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에서 2010년형 Z4를 타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경향신문 어바웃카김한용 기자님께서 시승기 촬영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쫄래쫄래 따라가본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


ㅎ~ 시승기를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역시 노련한 기자답게 촬영전에 할말을 한두번 정리해보고 NG없이 쭉~ 가시네요 .

자~ 그럼 신형 Z4는 어떤 차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시승해본 Z4 35i 의 스펙은....

배기량 (cc)

2,979

최고 출력 (마력/rpm)

306/5,800

최대 토크 (kg.m/rpm)

40.8/1,300 - 5,000

공차 중량 (kg)

1,535

차량 총 중량 (kg)

1,600

안전 최고 속도 (km/h)

250

0-100 km/h 도달시간 (sec)

5.1

정부 공인 표준 연비 (km/l)

9.9



처음 Z4에 몸을 싣고 달려봤을때.."어라?" BMW 특유의 거친 야생마 같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고개를 뒤로 홱~ 꺾어주는 가속감과 칼같은 핸들링은 온데간데 없고, 시트속으로 지긋이 밀려들어가는 가속감과 부드러운 핸들링은 마치 벤츠의 셋팅을 닮은듯 했습니다. 그런 중에도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는 마치 "길들여진 야생마"를 방불케 했습니다. 사실 이날의 시승은 트랙을 1~2바퀴 정도 돌아본게 전부라 DDC iDrive 같은 기능들은 미처 경험해볼 시간이 없었던게 아쉽네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프트탑에서 하드탑으로의 변화겠죠? 역시 컨버터블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드탑" 이라는 생각이... 개/폐 시간도 체감상 빠른편이었습니다.(위 영상을 실제 속도와 비슷하게 맞췄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한컷~ 로드스터의 느낌이 좀 살아나는것 같나요? ㅎㅎ


그저께 저녁 11시 ~ 2시 사이에 글을쓰고 있었는데 기껏 다 쓰고 저장을 하려고 했더니 점검이 뜨더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점검이 끝난시간에 접속해보니.... 임시저장마저 12시쯤의 상태로....orz
하루를 좌절하고나서 오늘서야 다시쓰네요. 티스토리 미워 ;ㅁ;
  1. Favicon of https://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6.17 19:48 신고

    어? 카앤스페이스로 바뀌었네요? 새 이름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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