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대부분 애플 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고계실겁니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맥킨토시의 애플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아쉽게도 요즘에는 애플 하면 아이폰 만드는 회사, 아이팟 만드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일반화 되어있죠? 

워낙에 애플의 제품이 많이 팔린지라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지만 애플의 제품들을 보면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 따위는 생각지 않고있는데요. 물론 제품의 디자인이나 성능도 한몫을 했겠지만 기기의 가격이나 서비스 정책, 호환성등을 생각했을때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이유는 애플이 그들만의 문화를 만드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튠즈나 앱스토어가 바로 그 결과물이구요.
저 역시도 단지 앱 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중 하나이게 때문에 이런 생각이 부쩍 들수밖에 없습니다.

SKY가 밀고있는 안드로이안(http://www.androians.com/) 을 보고 SKY가 안드로이드에 올인했다는 느낌을 받은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인데요. 안드로이안을 둘러보면, 제품을 강조하기 보다는 안드로이드계 라는 세계와 시리우스인, 안드로이어 를 통해 시리우스를 비롯한 SKY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그들만이 즐길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SKY의 이런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SKY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는 이유는, 안드로이안이 문화를 형성하는데 성공해서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이 보급되면, 그만큼 안드로이드 마켓도 성장해 애플의 독주을 견제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음... 어쩌다 보니 얘기가 안드로이드로 날아갔네요 (안드로메다 아닙니다 -ㅁ-) 머리속에 맴돌던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쓰다보니 저도 뭔소린지 모를 이야기가 됐지만, 아무튼 안드로이드에 올인한 SKY의 도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4.20 06:19 신고

    후속작부터 정전식으로 출시된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이번에는 정전식패널을 수급하지 못해서 ㄷㄷㄷㄷ
    그래도 꽤나 탐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아요! >.<
    가자 안드로메다로! 퍽퍽;;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20 11:51 신고

      음... 패널을 수급하지 못해서 그랬군요... 발표 당시에는 기존 감압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감압식을 먼저 내놨다고 했는데...

  2. qww 2010.04.20 09:51

    화려한 런칭쇼와 광고 후 3개월
    관행대로 후속작 발매되고 기존 시리우스는 방치/외면...
    안드로마켓의 어플들은 안드로메다로 점점 멀리 멀리

    뻔한 스토리에 언제까지 속을건지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20 11:56 신고

      음... 글쎄요... 후속작이 나와도 안드로이드 기반일듯 한데 그렇게 되면 어플들을 방치해 둘수는 없겠죠?

  3. Favicon of https://cofcat.tistory.com BlogIcon Cofcat 2010.04.21 13:33 신고

    전 스카이 시리우스를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카이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성분들은 어려운 스마트폰보다는 시리우스를 약간
    더 선호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skt에서 먼저 출시 되면
    tac 공모전에서 나오는 어플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어는 정도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후속이 나오면 더 좋겠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21 15:29

      음... 정전기식 패널을 적용한 후속작이 나올것 같긴 한데 감압식은 감압식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으니까요...

지난번 세컨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둘러본 결과 MP3 파일을 지원한다는걸 알게됐는데요. 오늘은 세컨드라이브의 MP3 플레이어 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위 목록은 예전에 즐겨듣던 게임음악을 폴더째로 올려놓은 상태 입니다. 그럼 한번 플레이를 해볼까요?

오우...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에 내장된 아이팟 앱과 비슷하군요. 아무리 버퍼링을 이용한다고 해도 3G를 이용해 접속한 상태라 적어도 처음 재생 할때는 어느정도 대기시간이 있을걸로 예상했는데, 누르자 마자 재생이 되네요. MP3 정도의 용량은 3G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듯 싶습니다지금 이 화면을 보면서 세컨드라이브의 MP3 플레이어의 기능을 추측해 볼 수 있는데요. '자동보관 중' 이라는 문구로 봐서는 한번 재생한 MP3는 아이폰에 저장되서 다음 번에는 보관해둔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상단에 '44/44' 를 봤을때 전체 44곡 중에 44번째 곡을 플레이 중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제가 따로 재생목록을 만든게 아니고 단지 파일 하나만을 선택했는데도 44곡을 인식하는걸로 봐서는 폴더단위로 재생목록을 자동 생성해서 플레이 하는 듯 합니다. 확인을 위해 이전곡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한번 누르면 정이 없을 것 같아서(?) 3번 연타를 했더니 42번째 곡으로 넘어가는군요폴더단위로 재생목록을 자동생성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생성되는 재생목록과 마치 저장된 음악을 듣는 듯이 끊김없는 재생은 저에게 점점 아이팟의 필요성을 희박하게 만드네요. 재생목록을 따로 편집할 수 없다는 압박감이 좀 있긴 하지만 1TB라는 푸근한 용량과, 불편한 아이튠즈(몇번을 써봐도 불편하네요 --)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처럼 데이터 용량이 남아도는 분들에게는 큰 매리트로 적용할 듯 합니다. 저 역시 그런점이 끌리니까요
.
이제 용량걱정 없이 세컨드라이브에 MP3를 전부 올려놓고 음악을 듣고 다녀야겠네요
.

오늘은 음악 재생에 대해 살펴봤으니, 다음 번에는 각종 문서들을 올려놓고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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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az 2010.03.25 10:36

    음악이 몇천곡 들어가도 끄떡없을만한 대용량 MP3플레이어로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25 14:31

      ㅋ~ 이 용량을 전부 채울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 치로 2010.04.01 10:06

    1TB의 MP3라니..ㅋㅋ 그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ㅋㅋ
    저도 세컨드라이브를 이용하긴 하지만 정말 임시 저장용으로 사용했었는데 남는 용량이 아까운 짓이었군요 ㅋㅋ
    저도 후돌이님 처럼 대왕 용량 mp3로 이용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1 14:25 신고

      ㅎ~ 아이폰용으로 따로 인코딩할 필요도 없고, 업로드도 편해서 오히려 이걸 더 애용하게 되네요 ^^

  3. 컵케익 2010.04.08 10:29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세컨드라이브를 이용하는데 나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15GB밖에 쓰질 않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용량 채우는것도 일인 것 같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08 15:11 신고

      업로드 할때 한가지 팁은.... 그냥 폴더째로 우클릭한다음에 세컨드라이브에 저장을 선택하면 전용 업로더를 통해 자동으로 업로드 한답니다. ㅎㅎ

몇일전 명동을 지나가다 Frisbee 란 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애플을 취급하고 있다는 느낌이 풀풀 풍기는데 정확한 정체를 모르겠군요.

Frisbee?
검색을 해보니 바로 이런곳.... 애플에 대한 모든것을 취급하고 있는 곳이군요. 애플 전문 스토어 라고 할까요? 전문 스토어 답게 단순 판매뿐이 아니라 이런저런 이벤트와 혜택도 꽤 주는듯 합니다.

입구에서 부터 거대한 크기로 압도하는 아이폰 모양의 디스플레이.... 확실히 요즘 아이폰이 큰 관심사이니 만큼 아이폰을 부각시켜놓은듯 합니다. 어쨌든 요즘 사용중인 핸드폰이 2년이 지나니 약간씩 말썽도 부리고 있어서 아이폰에 뽐뿌를 받고 있는중이라 낼름 들어가 봤습니다.

아이폰 출시를 기념해서 사은품 행사도 하고있는데, 정작 가장 필요한 아이폰 케이스는 이미 기간이 끝났네요 ㅜㅡ. 뭐 당장 지를것도 아니니 매장을 좀더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안쪽에는 뭐.... 그냥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상가와 별 다른점을 찾을수 없는데요. 맥PC 나 맥북이라던지 끌리는 제품들이 많긴 하지만 주머니 사정상 안보는게 마음편해서 안쪽까지는 안들어갔습니다 ( __)

대신 입구쪽에는 아이팟 셔플이나 나노, 터치등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네요. 시간좀 끌면서 이것저것 사용해 보고는 싶지만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린거라 아이폰만 후딱 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ㅁ;

시간이 없어서 대충 찍은 사진...... 아이팟 터치의 사이즈를 생각하고 휴대폰으로서 들고다니기는 좀 넓은게 아닐까하는 걱정은 해결됐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폴더형 단말기와 별로 차이가 안나더군요. 아이폰을 본김에 잠깐 만지작 거려 봤는데,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아직까지 따라올 핸드폰이 없을듯 합니다. 근데..... 괜히 보고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몇일간 끙끙대다가 결국은 지를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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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2.12 01:19

    제가 2년전 아이폰을 처음 구입한 이유도..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서 전시된 아이폰 만져봤다가..바로 충동 구매를 한거죠..^^
    물론 2년넘게 사용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 지름을 참을려고 하셨다면 그곳에 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12 04:27

      지금 쇼옴니아가 곧 나온다는것 하나때문에 충동을 겨우겨우 참고있는중입니다. 쇼옴니아가 생각보다 실망스러우면 바로 충동에 몸을 맡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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