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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이용해 제작된 컨셉트 자동차 '1/X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해초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다.

24일 해외 자동차 관련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해초 자동차'는 일본 자동차 제조 업체 도요타가 개발하고 있다.

도요타는 '해초 자동차'를 2015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해초 자동차의 모델이 될 컨셉트 차량을
이미 완성해 공개한 상태다.

최고의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하겠다는 도요타의 계획은 2008년 시카고 오토쇼 등을 통해 공개된 '1/X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통해 시작되었다.

500cc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1/X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중량은 420kg에 불과한데, 이 자동차 지붕의
재료는 모시 및 열대 식물인 케나프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이 사용되었다. 바이오 플라스틱이 무게가 가벼운
것은 물론 강도 또한 뛰어나고 화석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도 아무런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는것이 회사 측의 설명.

도요타는 차체의 재료로 케나프 등의 육상 식물 대신 일본 근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해초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해초에서 추출한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든 '최고의 친환경
자동차'를 출시하겠다는 것이 도요타의 계획인 것.

연료는 물론 차체에도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도요타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 계획'은 언론을 통해 전해지
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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