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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pace

충청도 여행의 동반자 - 2010 대충청 방문의해 앱

올해 충청도에서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관광객을 유치하고있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충청도의 관광지를 확인할수 있도록 아이폰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저도 관광 목적은 아니었지만, 대전쪽을 종종 가곤 해서 호기심에 한번 어플을 설치해서 실행을 해봤습니다.
하단을 보면 Fastival/Map/Twitter/About 의 네가지 메뉴가 보이는데 첫 메뉴는 주요 행사를 보여주는 Fstival 메뉴네요

첫번째 메뉴인 Festival 메뉴는 현재 진행중인 행사에 대한 소개와 일정을 소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행사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바로연결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네요.

두번째 메뉴인 Map 을 선택하면 충청도의 전체 지도가 나오는데요.


핀이 서있는 지역을 터치하면 그 지역에서 어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는 디테일한 설명이 없어 위치와 행사의 이름만 확인할수 있고 행사 이름을 터치하면
첫번째 메뉴인 Festival 내의 행사정보로 바로 이동이 됩니다.

세번째 메뉴인 트위터는 대충청 트위터와 친구들과 대화 로 나뉘어 있는데요.
'대충청 트위터' 쪽은 2010visit 이라는 충청도의 트윗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정도의 글만 올라오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팔로워들과의 대화가 더 많습니다.
'친구들과의 대화' 메뉴는 충청도 트위터에 바로 멘션을 날릴수 있도록 해놨는데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역시 로긴을 해서 계정을 연결해야 하는군요 ^^

2010 대충청 방문의해 앱을 둘러보면서 가장 호기심이 생긴게 바로 AM7 충청투어 였는데요.
'충청도의 대표적 관광지를 둘러보세요' 라는 문구에서 특정 관광지와 행사를 소개하는 다른 메뉴와는 조금 달라보이더군요.

역시... AM7 충청투어는 충청도에서 마련한 투어코스 상품이었군요.
AM7 이라는 이름은 오전 7시에 출발해서 당일 혹은 1박2일로 관광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

AM7 투어에 대한 리뷰까지 바로 확인할수 있어서 딱히 어디를 갈지 정하지 못한 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겠군요.

다만 이 메뉴에서 아쉬웠던 점은... 위 스샷처럼 상품을 선택하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할게 아니라
앱 자체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 확인과 예약까지 할수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겁니다.

사실 2010 대충청방문의해 홈페이지를 통해 더 넓고 편하게 정보를 확인할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면서 즉석 여행계획을 세운다던가, 목적지 없이 충청도를 지나다가 관광지를 찾는 등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확인할수 있다는 점에서 앱을 받아놓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