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오는 날 신호대기에 걸려 멍~ 때리고 있다가 문득 생각해 보니 차체가 평소 타고다니는 소형보다 꽤나 큰데도 차폭이 상당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틸팅, 텔레스코픽과 시트조절 범위가 넓어 시트포지션을 제몸에 딱 맞게 조절할수 있어서 차량에 금방 적응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은번엔 라프의 시트포지션이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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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사람이 740명이고 추천도 29나 되는데, 이거 무플의 압박이!!!
비인기 블로거의 비애죠 ;ㅁ;
어라 이 포스팅을 오늘 첨 봤넹?^^ 나도 라프시승중^^
ㅋ~ 라프는 모든게 당연하게 느껴지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준중형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떠나버린느낌 -ㅅ-
사이드미러.. 미러 자체가 넓어서인지 각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 2인치 미러를 양쪽에 붙였는데, 거의 볼 일이 없네요^^; (물론 사각에 배치되지 않게 운행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ㅎㅎ) 모쪼록 안운하시고요~
ㅎ~ 저도 보조미러 없이 전혀 불편함이 없던데요 ^^
ㅋㅋ 비인기 블로거아닌 좋은 블로거가 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