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단지 앱 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중 하나이게 때문에 이런 생각이 부쩍 들수밖에 없습니다.
SKY의 이런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SKY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는 이유는, 안드로이안이 문화를 형성하는데 성공해서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이 보급되면, 그만큼 안드로이드 마켓도 성장해 애플의 독주을 견제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음... 어쩌다 보니 얘기가 안드로이드로 날아갔네요 (안드로메다 아닙니다 -ㅁ-) 머리속에 맴돌던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쓰다보니 저도 뭔소린지 모를 이야기가 됐지만, 아무튼 안드로이드에 올인한 SKY의 도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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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부터 정전식으로 출시된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이번에는 정전식패널을 수급하지 못해서 ㄷㄷㄷㄷ
그래도 꽤나 탐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아요! >.<
가자 안드로메다로! 퍽퍽;;
음... 패널을 수급하지 못해서 그랬군요... 발표 당시에는 기존 감압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감압식을 먼저 내놨다고 했는데...
화려한 런칭쇼와 광고 후 3개월
관행대로 후속작 발매되고 기존 시리우스는 방치/외면...
안드로마켓의 어플들은 안드로메다로 점점 멀리 멀리
뻔한 스토리에 언제까지 속을건지
음... 글쎄요... 후속작이 나와도 안드로이드 기반일듯 한데 그렇게 되면 어플들을 방치해 둘수는 없겠죠?
전 스카이 시리우스를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카이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성분들은 어려운 스마트폰보다는 시리우스를 약간
더 선호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skt에서 먼저 출시 되면
tac 공모전에서 나오는 어플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어는 정도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후속이 나오면 더 좋겠죠^^
음... 정전기식 패널을 적용한 후속작이 나올것 같긴 한데 감압식은 감압식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