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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스포티지R 터보GDi 탄생!!!

스포티지R에 2.0리터 터보 GDi 엔진 라인업이 추가됐습니다. 벨로스터에 먼저 적용될거라고 예상했던 엔진이 기아에서, 그것도 SUV에 먼저 적용됐다는 점이 좀 의외이긴 한데요. 어쨌거나 직분사 + 터보 엔진을 한시라도 빨리 볼수있다는 점에서는 환영할만 한 일입니다.

261마력에 37.2kg.m토크로 3.0GDi(270마력) 엔진에 맞먹는 출력과 2.0 R엔진(40kg.m)에 맞먹는 토크를 보여주는군요.
SUV를 선택하는데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걸림돌이었던 분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이번 스포티지R의 변화는 엔진 라인업 뿐만이 아니군요.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습니다. 엔진보다는 이런 변화에 관심이 가는 소비자들이 많기때문에 이것 역시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변화라고 볼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스포티지R T-GDi의 강점은 가격입니다. 물론 공인연비에서는 4.4km/l 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가솔린 터보 특유의 고마력과 디젤에 맞먹는 토크, 낮은 배기량에서 오는 세금의 차이와 더불어 130만원 가량의 가격차이가 있습니다.(T-GDi의 경우 A/T 미션이 기본입니다)
이정도라면 기존 디젤 SUV에 만족하던 분들도 T-GDi 에 관심이 갈만 하지않을까요?

스포티지R T-GDi 출시와 더불어 페이스북에서는 스포티지R T-GDi의 소셜 시승단을 모집중인데요(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181496779#!/SportageR.TGDI?sk=app_4949752878) 저 역시 T-GDi를 최초로 체험해 보고싶은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소셜 시승단에 채택되어 T-GDi를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저의 기대에 어디까지 부응하는지 여러모로 확인을 해 볼수 있겠네요.
T-GDi에 관심은 있는데 이런 기회가 있다는걸 몰랐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바로 신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