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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를 시승해보던중 문뜩 떠오른것이 하체를 제대로 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사실 차량의 하체는 웬만해선 제대로 볼수 있는일이 없죠. 특히나 런칭한지 얼마 안되는 마크리의 경우에는 리프트에 띄울일이 없어서 더더욱 그럴겁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다니는 카센터에가서 부탁을 해봤습니다. "리프트좀 빌려주세요 -ㅅ-" 사장님이 PC에 관심이 많은분이라 정비할게 없어도 종종 놀러가서 친분을 쌓아왔던지라 흔쾌히 승낙을 해주십니다. (저도 그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한때 용산에서도 잠깐 일좀 했답니다.)
사실 하체에 대해서 제가 주저리 주저리 보이는대로만 늘어놓는것보다는 그냥 여러분이 보시고 판단하는게 나을법하네요 아무튼 제가 느낀 마티즈의 하체는 경차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에 도움주신 정왕동 1ST CAR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덤탱이 안씌우고 꼼꼼하게 정비 잘해주세요~ 정왕동 사시는분들께 추천~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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