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먹거리' 하면 떠오르는게 과연 뭘까요? 어묵? 회?
제가 부산에 사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먹거리는 바로 돼지국밥과 밀면 이었는데요. 돼지국밥은 전에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밀면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밀면 맛집을 찾다가 드디어 발견한곳이 바로 개금밀면~
개금시장 안쪽에 위치한 밀면집인데 넓지않은 공간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걸 보니 군산의 복성루가 생각나네요 ^^;;;

좁은홀에 손님은 밀려드니 회전률을 높이기위해 택한 방법은 역시 '선' 주문 이었습니다..
자리에 앉기전에 미리 주문을 받아놔서 음식을 기다리는 쿨타임을 줄인 방법이죠 ㅎㅎㅎ

줄은 꽤 길었는데 회전률이 좋아서인지 20분만에 자리에 앉을수 있었는데요. 저 식초를 덮은 컵은 뭘까요? 개량컵같은건가? 한잔 쭉~ 들이키라고?

밀면 등장!!!! 드디어 나타난 밀면의 정체는 '밀'가루 면으로 만든 냉'면' 이랄까요? 다른곳의 밀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냉면도 아니고 국수도 아닌것이 독특한 맛이 납니다. 일단 면 자체가 국수 비슷한 면이었는데, 냉면보다 육수와 양념의 흡수율이 높아서 좀더 깊은맛(?)이 우러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함흥냉면의 면발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밀면은 밀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부산을 들리게 될때면 종종 찾게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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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제1동 | 개금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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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4 23:28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haeundaegijang.co.kr/ BlogIcon 땡큐해운대기장 2011.07.28 14:57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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