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티즈 크리에티브 1박2일간의 시승기 행사에 와서 처음으로 마티즈의 운전석에 앉아봤습니다. 일단 시트가 안락한편이고 그리 좁지도 않네요.

가장 큰 논란이 됐던 모터싸이클 형식의 클러스터.... 현재 마크리의 라인업이 전부 오토인지라 RPM을 그다지 신경쓸일이 없다보니 운행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속도계가 더 잘보여서 눈이 편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트립컴퓨터에서 남은 트립은 표시가 되는데 평균연비나 순간연비는 표기가 안된다는것 정도?

아웃사이드미러 조절버튼과 핸즈프리 버튼이 익숙지 않은곳에 달려있네요. 그래도 운전하는 자세에서 손만뻗으면 닿는지라 오히려시선이 분산되는걸 좀더 막아주는 느낌입니다.

운전석과 보조석 쪽에 처음보는 수납공간이 보이네요. 어중간한 위치라 보통 비워놓는데 악착같이 수납공간을 만들어넣은 대우의 배려가 보입니다 ㅎㅎㅎ

센터페시아쪽이깔끔하게 디자인되어있네요 오디오 버튼들이 중앙에 옹기종기 모여있고 그 양옆에는 LINE IN과 미니 USB 포트가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에어컨 상태표시화면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더돋궈주는듯 합니다. 근데 센터페시아 중앙 상단부의 저 수납공간은 아무리봐도 아니다 싶네요 -ㅅ-

센터페시아 하단에 보이는 수납공간과 컵홀더.... 그리고 특이하게 생긴 파워 아웃렛이(시거잭)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뒷문 안쪽 사진들.... 앞쪽에 비해 창문이 많이 작습니다. 디자인상의 이유겠죠?

오늘은 마크리의 내부를 잠시 둘러봤고, 다음번엔 전체적인 시승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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