 뽑았습니다.

뒤쪽에 연결된 선들을 뽑아줍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튀어나온곳을 꾹 누르고 뽑으면 됩니다.

이제 완전히 뽑혀나온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위쪽에 시커먼 녀석이 에어컨 스위치 아세이 입니다.

네 모서리에 나사가 하나씩 있는데 이것만 풀어주면 분해는 완료입니다.

분명 새 부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죠? (문제생기면 또 탈거를....)
일단 조립은 하지말고 아까 뽑아둔 선을 연결해 봅니다.

키 온 을 해준 뒤 조작을 한번 해봤습니다.

아하~ 다행시 정상작동하는군요 ㅎㅎㅎㅎ

아까전에 고장난 모듈을 나사를 풀어 제거한 뒷면........

바로 새걸로 합체시켜줍니다.

나머지의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거 아시죠? ㅎㅎㅎㅎ
조립할때 선 연결하는걸 잊지 말아야겠죠?
그다지 만만한 작업도 아니었지만 못할만한 작업도 아니었습니다.
혹시 스위치 고장나신분..... 시간날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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