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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트포지션은 만능?

전에 라프의 시야에 대한 글을 쓰고나서 시트포지션도 한번 분석해보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오늘 날잡아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처음엔 같은 자리를 잡고 찍어볼까 했는데 어떻게 해도 약간씩 틀어져버려서.... 결국 삼각대와 리모콘을 이용했습니다. ㅎㅎ

일단 틸팅 폭입니다. 틸팅의 각도는 어느차나 비슷한듯 하군요.

다음은 텔레스코픽 인데요. CDX 부터 지원된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조정 폭이 꽤 길어서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겹쳐놓은 사진으로만 보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잡히신다구요? 그럴까봐 살짝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어때요? 감이 더 잡히시나요?

라프 시트포지션의 비결은 스티에도 숨어있습니다. 저 앞뒤 이동 거리 보이세요? 뒤로 끝까지 밀면 2열시트에 거의 닿을정도의 폭을 보입니다.

게다가 높이조절도 생각외로 폭이 크더군요.

시트의 움직임도 센스있게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시트가 거의 도움닫기를 해서 점프 하는 느낌이네요 -ㅅ-;;;

자..... 이제 핸들과 시트의 조정폭이 꽤 된다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왜 편한거냐고 아직도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듯 해서... 제가 모델이 되어봤습니다. (주의 : 어린이나 노약자, 심장이 약한분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게....;;;;)







타이트 하게 앉아서 펀드라이빙을 할때와 느긋하게 앉아서 장거리 주행을 할때의 시트포지션으로 한번 맞춰봤습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꽤 있죠? 
여기에 페달조절만 됐으면 완벽했겠지만 준중형에 그런걸 바라는건 무리겠죠? ^^ 
하지만.... 라프를 타다보면 급에 맞지않는 사양들이 왠지 있어야 될듯한 생각이 드는게(왠지 시트도 전동일것같고, 크루즈 컨트롤도 있을거같고;;;) 그만큼 잘만든 차라는 증거겠죠?
앞으로도 후돌이의 라프탐구는 계속됩니다~ (라프ID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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