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한 셀프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셀프세차장을 이용해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분들도 꽤 계실것 같아 셀프세차 하는방법을 올려봅니다.

일단 동전을 투입합니다. 처음 투입시는 보통 1000원을 넣어야 작동합니다.

처음엔 물을 뿌려서 차체를 충분히 적셔주는걸로 세차를 시작하는데요 물을 뿌릴때에 추천드리는 순서는 루프 - 트렁크 - 도어 - 휀다 - 본넷 순입니다. 본넷을 가장 나중에 뿌리는 이유는 세차장에 올때까지 차량을 주행할수밖에 없고 그로인해 엔진열이 남아있어 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입니다.

휠 세정제를 사용하실경우 물을 뿌려준 후에 뿌려두는것이 좋습니다.

차체에 물을 뿌린 후 마르기 전에 잽싸게 거품솔로 샴푸를 해 줍니다. 셀프세차장은 여러 차량이 사용하기때문에 거품솔에 흙이나 모래같은 이물질이 묻어있을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혹시모를 잔기스를 예방하시고 싶으시다면 거품솔을 사용하시기 전에 고압호스를 이용해 거품솔을 한번 세척해 주시는게 좋습니다.(샴푸 순서는 물뿌리는 순서와 동일합니다.)
샴푸가 끝난 후에는 다시 고압세척기로 깔끔하게 행궈주시면 되겠죠?

행구기 까지 끝난 후에는 일단 차량을 그늘이 있는 공터로 빼낸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때문에 셀프세차장에는 보통 그늘막이 쳐져있습니다.) 물기를 제거하실때의 순서는 본넷 - 루프 - 트렁크 - 도어 - 휀다 순으로 하시고 닦아내는 방향은 한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타월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잔기스가 생길수도 있는데 원형으로 기스가 나는것 보다는 직선으로 기스가 나는게 티가 적게 나기때문입니다.

이날은 왁싱까지는 하지 않아서 왁싱방법은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세차 및 모델을 해 주신 카앤로드(http://carnmimi.tistory.com)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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